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쪽 바다, 남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설치미술로 표현한 <어서오시다> 전시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북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기억들이 어떻게 예술을 통해 매력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어서오시다>展은 잊혀져 가는 남해섬의 이야기와 기억을 지역의 전통건축물인 돌창고에서 보존하고 이어보겠다는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1960년대 건축된 남해의 돌창고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건축하였고 그 쓰임도 곡식과 비료를 공동으로 보관하는 창고였다.
과거 돌창고를 드나들며 일하고 생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득하게 담겨 있으며, 여러 마을의 공공창고로써 남해 사람들의 생활을 증명해 주는 전통건축물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식량과 비료를 보관하던 기능은 다른 신식 창고와 유통시스템에 내어주고 유휴공간이 되었다. 이곳에 영상과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여 잊혀진 기억과 단절된 이야기를 드러냈다.
'남해南海'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해는 경남 남해군을 지칭하는 '땅'의 이름이면서 남쪽에 있는 바다를 지칭하는 '바다'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 땅 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남해의 시간'이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이와 함께 사람들 각자의 기억을 섬과 바다로 형상화 하여 쌓아올린 '바다, 바라던' 설치미술 작품을 설치하였다.
출판사 리뷰
남쪽 바다, 남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설치미술로 표현한 <어서오시다> 전시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북 입니다.
<어서오시다>展은 잊혀져 가는 남해섬의 이야기와 기억을 지역의 전통건축물인 돌창고에서 보존하고 이어보겠다는 목적으로 기획하였습니다. 1960년대 건축된 남해의 돌창고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건축하였고 그 쓰임도 곡식과 비료를 공동으로 보관하는 창고였습니다. 과거 돌창고를 드나들며 일하고 생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득하게 담겨 있으며, 여러 마을의 공공창고로써 남해 사람들의 생활을 증명해 주는 전통건축물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식량과 비료를 보관하던 기능은 다른 신식 창고와 유통시스템에 내어주고 유휴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영상과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여 잊혀진 기억과 단절된 이야기를 드러냈습니다.
‘남해南海’ 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해는 경남 남해군을 지칭하는 ‘땅’의 이름이면서 남쪽에 있는 바다를 지칭하는 ‘바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땅 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남해의 시간> 이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람들 각자의 기억을 섬과 바다로 형상화 하여 쌓아올린 <바다, 바라던> 설치미술 작품을 설치하였습니다.
<어서오시다> 전시의 기획과정, 작가들의 작업과정, 그 결과물을 모두 아카이빙 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소개
기획.글
김영호, 최승용 HETEROTOPIA
돌창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참여작가
송민선.최중원 Toasted Page
송민선과 최중원은 디자인 스튜디오 토스티드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며 그래픽 디자인 전반에 걸친 작업을 합니다. 국립생태원 잎꾼개미 소개영상, EBS“세상의 모든 법칙”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차재 studio mmer
다음보다는 지금의 다른 / 재정의 보다는 외연의 확장을 통해 작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건축물 외에 미디어, 사운드 설치, 일러스트, 제품, 공공미술, 도시재생의 언어와 스케일을 건축합니다.
출판사 소개
3people (쓰리피플)
3people은 "세 사람이 함께하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생긴다" 는 가치로 설립한 남해의 작은 출판사 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촉발제로 '책'을 펴냅니다.
목차
- <어서오시다> 기획과 작품제작 이야기
- 참여작가 소개
- 기획자 - 참여작가 제작회의
- 향토사학자 정의연 선생님 인터뷰 남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