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는 길에 버려진 어떤 강아지가 두려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시작한다. 주인 없는 강아지는 여러 위험 속에서 불안하기 짝이 없다. 최고의 위험에 빠졌다고 생각한 순간 강아지는 구조를 받게 되고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된다. 새로운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과 함께 멋진 이름도 갖게 된다. 길에 버려진 강아지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한 강아지가 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좋은 글과 그림으로 재밌게 만든 작품입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 중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제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4세쯤에 입양했는데 지금은 예쁜 고등학생이랍니다. 중학교 때 어지간히 속 썩였는데...우리가 하나님 속 많이 썩여드린 것처럼...
버리는 사람, 거두는 사람 그리고 상처를 가지고 또 버림받을까봐 조마조마하는 당사자를 생각할 때 마음이 아련합니다. 삶의 주인을 잘 만난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이 전능하시고 사랑이 충만하신 분이기에 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두 아이의 엄마로 23년을 살다가 활동을 시작, ‘마홍이-주인을 만나다-’가 첫 번째 작품입니다. 마홍이 시리즈를 준비 중이며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답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되는 동화책을 쓰고 싶어하는 초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