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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째로 바로 알기
이담북스 | 부모님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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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중국을 확실히 꿰뚫어보고자 했다. 첫째, 시간(역사)과 공간(지리)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보았다. 둘째,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 거시적 시야로 세계와 동북아, 중국의 시공을 조감해보았다.

셋째, ‘중국은 어떠하다’고 뭉뚱그려 단정 짓지 않고, 중국의 지역별·분야별 세밀한 특징을 화폭에 점묘법처럼 찍어나가며 중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넷째, 중국에 대한 이해를 주의나 사상 등의 관념으로 현실을 짜 맞추려 하기 보다 실제 체험을 통한 경험론과 귀납법으로 중국의 속살을 엿보고자 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 중국을 보고 느낀 대로 여러 글을 집필해 담아냈다. 그 글은 논문, 수필, 시론과 칼럼 등으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집필한 내용을 편수로만 따져도 이미 수백 편이 넘는다. 그 중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몇 편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백과사전처럼 넓고 다양하게, 논문만큼 깊고 정확하게, 신문같이 시사성 있으며, 시처럼 참신하고 아름답게, 무엇보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1992년 한·중 수교 이전, 우리는 동쪽만 바라보고 살았다. 서쪽은 벽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서해 건너의 중국을 알기 위해 우리는 주로 동해 건너 일본을 통해서, 다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통해서 중국을 바라봤다. 2018년 한·중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26주년이 됐다. 서쪽 벽을 허물고 오랜 이웃과 다시 교류한 지 사반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중국을 너무나 모른다. 하루하루의 날씨를 기상대의 예보에 의존하는 것처럼, 목전의 현상만으로 이 노대국(老大國)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유교문화권이라는 막연한 친근감으로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과거 냉전시대의 단절로 인해 우리와 차이가 많은 중국을 신비한 동방의 사회주의국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쯤으로 치부해왔다.
이 책의 저자는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중국을 확실히 꿰뚫어보고자 했다. 첫째, 시간(역사)과 공간(지리)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보았다. 둘째,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 거시적 시야로 세계와 동북아, 중국의 시공을 조감해보았다. 셋째, ‘중국은 어떠하다’고 뭉뚱그려 단정 짓지 않고, 중국의 지역별·분야별 세밀한 특징을 화폭에 점묘법처럼 찍어나가며 중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넷째, 중국에 대한 이해를 주의나 사상 등의 관념으로 현실을 짜 맞추려 하기 보다 실제 체험을 통한 경험론과 귀납법으로 중국의 속살을 엿보고자 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 중국을 보고 느낀 대로 여러 글을 집필해 담아냈다. 그 글은 논문, 수필, 시론과 칼럼 등으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집필한 내용을 편수로만 따져도 이미 수백 편이 넘는다. 그 중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몇 편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백과사전처럼 넓고 다양하게, 논문만큼 깊고 정확하게, 신문같이 시사성 있으며, 시처럼 참신하고 아름답게, 무엇보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자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 타이완 대표부와 주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중국법학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중국의 슈퍼리치, 중국법 통론, 중국의 습격, G2시대 중국법 연구, 차이니즈 나이트 1, 2, 중국 경제법(1) 기업법, 협객의 나라 중국등 20권을 저술했다. 중국 관련 논문 30여 편과 칼럼 3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정치
시진핑 시대 G2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시진핑 개헌 3대 핵심
시진핑 절대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
절대 권력 중국 공산당이 망하지 않는 비결
시(習) 황제에 대한 외신평가 ‘시삼비칠(是三非七)’
‘학벌보다는 학위’ 석박사들이 통치하는 중국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은 없다
중국 공산당 통치체계 ≒ 회사지배구조
당정관료와 기업인의 나라, 중국
총서기가 ‘오너’라면 총리는 ‘CEO’
재상(총리)은 황제(주석)와 칼자루를 다투지 않는다
중국몽과 일대일로


제2장 외교
“중국이 변한 네 가지” 식성꿈힘말
실크로 포장한 중화제국
G2 시대 美-中 마찰의 핵심
‘차이메리카’와 한국
중국, 이미 하나가 됐다
‘베이징 사자’와 조련사
중국에 가까운 나라는 북한이 아닌 한국
북중 관계 바라만 봐야 하나
‘쯔위 사태’보다 수백 배 더 휘발성 강한 한국-홍콩 ‘양국’
연행 육탄저지 강효백 영사 “이런 수모 당해야 합니까?”
만신창이 중국이 6.25에 참전한 진짜 이유는
대립의 ‘G2’에서 협력의 한미중 ‘C3’로 향하자


제3장 사드
시 주석이 전화 받지 않은 진짜 이유
사드 배치가 역사상 세 번째 ‘잘못된 선택’이 아니길
사드 배치,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마오
중국은 왜 사드 배치에 질색하나?
사드 톺아보기: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사드 합의’가 상생의 한중 관계…새 시대 알리는 자명종 되길


제4장 법제
법을 보는 한국과 중국의 차이
지역학의 꽃 중국학, 꽃 중의 꽃 중국법
시진핑 시대 사업 우선순위 1.법제 2.정책 3.관시
‘부자 되세요’와 중국헌법 제18조
제도야말로 진정한 보스다
알리바바 총수 마윈의 수호천사는 ‘전자서명법’
중국에서 소송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중국법은 분쟁예방 위한 ‘가이드’
타락 놀부 2세 사절법: 기업국유자산법
중국식 마약과의 전쟁
中 신재생에너지 법제의 현황과 문제점
G2 중국 질주의 비결: 경쟁의 법제화


제5장 경제
한국 경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물 ― 상무부총리
‘상인種 중국인’ 중국은 온통 시장이다
애덤 스미스의 1800년 선배, 사마천
중국인의 ‘삶의 뜻(生意)’은 비즈니스
강효백, 중국인의 상술 이야기
화교에서 중국 본토로 재력이동
푸젠 화교 광둥 화교
사대강 한국 vs 고속철 중국
한중 고속철도를 건설하자
중국 상부(商父)가 든 보험은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상)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하)


제6장 사회문화
유럽연합 두 배나 되는 중국이 분열하지 않는 이유는
다섯 가지의 모순되는 국민성
‘배스킨라빈스 31’ 같은 중국의 맛
중국 ‘북녘 서울’ 베이징 vs ‘남녘 서울’ 난징
두 차례의 난징대학살
중국엔 ‘양쯔강’‘만주’‘홍콩반환’이 없다
‘녹색위기’…. 중국이 직면한 최악의 색깔위기
중국의 진정한 위기, 6억 명의 ‘I’ 족들
설국열차 ≒ 중국열차 ≒ 중국사회
내 밥그릇을 깨뜨리지 마오
천상에는 용고기, 천하에는 개고기
만리장성, 좋거나 혹은 슬프거나
병마용의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대낮에 둔황을 훔치는 도적들


주(註)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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