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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유럽과 아메리카 편
꿈꾸는사람들 | 3-4학년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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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화폐를 통해 인류의 세계유산과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나누어 묶었으며 각 대륙을 대표하는 국가별 정보와 그들의 세계유산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각 유산에 얽힌 재미난 일화와 신화 등을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달해 온 화폐를 통해 역사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 세계지리, 여행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정보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나라간 문화 교류가 왕성했고 경쟁도 매우 심했던 유럽의 긴 역사가 화폐를 통해 읽히는 경험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높은 도시, 아크로폴리스’ ‘물의 도시 베니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프라하’부터,
‘자유와 평등의 상징 미국 독립기념관’ ‘신이 빚은 이구아수 폭포’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화폐는 각각의 나라에서 만들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그래서 화폐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들을 도안으로 싣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인류 모두의 보물인 ‘세계유산’은 많은 화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화폐에 실린 인류의 자랑거리를 대륙별로 짚어 보고, 각각의 유산과 그 선정 배경을 소개한다. 유네스코가 뽑은 세계유산과 화폐는 인류의 오랜 역사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큰 공통점이 있는 까닭이다.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_유럽과 아메리카 편》은 교과서에서 익히 보아 오던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그동안 잘 모르고 있는 세계 곳곳의 명소와 세계유산을 화폐를 통해 담아냈다. 또한 각 유산에 얽힌 재미난 일화와 신화 등을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달해 온 화폐 속으로!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화폐를 통해 인류의 세계유산과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나누어 묶었으며 각 대륙을 대표하는 국가별 정보와 그들의 세계유산을 자세히 소개한다.
위조지폐 감식 전문가이자 세계 화폐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 온, 이 책의 저자는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야호! 돈이다》《화폐 전문가의 위조지폐 감별 이야기》 등 화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이 책 역시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달해 온 화폐를 통해 역사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 세계지리, 여행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의 폭넓고 다양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정보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 한 가지 화폐를 사용하는 유럽, 독특한 문명을 자랑하는 아메리카 대륙
넓은 유럽, 그 수많은 나라 곳곳을 탐험하는 상상만으로도 신이 나곤 한다. 나라간 문화 교류가 왕성했고 경쟁도 매우 심했던 유럽의 긴 역사가 화폐를 통해 읽히는 경험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유럽에 기독교가 들어오고 난 후 러시아의 성 요한 세례 교회나 노르웨이의 목조 교회, 포르투갈의 성 히에로니무스 수도원과 같은 종교적인 건축물이 생겨났다는 것, 각 나라들이 힘을 겨루는 바람에 베르사유나 쇤브룬 같은 큰 궁전이 만들어지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같은 도시가 탄생했다는 사실 등 이 모든 유럽의 역사가 각 나라에서 발행된 화폐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류 역사는 크게 바뀌었다. 무역의 중심이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옮겨지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둔 아메리카와 유럽 간의 교역이 점차 활발해진 것이다. 이로 인해 마야나 잉카와 같은 문명이 세상에 알려졌고, 원주민들은 고유의 문화에 유럽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유산을 많이 남겼다. 이토록 흥미롭고 놀라운 세계사를 화폐를 통해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풍부한 사진 자료, 각 나라의 대표 세계유산과 지도 일러스트까지~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은 이러한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실제 크기에 가까운 화폐 사진과 그 화폐에 담긴 세계유산의 컬러 사진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각 나라의 국기는 물론 지도 일러스트를 배치해 자칫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외국 화폐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그리스 하면 ‘아크로폴리스’, 프랑스 하면 ‘에펠탑’과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유산들의 특징을 살려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세계유산은 아니지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건축물, 건축가와 화폐 속 명장면을 부록으로 묶었다.
이제,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화폐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리스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 중 하나예요. 유로화를 사용하기 전 그리스에서 사용하던 화폐 단위는 드라크마(Drachma)였어요.‘ 손에 가득히 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드라크마는 원래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에서 사용하던 통화(유통되는 화폐) 단위였어요. 신약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 화폐 단위랍니다. 수천 년 전부터 사용하던 화폐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1940년에 발행된 20드라크마에는 그리스의 상징이자 큰 자랑거리인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 도안(형상, 모양, 색채 등을 그림으로 설계하여 나타낸 것)으로 실려 있어요. 수도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세계유산이기도 해요. 이밖에도 그리스에는 밧새의 아폴로 에피큐리우스 신전, 델포이 고고 유적지, 아토스 산, 테살로니키 지역의 고대 그리스도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 에피다우루스 고고유적 등 총 16개의 세계유산이 있어요.

1500년, 산토도밍고의 차가운 탑 안. 콜럼버스는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저절로 한숨이 나왔어요. 손과 발에는 차가운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곁에는 아무도 없었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스페인의 영웅이었고, 산토도밍고에서는 왕이나 다름없는 대접을 받았는데 말이에요.
세 번째 탐험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이런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선원들의 반란과 부하들의 질투로 인해 감옥에 갇히고 말았답니다. 죄목은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어요.
“스페인에 돌아가면 여왕 폐하께서 내 모든 혐의를 풀어 주실 거야.”
콜럼버스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스페인의 위상을 높이고, 그 많은 식민지를 세운 영웅이었으니까요.
며칠 뒤, 콜럼버스는 손과 발에 쇠고랑이 채워진 채 스페인으로 돌아왔어요.
“잘난 척하더니, 꼴좋다!”
많은 사람들이 항구에 나와 콜럼버스에게 손가락질을 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배원준
위폐 감별 전문가로 신한은행 외환사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세계화폐연구소 소장이다. 1999년 금융분야 신지식금융인 선정되었고2008년 6월 HSBC로부터 국내 최초 위조지폐 감식 공인인증을 취득했으며 2008년 10월에 세계화폐연구소를 개소하고. 2012년 SBS '생활의 달인 352회' 위조지폐 감별달인 선정되었다.그동안 KBS라디오 문화한마당 「화폐로 배우는 세계문화」를 진행하고, EBS 교육방송, KBS 스펀지, KBS 무한지대Q,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과학탐험대 등에 출연했다국제범죄정보센터,경찰청,세관,면세점,시중은행에서 위조지폐 감별을 강의하고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플러스 평생교육 스쿨등에서 화폐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폐로 배우는 세계문화1.2』,『야호! 돈이다』,『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1.2』『주요 외화 위조 식별 교육자료』,『화폐전문가의 위조지폐 감별이야기』등을 펴냈다.

저자 : 김온유
인천시립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핀핀을 따라와』, 『망치아저씨의 하루』, 『화폐로 보는 이웃 나라 세계유산』(공저), 『자연재해 지식책』, 『한반도의 매머드』 등이 있습니다.

  목차

유럽편
그리스
독일
러시아 연방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공화국
프랑스

아메리카편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볼리비아 공화국
브라질
에콰도르
온두라스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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