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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북명
1908년 9월 18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 1927년에 함흥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교복 대신 노동복을 입고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흥남질소비료공장)에서 3년간 노동자 생활을 하다 친목회 사건으로 피검되어 공장을 나오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처녀작 '질소비료공장'을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여공', '민보의 생활표', '답싸리', '칠성암', '빙원' 등을 발표했다. 해방을 장진강 수전 공사장에서 맞이한 이북명은 노동자들과 함께 발전소 보위에 나섰으며, 1946년 북조선예술총연맹에 참가했다. 흥남지구 공장에서 문예총 흥남시위원회 위원장, 흥남노동예술학원 원장으로 활동했으며, 1948년 3월 북조선노동당 제2차 대회에 참가하여 북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그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 등의 직책에서 활동했다. 해방 이후 단편소설 '전기는 흐른다', '노동일가', '악마', '새날', '투쟁 속에서', '새로운 출발', 시나리오 '단결의 노래' 등과 단편집 <노동일가>, 단편선집 <질소 비료 공장>, 단편집 <해풍>, 중편소설 <당의 아들>, 장편소설 <등대> 등의 단행본을 간행했다. 이후 금성청년출판사 창작실에서 현역 작가로 활동하다가 병으로 1988년에 사망했다.
지은이 : 박승극
1909년 12월 14일 경기도 수원군(현재 화성시) 양감면 정문 2리 포당동에서 출생.1923년 양감면 사창리 소재 보신 강습소 입학.1924년 배재고보 입학. 박팔양 시인의 영향을 받아 민족문학에 눈을 뜸.1928년 3월 배재고보 4년을 수료하고, 일본대학 정경과에 입학하였으나 사상관계로 출학 후, 귀국.1928년 말 카프에 연맹.한편 청년운동과 농민운동에 관여하여 3년 여 감옥생활.1929년 6월 『조선지광』에 단편 「농민」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하고, 이후 해방되기까지 수필, 시, 문학평론을 왕성하게 발표.1945년 8?15해방 후 수원군 인민위원장 등으로 활동.1948년 8월 가족과 함께 입북한 후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문화선전성 예술부장을 역임.1970년 조선작가동맹 개성시 지부장을 지낸 것을 끝으로 이후의 행적은 확인할 수 없음.
이북명 질소비료공장
댑싸리
박승극 풍진(風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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