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이미지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창해 | 부모님 | 2019.02.25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9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5 | 0.354Kg | 272p
  • ISBN
  • 978897919178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19년 2월에 이루어진 '대한독립선언서'의 발표, 2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진 '2.8독립선언', 마침내 3월 1일 이 땅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와 함께 전 민족적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강도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우고,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헌법을 제정하며 자주와 독립의 길을 추구했다.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오랜 동안 근무했던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조성일 작가가 3대 민족독립선언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집필한 책이다. 책은 크게 3부(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와 부록으로 나눠 구성했다.

부록으로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을 실어서 학습효과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지금 읽어도 가슴 뛰는 우리 독립선언서!
- 독립선언서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담다.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작금에 펼쳐지는 국내외적 상황이 중첩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절실하게 와닿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독립선언서쯤은 잘 몰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역사를 지켜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할 때 삶의 의미는 다르게 다가온다. 비장함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당시의 정확한 역사 인식에 바탕해 오늘과 내일의 좌표를 찍는 것이 그나마 우리가 헤매지 않고 제대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자.
― <나가는 말> 중에서

■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기미독립선언서>의 숨가빴던 그날의 막전막후!
자주와 독립의 100년 희망에서, 평화와 통일의 100년 희망으로!!


1919년 2월에 이루어진 <대한독립선언서>의 발표, 2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진 <2·8독립선언>, 마침내 3월 1일 이 땅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와 함께 전 민족적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강도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우고,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헌법을 제정하며 자주와 독립의 길을 추구했다.
그 뒤 해방과 독립, 분단과 전쟁, 남북의 경쟁과 마찰이 지속된 지 어언 100년이 지났다.
2019년!
전 세계의 문제로 떠오른 북핵문제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이제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한편, 진정으로 인류의 평화와 문명발전에 기여하고자 성찰을 하고 있다. 이런 문명사적 전환기에 우리가 돌아가야 할 정신적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기미독립선언서>를 다시 읽고, 재조명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에 펴낸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오랜 동안 근무했던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조성일 작가가 3대 민족독립선언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집필했다.
책은 크게 3부(제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 제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
제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와 부록으로 나눠 구성했다.
독립선언서가 반포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그 당시와 비교해도 더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다. 특히 역사에 둔감한 청소년들에게 3·1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배경과 그 의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부록으로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를 실어서 학습효과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3·1 독립운동은 우리 역사에 중요한 전환기를 마련했다. 200만 명 이상이 시위에 참가할 만큼 독립운동이 범민족적으로 전개되자 당황한 일제는 조선 식민통치 방식을 그동안 헌병경찰을 내세운 무단통치에서 문화정치로 변경했다. 문화정치에서는 헌병경찰은 없앴지만 보통경찰의 수는 늘려 독립운동가들을 감시·탄압했으며, 친일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민족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다. 이처럼 문화정치라는 미명 아래 이전보다 더욱 악랄하고 교묘한 방식을 사용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파고다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공장소라는 점에서 거사를 치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목을 빼고 이제나저제나 민족대표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2시가 가까워져도 민족대표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자 군중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정작 시간이 되니까 민족대표들이 몸 사리느라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는 둥, 우리만 여기서 일본경찰에 붙잡혀 갈 게 뻔하다는 둥……. 사람들은 서로 쳐다보며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우왕좌왕했다. 일부에서는 민족대표들 없이 우리끼리 행사를 갖자고도 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뾰족한 답을 내지 못했다.

어느덧 시간은 2시 30분경을 지나고 있었다. 이때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경신학교를 졸업한 정재용이 팔각정 위로 뛰어올라갔다. 그는 누군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급한 마음에 자신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았던 것이다. 마침 그의 주머니 속에는 파고다공원으로 오는 길에 받아둔 기미독립선언서가 들어 있었다. 정재용은 기미독립선언서를 꺼내어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성일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였다.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고, 출판사에서 단행본 기획 및 편집 일을 했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 한글 완역본 출간 작업을 총괄하면서 원문 대조 윤문 작업을 맡아 했다. 현재 저술, 번역, 글쓰기 강의 등을 하면서 우리 삶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역사 인물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저서로 《그냥, 글 쓰기》,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미국학교에서 가르치는 미국 역사》, 《기형도 시 세계로 본 광명》, 《청춘, 착한 기업 시작했습니다》(공저) 등이 있고, 외서 《전기: 나사렛 예수의 삶과 도덕》, 《지금 당장 글 잘 쓰기》, 《돈을 어떻게 벌어요?》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시대가 독립선언서를 부른다!

제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조선의 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
온 겨레에 울려 퍼진 독립 만세
기미독립선언서 한글번역본

제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일제의 조선 강제합병
신민회와 105인 사건
대한신민회 취지서
제1차 세계대전과 일본
러시아 혁명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윌슨의 평화원칙 14개항
신한청년당
김규식이 부여받은 12개항의 임무
고종 독살설

제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

대한독립선언서
01_ 대동단결선언
대동단결선언 전문
02_ 중광단이 선언 주도
03_ 대한독립선언서의 내용
대한독립선언서를 주도한 김교헌은 누구인가
대한독립선언서 작성자 조소앙은 누구인가
대한독립선언서 전문
3·1 독립운동 관련 독립선언서 종류
2·8 독립선언서
01_ 미국 동포들의 독립운동에 자극받아
02_ 웅변대회를 가장해 의견 수렴
03_ 일본 심장부에 울려 퍼진 독립선언서
04_ 국내와 상하이에 전달되다
2·8 독립선언서의 내용
2·8 독립선언서 전문
2·8 독립선언서 작성자 이광수는 누구인가

기미독립선언서
01_ 천도교 측 독립운동 추진
02_ 기독교 측 독립운동 추진
03_ 연합 흐름 생겨나
04_ 기독교 단독 추진
05_ 다시 연합하기로 논의
06_ 천도교와 기독교의 극적 합의
07_ 불교는 참가, 유림은 불참
08_ 학생들도 참여하기로
09_ 기미독립선언서 작성
기미독립선언서 작성자 최남선은 누구인가 / 205
10_ 3월 1일을 거사일로
11_ 기미독립서언서 인쇄
12_ 기미독립선언서의 배포
13_ 민족대표 선정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기미독립선언서의 정신과 내용
나가는 말 :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