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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
정성진 목사의 시편
예영커뮤니케이션 | 부모님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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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던 신령한 노래이자 찬송이다. 전체 150편으로 구성된 시편은 신앙의 모든 측면에 관한 시와 노래를 담고 있다. 찬양, 감사, 좌절, 희망, 탄원, 환희, 심지어 적에 대한 복수도 있다. 따라서 시편은 우리 삶의 여러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중심 주제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와 경배로 모인다.

시편 1편에서 150편까지 시편 말씀을 모두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은혜, 감사, 고난, 회복 그리고 소망이라는 다섯 개의 큰 틀로 각각에 해당하는 시편 말씀을 저자가 2017년에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전한 설교에서 선별하여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현재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늘 하나님께 진정한 노래(찬송)를 올려 드릴 것을 힘있게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시편을 통해서 보는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그것은 우리의 삶이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최고의 노래입니다.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던 신령한 노래이자 찬송이다. 전체 150편으로 구성된 시편은 신앙의 모든 측면에 관한 시와 노래를 담고 있다. 찬양, 감사, 좌절, 희망, 탄원, 환희, 심지어 적에 대한 복수도 있다. 따라서 시편이 우리 삶의 여러 모습을 적나라하게 투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중심 주제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와 경배로 모인다.
이 책은 시편 1편에서 150편까지 시편 말씀을 모두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은혜, 감사, 고난, 회복 그리고 소망이라는 다섯 개의 큰 틀로 각각에 해당하는 시편 말씀을 저자가 2017년에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전한 설교에서 선별하여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현재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늘 하나님께 진정한 노래(찬송)를 올려 드릴 것을 힘있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 신령한 노래, 찬송을 잘할 수 있을까? 바로 우리의 심령에 말씀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사람은 마음속에 가득한 것을 밖으로 쏟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한 사람은 그 입에서 자연스럽게 찬송이 넘쳐 나올 것이다. 시편을 꾸준히 읽고 듣고 암송하는 중에 우리의 입술에서 하나님이 우리 입에 넣어 주신 신령한 노래, 찬송이 절로 흘러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시편을 통해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를 것이다. 말씀을 심령에 가득 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령한 노래를 불러 하나님께 올려 드릴 것이다. 그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찬송의 힘으로 영혼이 정화되고 육신의 질병이 치유될 뿐 아니라 인격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시인의 마음을 갖기 원한다.

찬송은 신앙생활의 꽃이며,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향기이며, 최고의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삶으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릅시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말씀을 심령에 가득 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령한 노래를 불러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 그러면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막힌 벽을 허물고 닫힌 문을 열며, 마주한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_ 저자의 말




시편 23편을 ‘신뢰의 노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목자로 삼은 다윗이 하나님을 무한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이 목자를 의심하고 양식을 걱정하고, 물을 걱정하고, 잠자리를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다윗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 속에 나타나는 부족, 결핍, 가난, 시련, 역경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실, 부족해서 죽는 것보다 염려하고 걱정하기 때문에 지레 쓰러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목마른 인생들을 초청하고, 돈 없이, 값없이 우리에게 포도주와 젖을 주실 분은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사 55:1). 예수님을 목자 삼는 사람은 염려하지 않습니다.

말씀에서는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이 세 가지는 천국 시민의 자격입니다.
먼저 ‘정직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행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 ‘호렉’으로 ‘가다, 걷다’라는 뜻의 동사 ‘하락’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모든 일에 ‘하나님과 함께 걷는 자’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조 중에 에녹과 노아와 아브라함이 바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정직하게 행하는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다윗은 우리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중에 누가 정직하게 행하며 하나님과 동행하시겠습니까?” 이 질문 앞에서 “네, 제가 정직하게 행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의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공의를 실천한다는 말은 ‘어떤 행위를 자신의 직업처럼 열심히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의를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생각하며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최선을 다해 공의를 실천할 때 주님과 동행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셋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는 말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진실한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진실을 말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성진 목사
1997년,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일산에서 열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했다. 담임 목사 6년 임기제를 도입하여 전교인에게 6년마다 신임을 묻는 신임 투표제를 시행하였다. 2006년과 안식년을 포함하여 7년 만에 실시된 2013년 신임 투표에서 투표 성도 97.4%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 아울러 개척 초기부터 담임 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 목사 제도 폐지, 목회자 보너스 폐지, 가용 예산의 51%를 구제와 선교에 사용, 헌금명세서를 비롯한 회계보고서 공개 등 기득권 유지를 막는 제도를 스스로 도입하여 한국 교회의 파격적인 개혁 모델을 제시하였다.또한, 장로 6년 단임 임기제, 자치기관 대표 당회원 임명, 사례금 없는 지휘자·반주자 봉사를 시행하고, 명예 장로, 권사, 집사와 원로 장로 제도를 폐지하여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꾸준히 후배 목회자들을 키우는 데 애정과 사명감이 있으며, 지역 사회의 작은 교회 세우기에도 계속 열심을 내고 있다. 그리고 고양과 파주 지역의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산촌부터 도시 목회까지 다양한 목회 사역을 경험한 후, 2019년 올해 은퇴를 앞두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 목사로 섬기며 분립 개척한 거룩한빛운정교회를 돌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과 장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7대 회장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과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회장으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지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법인 광성학원 이사장으로 섬기며 다음 세대를 향한 청사진도 그려나가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열정의 신앙』, 『당신만의 꿈을 가져라』, 『절대 믿음』, 『고난이 주는 축복』, 『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성막의 신비』, 『행함』, 『산상수훈』(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저자 서문 / 4

1부 은혜의 노래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시 122:1-9) / 10
복 받을 행실을 하고 있습니까? (시 1:1-6) / 21
하나님을 목자 삼는 인생 (시 23:1-6) / 31
천국 시민의 자격 (시 15:1-5) / 42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시 32:1-11) / 55
새벽안개 같은 인생 (시 39:4-7) / 67

2부 감사의 노래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 8:1-9) / 80
하나님을 자랑하라 (시 44:1-8) / 91
감사로 제사를 드립시다 (시 50:14-23) / 102
수준 높은 감사 (시 107:10-32) / 115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 116:12-14) / 130

3부 고난의 노래
사방에 욱여쌈을 당할 때 (시 3:1-8) / 144
절대 신앙 (시 27:1-14) / 157
고난받으신 메시아 (시 22:1-21) / 171
인생의 광야 (시 63:1-11) / 181
고난의 유익 (시 119:65-72) / 195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시 129:1-8) / 209
눈물의 유익 (시 137:1-9) / 222

4부 회복의 노래
회개의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시 6:1-10) / 238
부활 신앙으로 기뻐하십시오 (시 16:1-11) / 251
절대 믿음 (시 37:1-6) / 264
주와 동행하는 자 (시 84:1-12) / 277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시 91:1-13) / 289

5부 소망의 노래
새벽을 깨우는 성도 (시 108:1-13) / 304
하나님은 연합을 기뻐하십니다 (시 133:1-3) / 316
성경의 유익 (시 119:9-16) / 327
종말을 두려워 말라 (시 46:1-3) / 34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50:1-6)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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