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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링의 운명
은행나무 | 부모님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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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에리카 조핸슨의 데뷔작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티어링의 여왕>의 주인공, 그 잊을 수 없는 치열한 젊은 영혼의 켈시 여왕이 눈부신 마법과 모험의 세계로 돌아와 휘몰아치는 엄청난 결말을 이끌어낸다. 과연 티어링 왕국과 켈시 여왕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티어링의 운명>이 드디어 출간됐다.

'티어링 3부작'은 첫 권 <티어링의 여왕> 출간 전에 이미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영화화가 확정됐고 배우 엠마 왓슨이 영화의 주연 및 제작을 맡으며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이라는 평을 받았듯, 깊이 있는 정치 서사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절묘하게 결합된,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페이지터너 판타지 시리즈다.

<티어링의 운명>은 1년도 채 안 된 사이에 강건한 군주로 성장한 켈시가 모트메인의 붉은 여왕에게 홀로 맞서다 포로가 되는 한편, 북쪽 산간 지대에서 붉은 여왕조차도 두려워하는 끔찍한 존재들이 남하하는 불길한 스토리로 시작된다.

전편에서 켈시는 자신의 왕국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선택을 했다. 마법 사파이어를 붉은 여왕에게 내주었고, 근위대장 라자러스를 섭정으로 임명했다. 물론 라자러스는 모트메인의 감옥에 갇힌 여왕을 구하기까지 죽음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다. 라자러스를 위시한 근위대가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켈시를 기꺼이 돕고자 교황의 명령을 어긴 타일러 신부가 엄청난 고난을 감수하는 동안, 켈시는 티어링의 과거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어 침몰해가는 왕국의 운명을, 즉 미래를 바꾸려 한다.

  출판사 리뷰

티어링 3부작의 매혹적인 피날레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_〈USA투데이〉
엠마 왓슨 주연·제작, 워너브러더스 영화화


에리카 조핸슨의 데뷔작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티어링의 여왕》의 주인공, 그 잊을 수 없는 치열한 젊은 영혼의 켈시 여왕이 눈부신 마법과 모험의 세계로 돌아와 휘몰아치는 엄청난 결말을 이끌어낸다. 과연 티어링 왕국과 켈시 여왕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티어링의 운명》이 드디어 출간됐다.
‘티어링 3부작’은 첫 권 《티어링의 여왕》 출간 전에 이미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영화화가 확정됐고 배우 엠마 왓슨이 영화의 주연 및 제작을 맡으며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이라는 평을 받았듯, 깊이 있는 정치 서사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절묘하게 결합된,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페이지터너 판타지 시리즈다.

“되찾을 수 없는 과거를 놓아주고 눈앞에 펼쳐진 미래를 잡으려면
훨씬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참된 여왕, 침몰하는 왕국의 운명을 되돌리다


《티어링의 운명》은 1년도 채 안 된 사이에 강건한 군주로 성장한 켈시가 모트메인의 붉은 여왕에게 홀로 맞서다 포로가 되는 한편, 북쪽 산간 지대에서 붉은 여왕조차도 두려워하는 끔찍한 존재들이 남하하는 불길한 스토리로 시작된다.
전편에서 켈시는 자신의 왕국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선택을 했다. 마법 사파이어를 붉은 여왕에게 내주었고, 근위대장 라자러스를 섭정으로 임명했다. 물론 라자러스는 모트메인의 감옥에 갇힌 여왕을 구하기까지 죽음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다.
라자러스를 위시한 근위대가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켈시를 기꺼이 돕고자 교황의 명령을 어긴 타일러 신부가 엄청난 고난을 감수하는 동안, 켈시는 티어링의 과거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어 침몰해가는 왕국의 운명을, 즉 미래를 바꾸려 한다.
그러나 전편에서 켈시가 자유를 준 존재,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적이 된 로 핀이 켈시 앞에 서 있다. 그는 자신에게 방해되는 모든 이를 서슴없이 없애려 한다.

“우리가 왕관을 갖게 되면, (…)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을 거야. 과거를 만회할 수 있어, 로.”
“넌 죄책감에 평생을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나한테 양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하지 마. 내 왕관이 저기 어딘가에 있다면 난 그걸 되찾아야겠어.” (19쪽)

그리하여 켈시는 절체절명의 순간, 다시금 거대한 도박과도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선택은 현재를, 더 나아가 과거와 미래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법이나 환영 같은 건 꺼지라 그래.
미래는 정해진 게 아니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티어링 3부작의 짜릿한 결말


2권 《티어링의 침공》에서 켈시가 크로싱 이전 미국에 살고 있는 여성 릴리와 연결되었다면, 3권 《티어링의 운명》에서는 크로싱 16년 후, 크로싱을 이끈 윌리엄 티어가 개척한 신세계 ‘타운’에 살고 있는 케이티와 깊숙이 연결된다. 케이티 곁에는 티어의 아들 조너선과,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티어의 신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갈망하는 로 핀이 있다.
켈시와 마찬가지로 내적 갈등으로 가득 차 있는 소녀 케이티 역시 선택해야만 한다. 티어의 신세계가 지향해야 할 비전을 두고 로 핀과 조너선 티어가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케이티는 조너선 티어를 경호하는 비밀 임무를 부여받았다.

타운을 지키겠다고 약속했고 그건 진심이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또 다른 일부가,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데 지친 일부가, 자신만을 생각하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일부가 저항했다. 난 둘 다 할 수 있어,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려 했지만 그것은 절망적인 억지 같았다. 그녀 안의 뭔가가 그런 얼버무림조차도 가짜라는 걸, 언젠가는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는 걸 아는 것만 같았다. (85쪽)

켈시, 릴리, 케이티, 이 세 명이서 정말로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다 합쳐서 이곳을 만들어낸 거라면? 인류의 가장 오래된 꿈이야, 켈시는 그렇게 생각했다. (562쪽)

《티어링의 운명》은 “판타지 팬들은 이 베스트셀러 티어링 3부작의 짜릿한 결말에 몰려들 것”이라는 찬사대로 ‘티어링 3부작’의 폭발적이고도 예기치 못한 결말을 선물해줄 것이다.

*
〈뉴욕타임스〉·〈LA타임스〉 베스트셀러
iBooks 최고의 판타지·〈Buzzfeed〉 최고의 청소년소설
PASTE 상반기 최고의 책·〈뉴욕포스트〉 여름 최고의 책
미국 독립 서점들이 선정하는 인디넥스트픽 1위
미국 사서들이 선정하는 ‘라이브러리즈’ 추천도서

모트메인의 붉은 여왕이 권력을 잡기 한참 전, 글라스베르는 이미 가망 없는 곳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리카 조핸슨
변호사이자 작가. 펜실베이니아 스워스모어 대학을 졸업했고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티어링 3부작’ 중 1부인 《티어링의 여왕》이 데뷔작으로, 출간되기 전에 워너브러더스에서 미리 영화화를 확정지으며 큰 화제를 낳았다. 배우 엠마 왓슨은 이 영화의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으며 ‘다시는 시리즈 영화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소설은 숨어서 살아야 했던 공주가 여왕으로 등극, 왕국과 함께 스스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그린다.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처럼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녀가 왕국의 현실을 목도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다. 출간 당시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이라는 평을 받았듯, 깊이 있는 정치 서사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절묘하게 결합된 소설이다. 〈LA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미국 독립 서점들이 선정하는 인디넥스트픽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사서들이 선정하는 ‘라이브러리즈’ 추천 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작가는 2018년 현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목차

고아 … 11

1부
1장 섭정 … 27
2장 타운 … 62
3장 디메인 … 106
4장 브레나 … 149
5장 티어의 땅 … 190

2부
6장 아이사 … 223
7장 몰락 … 253
8장 티어의 땅들 … 300
9장 도주 … 335
10장 진리치 … 370

3부
11장 티어의 땅 … 413
12장 집주인 … 449
13장 티어 마을 … 476
14장 거대한 도박 … 507
15장 티어링 … 536

감사의 말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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