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아이와 철학이야기 2권.『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세상 만물을 열심히 관찰하며 천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동경한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과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준다면 아이는 좌절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나아가 아이의 삶의 청사진에도 자연스레 밝은 미래가 그려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지혜와 마음을 나누는 아빠와 딸의 진심어린 대화
●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지나치게 자녀를 억압할 권리는 없습니다. 딸아이와 함께하면서
때로는 제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딸에게서 배우기도 합니다. 제가 딸보
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딸아이를 지배하거나 지도할 권리도 없는 것이
죠. 이런 제가 딸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진심을 다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와 놀이가 끊이지 않는다면 아이의 인생에
도 밝고 따뜻한 밑거름이 마련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마음은
분명 아름답겠지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사회인지이론에 따르면, 타인과의 소통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는 아이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인생에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내실 있는 사람,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시리즈는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있습니다. 글의 행간마다 그리고 삽화 안팎으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입니다.
■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심미편)『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세상 만물을 열심히 관찰하며 천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동경합니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과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준다면 아이는 좌절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의 삶의 청사진에도 자연스레 밝은 미래가 그려질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저우궈핑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에세이스트.중국에서 손꼽히는 니체 철학 전문가이기도 하다. 베이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니체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한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 《인생철사록》과 철학서 《니체: 세기의 전환점 위에서》 《니체와 형이상학》, 산문집 《지켜보는 거리》 《각자의 순례길》 《고요》, 수기 《아빠 빠빠》 《세월과 성정: 내 영혼의 자서전)》 《이따금 떠나는 먼 길》, 시집 《우울한 정욕》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이 시리즈에 대해서
아이는 타고난 시인
졸린데 잠이 오지 않아요
구강은 이의 지붕
베이징이 아파요
바지에 오줌을 싸는 거 같아요
밤이란 느낌
희비극
가려운 곳을 긁어버렸어요
세 살짜리 신발을 신고 있죠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꿈은 상상력
개한테 물렸어요
엄마가 무서운 걸 없애줬어요
함께 꾸는 꿈
지각하지 않는 날아다니는 자동차
또 다른 내가 꾸는 꿈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유머란 뭘까
‘남자 부인’은 어디에 있죠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우린 경찰의 목각인형
자기모순상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산타클로스의 비밀
산타클로스는 하나님인가요
산타클로스가 너무 바빠요
사탕비가 내려요
산타클로스는 까먹지 않아요
당신이 산타클로스인가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