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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만화가 이우일의 추억을 담은 여행책
시공사 | 부모님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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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이 무겁고 고통스러운 순간, 여행은 모든 것을 백지로 돌리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 그런 이유로 끊임 없이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해온 저자는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삶\'을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 낯선 곳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 속에 풀어놓는다.

『좋은여행』은 해당 지역 곳곳의 숙소나 식당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여타 여행정보지와 달리 여행 자체가 주는 삶의 가치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저자만의 \'여행론\'을 담은 책이다. 일본, 베트남, 그리스,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와 도시들에서의 추억을 통해 여행, 사람, 관계 등 누구나 고민해봤을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순수함이 묻어나는 깔끔한 80여 컷의 삽화는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잘 어우러져 \'이우일식 여행\'의 독특함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도 멋진 여행가를 꿈꾸며 또 다른 여행을 기다리고 있는 저자처럼 이를 통해 독자들 역시 각자 자신만의 여행을 그리고 실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장난기를 쏙 빼낸 담백한 그림으로 말하는 이우일식 여행론

만화가 이우일은 『좋은 여행』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여행의 소소한 기억을 담백한 그림과 글로 써내려갔다. 현실의 무게에 압도당할 때마다 여행을 떠났다고 고백하는 작가가, 식상한 도시 여행 에세이에서 탈피해 여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그간의 추억을 풀어놓는다.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 지금껏 이우일의 여행서에서 봐왔던 카툰과 스타일을 달리한 80여 컷의 삽화는 이번 책의 하이라이트다. 만화가의 그림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에서 완전히 벗어난 성숙한 그림은 작가의 차분한 글과 어우러져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다시 들추어보게 한다. 자유로운 여행자의 감성이 묻어나는 무심한 터치로 그림체를 달리했지만 만화가 특유의 위트는 잃지 않았다. 오래도록 들여다보면 작가의 여행 추억에 젖을 것만 같은 친숙한 매력이 느껴진다.

작가가 『좋은 여행』에서 독자와 나누고픈 이야기는 베트남도, 캄보디아도, 도쿄도 아니다. 여행 가방을 꾸리는 설렘, 한정 없이 불어난 여행 가방의 무게에 고민했던 경험, 두 손 꼭 잡고 떠난 친구와의 여행이 엉망이 돼버린 경험, 여행지에서의 낮잠 등 여행 하면 으레 떠오르는 기억을 작가는 그리고 썼다. 여행 속 일상을 되돌아보며 여행 자체를 차분하게 이야기했다. 즐거운 여행이 있고, 우울한 여행도 있다. 첨단 도시에 녹아든 여행, 완벽한 적막에 휩싸인 여행, 정글 속 원주민처럼 지내는 여행도 한다. 여러 가지 여행을 하고서 그 끝에 남는 건 무엇일까? 온전한 여행자의 눈빛으로 세상을 떠돌고 싶다는 한 만화가의 내밀한 고백에 독자들은 ‘나의 여행’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여행 떠나는 삶을 사는 이, 현실의 무게가 버거워 여행을 꿈꾸는 이,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는 이, 누가 됐건 작가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양 반갑고 공감 갈만한 여행책이다. 꿈꾸는 여행자에게 필요한 한 가지, 『좋은 여행』이다.

추천평

멋쟁이 우일 오라버니의 여행에 대하여 소곤거리자면, 오빠는 여행지에 풍덩! 뛰어들면서 사방에 물을 튀기는 무식한 아저씨는 절대루 아냐. 조심조심,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며 천천히 발을 담그는 사려 깊은 잰틀맨이라고나 할까? 이방인으로서의 예절을 갖추고 조용히 여행을 하는 그 세련된 모습이 은근히 부럽기도 한데 말이지(뭐 여기까진 시작이 그렇다는 이야기고)... 어찌된 일인지 무슨 여행이 하면 할수록 뒤죽박죽, 우왕좌왕, 좌충우돌, 사건 사고의 연속이 되는 건지, 참말로! 이건 마치 장난꾸러기 큐피드가 이우일을 쪼르르 따라다니다가 재미삼아 마구 화살을 날려버려 얼토당토않은 사건을 일으키는 것일지도 몰라. 그리고나서 돌아온 그에게 ‘이우일의 불쌍하고도 엉망진창인 여행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딱하긴 한데 그게 좀 재미있단 말이야. 게다가 또 언제 그랬느냐며 훌훌 여행을 떠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이번엔 또 어떤 여행이 터지려나? '하며 부럽기도 하면서 살짝 샘이 나기도 하는데...으음! 몰래 따라가 볼까나.
- 현태준(만화가)

  작가 소개

저자 : 이우일
만화가입니다. 만화가지만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소설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여행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현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쓰고 만든 책으로는 <도날드 닭>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굿바이 알라딘> <옥수수빵파랑> <호메로스가 간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2> <노빈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Prologue 여행을 떠나는 삶

여행 가방 꾸리기
찍을 것인가, 담을 것인가
나쁜 여행
꿈꾸는 여행
유통기한이 있는 추억
장롱 면허로 여행하기1
장롱 면허로 여행하기2
출장과 휴대전화
만화가 진짜 출장을 가다
싸구려 서핑을 배우다
그리스식 결혼에 참석하다
낮잠
여행자로 남기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이서 여행하기
맛있는 도시 도쿄
쓰키지에서 핸드를 찾아서
베트남 기차 여행1
베트남 기차 여행2
응급실로 향하다
여행에 초대받다
서울 촌놈 정글에 가다
거미 먹기
앙코르와트를 내려다보다
캄보디아를 떠난 후

epilogue 좋은 여행 되라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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