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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하빌리스 | 부모님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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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패키지여행의 실속과 자유여행의 깊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참고서. ‘유럽’ 하면 떠오르는 나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처음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찾는 코스이자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아무 사전지식 없이 찾아갔다간 멋진 풍광과 쇼핑해온 아이템만 남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반드시 들려야 할 여행코스와 그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음식, 문화, 역사를 망라하여 찾아갈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보고 오기 위한 준비운동이,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기억을 한층 선명하게 할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여행을 떠나기 전, 꼭 해둬야 할 마음의 준비는
충분히 감동할 만큼 마음의 공간을 미리 넓혀 놓는 일이다


여행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에 대한 기대심리가 있다. 트렁크를 싸면서 이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저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고민하며 곧 맞이하게 될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간다. 준비물은 보통 사진 잘 나올 여행패션, 까만 선글라스, 걷기 편한 신발 등일 것이다.
이런 것만 빼먹지 않아도 괜찮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발을 맞춰야 하는 패키지여행이라면 더 그렇다. 자신만의 사정으로, 발이 아프다고, 옷이 없다고 일정을 미룰 수가 없다. 잘 따라다니기만 해도 신경 쓸 일 없고 본전은 뽑을 수 있는 게 패키지여행이다. 하지만, 그런 패키지여행의 일원이 되었다 해도 조금 더, 조금만 더 뭔가를 경험하고 건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패키지여행의 정신없는 일정을 따라가면서도 이 경험에 보다 깊은 의미를 두고 싶은 사람에게, 보다 강한 기억을 새기고 싶은 사람에게 매개체가 필요하다. 특히 휴양이 아니라 많은 문물을 짧은 순간에? 경험하게 되는 유럽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유럽여행 초보자가 주로 찾아가는 서유럽을 대표하는 4개국 -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다루고 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음식, 스포츠, 문물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었는지를 유추할 수 있는 상세한 맵을 그려준다.
게다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야기도 담았다. 기억에 이 순간을 영화 장면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화 장면을 통해 추억을 언제든 쉽게 떠올릴 수 있게, 추억을 영화의 한 장면이 된 것처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자, 서유럽으로 떠날 날짜가 결정됐다.
먼저 인정할 게 있다. 패키지여행은 주마간산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여행에 있어선 절대적 진리다. 여행을 떠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많다. 여행사에서 알려주는 것만 챙겨도 한짐이다.
준비하며 느끼는 가벼운 흥분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다. 짐을 쌌다 풀었다를 반복하면 짜릿한 행복감이 느껴진다. 어떤 이는 짐 싸는 행복을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특히 유럽 정도의 장거리여행이라면 일생에 몇 번이나 갈 수 있을지 모를 귀중한 기회이니 더욱 마음이 들뜨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데, 준비라 하면 선글라스 챙기고, 사진에 예쁘게 나올 옷을 트렁크에 꾸겨 넣고, 환전 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더 중요한 준비가 있다. 바로 충분히 감동할 마음의 공간을 미리 넓혀 놓는 일이다.
그렇다면 마음의 공간은 어떻게 넓힐 수 있을까? 여행 갈 지역을 미리 알고 이해해두면 도착했을 때의 감동은 배가 되며, 여행의 쾌감은 크게 늘어난다. 알고 떠난다는 것은 어떤 준비보다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들리게 될 곳은 바로 런던의 히드로공항이다. 영국의 관문인 히드로공항. 히드로공항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003』.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히드로공항의 입출국장에서 벌어진다. 영화는 히드로에서 시작하여 히드로에서 끝날 때까지 커플들의 곡절 많은 사연을 따라간다. 히드로는 가슴 아픈 헤어짐의 장소이자 새로운 만남을 선사하는 곳이다. 공항이 갖는 정서적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내레이션이 영화의 서두에 인상적으로 깔려 있다. 배우 휴 그랜트Hugh Grant의 멋진 음성을 지면에 잠시 옮겨본다.

에펠탑을 보기 위해 버스는 서둘러 출발했다. 누가 뭐라 해도 에펠탑은 파리의 랜드마크다. 2월 날씨는 매서웠지만 에펠탑을 오르기 위한 행렬은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에펠탑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두 시간 가량을 기다렸다. 간신히 57미터에 위치한 제1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호흡이 가쁘긴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파리의 야경을 보니 올라온 보람이 있다. 전망대는 3군데 있지만 끝까지 올라가진 못했다. 다른 일행들도 모두 장시간 추위 속에 서있다 보니 몹시 지쳐 있었다. 하지만 나름 뿌듯해 보인다.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에펠탑은 세워졌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파리의 상징이지만,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파리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 무슨 흉물이냐는 불만이 줄을 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준영
목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방송, 광고판을 거쳐 중앙일보문화사업에서 10여년간 크고 작은 문화 콘텐츠 관련 일을 했으며 청운대학교 겸임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위원, 대종상 심사위원, 더뮤지컬어워즈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주)크로스컬처 대표로 팟캐스트 ‘미친만화방’과 유튜브 ‘야비한 역사’를 신명나게 만들고 있다. 본업은 역사와 영화를 하나로 엮어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일이다. 저서로는 『나의 한국사 편력기』, 『영화, 한국사에 말을 걸다』가 있다.오늘도 공항으로 달려가 훌쩍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E-mail : oksop@naver.comYoutube : 야비한 역사

  목차

프롤로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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