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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황재옥
외교안보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북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객원연구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총리실 납북자 피해보상위원회 위원, 원광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위원회 위원·한반도 경제통일교류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북한 인권 문제의 원인과 해법》, 《국경을 걷다》가, 옮긴 책으로 《북한의 기아》가 있다. 〈한겨레〉에 ‘세상 읽기’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지은이 : 정세현
한반도 문제 전문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일원에서 공산권연구관·대화운영부장으로 일한 후 청와대 통일비서관, 3대·4대 민족통일연구원 원장, 통일부 차관, 국가정보원 원장 통일특별보좌역, 29대·30대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석좌교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원광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현재 평화협력원·한반도평화포럼·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동해북부선연결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택동의 국제정치사상》 ,《정세현의 외교토크》, 《정세현의 통일토크》, 《정세현의 정세토크》, 《담대한 여정》, 《한반도 특강》(공저)이 있다.
지은이 : 정청래
정치인.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7대·19대 국회의원, 2015~201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19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17차례 우수 의원으로 선정(국회 사무처, 시민단체, 정당 선정)되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평당원이다. 〈판도라〉(MBN),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MBC), 〈사사건건〉(KBS) 등에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사람만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든다》, 《정청래와 함께 유쾌한 정치여행》, 《거침없이 정청래》, 《국회의원 사용법》이 있다.
1부. 가보자
1장. 평양 1박2일_최근 탈북한 새터민 K
첫 평양
평양의 자랑거리, 3대혁명전시관부터 려명거리까지
대성구역, 고구려 역사 속으로
개선문부터 북새거리까지, 평양의 랜드마크와 번화가
정치 중심지 종로부터 대동강변까지
평양에서 가장 성공한 수제맥주
놀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능라도와 광복거리
평양의 밤
2장.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유럽까지_남북통일의 꿈을 안고 정치를 시작한 정청래
세계 최장 거리 시베리아 횡단철도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역이 없다
첫 번째 정차역 하바롭스크
호모사피엔스의 기발한 적응력
백범 김구 선생도 이 기차를 탔을까
울란우데역을 지나 바이칼호로
서쪽 러시아의 두 도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디어 베를린에 도착하다
서로 이름을 불러주자
2부. 해보자
3장. 평양에 ‘치맥’ 붐을 일으킨 평양 락원식당_서울 맛대로촌닭 대표 최원호
시장조사부터 계약서 쓰기까지
운영은 남한식, 표현은 북한식
남한에서 통하면 북한에서도 통한다
넥타이와 우황청심환 사이에 오가는 뭉클함
4장. 남북경제협력을 이끈 천 개의 기업_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협회 운영지원실장 정숙경
남북경제협력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
‘북한’이란 낯선 말: 북한과 도대체 무슨 일을 한다는 걸까?
북한에게 받은 5만 평의 토지이용증
말 한마디, 맥주 한잔으로 어색함을 풀다
‘도와주자’를 넘어 ‘같이 하자’로
성공 사례 1. 예닮한복 평양 공장
성공 사례 2. 북한의 국보 ‘강서약수’의 한국 진출
성공 사례 3. 금강산 최초의 푸드트럭 황금마차
지금, 때가 왔다
3부. 만나보자
5장. 평양 사람들이 사는 법_평양에서 살다 대구에 살고 있는 김련희
계획도시 평양의 계획경제
북쪽의 주거: 평수가 아닌 방수로 말한다
평양의 특권층: 급수가 중요하다
우리 동네 노인은 우리가 책임진다
재능과 능력에 따른 직업 선택
퇴근길 ‘밥공장’에서 저녁 한 끼
집에서 해먹는 순대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남북 술의 온도 차이
평양의 일요일
다름이 불편하지 않다
6장. 만나면 길이 보인다_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김창수
옥류관에는 물냉면도 비빔냉면도 없다
당 중심 국가 북한
‘격’ 논쟁하다가 불발된 회담
정치 문제에 화내고 헤어질 때 눈물짓고
합의문 문구에도 긴장이 흐른다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신중하게
상대방 입장 헤아리기: 이 시국에 밥이라니요
2018년 문화교류: 마음을 확인하다
남과 북의 여성관 차이
평양 시내에서 삐끼를 만나다
선민후관일까, 선관후민일까?
4부. 알아보자
한반도 문제 전문가·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외교안보전문가·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황재옥
7장. 인구 7천500만 명의 힘
인구수는 곧 경제력이다
통일편익: G7 갈 수 있다.
통일편익: 국가 발전의 3요소를 다 갖출 수 있다.
일본은 왜 우리보다 먼저 통일비용을 계산했을까
통일비용 팩트체크1. 경제학자들이 계산한 결과는?
통일비용 팩트체크2. 서독보다 덜 쓸 수 있다
분단비용과 통일이 주는 이익
인구, 관광, 지하자원, 물류가 함께 성장한다
경제협력이 평화를 가져온다
8장. 통일을 밀어내는 원심력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
독일은 구심력을 키워 원심력을 하나씩 밀어냈다
원심력1. 미국
원심력2. 중국
원심력3. 일본
9장. 북한, 믿을 수 있을까
비핵화 카드로 시간을 벌면서 딴짓한다고?
북한은 이미 시장경제를 시작했다
북한은 달라져야만 했다
오해는 풀자
북한은 만만치 않다
10장. 통일의 구심력
더 강한 구심력이 필요하다
돈이 가면 마음이 움직인다
교류협력은 이념 아닌 비전이다
이념 차이는 생각보다 빨리 없어진다
〈로동신문〉 기자와 〈조선일보〉 기자
경제지원이 평화로 돌아온다
11장. 우리, 지금부터, 할 일이, 있다.
완전히 잊을 수 없다
‘당연히 통일해야 한다’와 ‘따로 사는 게 낫다’
통일, 굉장히 오래 걸리는 일이다
2등 국민, 3등 국민이 없어야 진짜 잘 살 수 있다.
닫는 말
우연히 만났지만 운명이 되었다_정세현
멀지만 함께 가야 할 길_황재옥
어머니가 꿈꾸던 세상을 향해_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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