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꿈과 목표를 잃어버린 나,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삶·꿈·노·트]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역사’를 정리해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게 하는 노트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내가 아닌, 솔직한 나를 찾는 시간이자
구체적인 나를 찾게 하는 노트입니다.
쓰다 보면
기억이 또 다른 기억을 불러일으킵니다.
기뻤든 슬펐든 모두 지금의 나를 만든 (쓰지 않은) 기록입니다.
그렇게 성장해서 이제는 친구에게 편지나 SNS를 통해 멋진 말도 전합니다.
[삶·꿈·노·트]는 ‘논픽션 쓰기’ 등 글쓰기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쓰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자서전]이 완성되는 동시에
잊고 지냈던 나를 재발견 하게 됩니다.구체적으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을 시작하려면 배경부터 정해야겠지요.
이론을 소개한 다음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드립니다.
그런 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글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는 실제 [삶·꿈·노·트]에 들어있는 질문입니다.
1. 내가 자란 곳의 날씨는 어떠했나?
2. 날씨가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했나?
3. 지형은 어떻게 생겼나? (구글 어스를 활용하라)
4. 특징적인 지형이나 눈에 띄는 건물은?
5. 이 지역의 독특성은 무엇인가?
위 질문을 통해 쓴 글입니다(예문).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 자랐다. 항구도시라 어디에서나 서쪽으로 걸어가면 바다가 나온다. 가장 번화한 곳은 동인천이다. 해안까지 열린 도시 양쪽을 산이 가로막아 분지 같은 느낌을 준다. 서쪽은 자유공원이 있는 응봉산으로 일본 주택, 차이나타운 등 볼거리가 많다. 오페라 ‘나비부인’의 배경이 된 나가사키처럼 개화기 외국인들이 살던 곳으로 바다 풍경을 발아래 깔고 사는 전망 좋은 곳이다. 지금은 오래된 나무가 비밀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정원이 있는 집에서 부자들이 산다. 동쪽에 있는 산은 특별한 이름이 없고 수도국이 있어 수도국산이라 불린다. 육이오 전쟁 때 피난민들이 몰려와 천막을 치고 살다 달동네를 이루었다. 꼭대기에 올라서서 보면 바다를 가로막아 선 공장들이 보인다. 제철공장, 제분공장, 정유공장 굴뚝에서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단원마다 <종합 실습>이 있어 글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 방식을 활용하면
사진을 이용해 <스토리가 있는 가족 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과거를 정리하고 성찰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분석하고 장점을 발굴해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는 한편
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단순히 지나온 삶을 성찰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글에 미래 계획까지 담아 당신의 [자서전]을 만듭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내가 작가가 된다는 것이.
그래서 [삶·꿈·노·트]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제작 사양]따뜻한 느낌이 들고 오래 사용하도록 합섬 양장으로 만들었습니다.
- 일반 단행본 인쇄비의 2.5배가 들었습니다.
노트 개발 이유설문조사에 의하면 책을 낼 의향이 있는 사람은 70퍼센트나 됩니다. 하지만 실제 글을 써서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출판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책을 내지 않더라도 글쓰기는 필요합니다. 인터넷에서는 글로 소통하고 직장인들은 평균 다섯 시간 이상 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를 합니다. <헤럴드경제> 조사 결과 직장인의 77.7퍼센트가 ‘글쓰기와 성공’이 상관관계에 있다고 답했고, 리더로 활동하는 하버드 졸업생들은 성공 요인 1순위로 ‘글쓰기’를 꼽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버드 대학은 ‘모든 학생이 작문과 텍스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를 교육 목표로 명시하고 신입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수업을 듣게 합니다. 이렇듯 글쓰기 교육은 미국 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를 쓴 임재춘 교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업무보다 ‘글’이었고, 그 때문에 원자력 국장직을 물러나게 되었다고 실토했습니다. 사정은 다른 연구원,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각종 <글쓰기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환영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쓰기’ 하면 흔히 머리 쓰는 활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많은 작가가 “글쓰기는 운동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수영책을 읽었다고 수영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허우적거려봐야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글을 써보고, 고민하고, 고쳐 쓰고, 계속 써야 실력이 늡니다. 저는 여러 기업에 글쓰기 교육을 하면서 이 문제를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이론과 더불어 실습을 할 수 있는 <글쓰기 노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노트>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책은 읽고 나면 끝나지만, '노트'에 글을 쓰면 이를 다듬어 <회고록>, <논픽션>, <소설> 등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경험한 나만의 자서전을 작성해보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입시, 취업, 퇴사 등을 고민하면서 자칫 자기 자신을 소홀히 할지도 모를 젊은 세대에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삶·꿈·노·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