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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라 고양이 이미지

명랑하라 고양이
북폴리오 | 부모님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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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시즌 2
일기처럼 써 내려간 시골 고양이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전작을 통해 길고양이들의 생활을 전해주며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을 선물했던 저자가 시골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다. 그는 고양이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저마다의 사연과 감정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며, 마을 곳곳에서 만난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들려준다.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저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동안 일어나는 매일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특히 그의 글은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뿐 아니라 꾸준한 관찰을 통해 알게 된 고양이 각각의 성격과 지나온 역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이룬다.

항상 뚱한 얼굴이지만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블로거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바람이, 산책고양이로 유명한 달타냥, 궁극의 접대냥 봉달이, 그림자처럼 봉달이를 따라다니는 덩달이 등. 저자는 1년 반 동안 함께한 이 매력 넘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일러스트로도 담아내 애정 어린 글에 생기를 더한다.

* 책 속에는 고양이 일러스트 스티커 2매가 들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시즌 2
시골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그 두 번째 이야기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빠지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명랑하라 고양이」의 작가를 보면 사실인 듯하다. 추위에 떨고 있던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그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그를 책으로 엮은 첫 번째 이야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전작을 읽은 많은 독자들은 눈살을 찌푸리게만 했던 길고양이가 인간과 똑같이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고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고 말한다. 두 번째 이야기인 「명랑하라 고양이」는 시골 마을로 보금자리를 옮긴 작가의 새로운 인연들을 담았다.

길 위에서 받아 적은 고양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이 사연 없는 고양이는 없다. 묘생도 인생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여도 그 속은 지옥 같을지 모른다. 고양이도 내색은 하지 않지만,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때때로 명랑한. 누군가의 눈에는 고양이가 그저 한 마리의 천덕꾸러기일지 몰라도 작가의 눈에는 이런저런 내력이 얽히고설킨, 더러 숨 막히는 일대기를 살아온, 한편의 역사이다. 이 책은 그들에게 매일 사료를 실어 나르며 애정을 갖고 관찰해온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이자 동네 고양이들이 행동과 생태, 더 나아가 그들의 연대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눈물겨운 다큐멘터리다. 기구하기도 하고 갸륵하기도 한 시골고양이들의 삶을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1년 반이란 시간에 걸쳐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옮겨놓았다. 항상 뚱한 얼굴이지만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블로거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바람이, 산책고양이로 유명한 달타냥, 궁극의 접대냥 봉달이 등 개성 강한 고양이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모습과 그들 뒤로 펼쳐져있는 시골 풍경이 감동적이면서 아름다운 글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용한
바람의 자취를 따라 구름의 발자국 같은 것들을 끼적거리거나 헐겁고 희박한 것을 향해 셔터를 누르는 그는 10여 년 전 더는 출근하지 않는 인생을 택했고, 이제껏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으로 살았다. 누군가는 그에게 ‘길 위의 시인’이란 명찰을 달아주었지만, 사실은 ‘맙소寺’와 ‘초승달 카페’를 찾아 떠도는 길짐승에 더 가깝다. 가끔은 ‘붉은여행가동맹’의 오랜 동지들과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이 여행하며, 이따금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에서 기약 없이 투숙한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안녕, 후두둑 씨』 『정신은 아프다』 여행에세이 『은밀한 여행』 문화기행서 『사라져 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장이』 『꾼』 『옛집 기행』 『이색마을 이색기행』 『사라져 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 등을 펴냈다.

  목차

머리말
고양이 영역 지도
등장 고양이

제1부 여름 ·가을 - 시골 고양이를 만나다
1 먹이 주기 3개월, 드디어 정체 드러낸 고양이
2 낮잠의 정신줄 놓은 예
3 할머니 따라 마실 가는 고양이
4 센티멘털 가을 고양이
5 바람이가 가져온 선물
6 개울집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족
7 고양이의 치명적인 유혹
8 궁극의 산책고양이
9 고양이 싸움 한바탕
10 소지랑물 먹고 사는 축사고양이
11 내 새끼 핥아줄 수도 없는 어미 고양이
PHOTO CARTOON 1 길고양이 대략난감
PHOTO CARTOON 2 궁금냥이
PHOTO CARTOON 3 이 쑤시는 고양이
APHORISM 1 한 잎의 고양이

제2부 겨울 - 고양이의 겨울나기
12 칼바람 속에서 젖 먹이는 어미 고양이
13 당신이 꿈꾸는 궁극의 접대냥
1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갈까
1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6 고양이와 함께 걷는 눈길
17 폭설 뚫고 하이킥
18 어느 철거고양이 식구의 겨울
19 떠돌이 고양이, 골목을 접수하다
20 축사고양이의 겨울나기
21 새 사냥은 아무나 하나
22 날아라 고양이
23 고양이 독립 만세?
PHOTO CARTOON 4 배웅하는 고양이
PHOTO CARTOON 5 무모한 도전
APHORISM 2 개울에서 보낸 한 철

제3부 봄 -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24 고양이 보초 서는 까치
25 못 말리는 고양이 발라당 쇼
26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27 길고양이의 작은 천국
28 고래고양이
29 꽃다지밭 산책하는 낭만고양이
30 다급했던 길고양이 구조, 3일간의 기록
31 바람이 결국 무지개다리 건너
32 길고양이 영역 다툼의 현장
33 길고양이 보살피는 할머니의 손
34 축사고양이가 호밀밭으로 간 까닭은?
35 꽃고양이 꽃발라당
36 개집에 셋방 사는 고양이
37 고양이의 로맨틱 꽃밭 데이트
PHOTO CARTOON 1 신문지 점령 사건
PHOTO CARTOON 2 덤벼라 세상아
APHORISM 3 다 지나간다

제4부 여름 - 명랑하라 고양이
38 개짜증은 이럴 때 쓰는 말
39 참호 속에 사는 고양이
40 초록이 물든 고양이
41 꽁치 물어 나르는 어미 고양이
42 이 순진한 아기 고양이를 보세요
43 담장 위의 고양이 모델
44 봉달이는 고마웠어요
45 발가락이 닮았다
46 “도둑괭이가 지붕에 새끼를 낳았어”
47 번지점프를 하다
48 장독대, 시골 고양이 휴게소
49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50 월야의 고양이 산책
51 고양이와 함께 시속 4킬로미터
PHOTO CARTOON 8 천사에서 요괴로 변신
PHOTO CARTOON 9 밥 먹으러 안 가냐옹?
APHORISM 4 지붕 위에서 보낸 한 철
APHORISM 5 명랑하라 고양이

에필로그 집으로 온 길고양이 출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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