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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더 없이 아름다운 사람
티움 | 부모님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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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대 복음서라고 불리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대한 해설서이다. 성경중에서도 4대 복음은 예수의 메시지를 가장 온전히 전해주는 복음서로 알려져 있다. 오쇼는 예수에 대한 강론을 세 번에 걸쳐서 했는데, 도마복음 한 번과 4대 복음 두 번이다.

그 중에서 이 책은 마지막 세 번째 강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오쇼의 예수에 대한 시각이 어떤 것인지 그의 관점을 가장 잘 집대성해서 보여주고 있다. 본문에서 예수가 그의 제자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는가?”라고 묻는 부분을 보면 예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드러나 있다. 마찬가지로 본문에는 포도주나 십자가, 일용할 양식, 기도, 등등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용어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릎을 치며 감탄할 만큼 잘 드러나 있다.

  출판사 리뷰

모든 경전이 그러하듯 성경 역시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은유로 표현되어있어서 보통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인들조차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까닭에 그 해설이 학자마다 다르고 목회자 마다 달라 갈수록 성경 외곡이 심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 책 《예수 더 없이 아름다운 사람》은 그렇듯 가장 대중적이지만 가장 왜곡되어왔던 성경에 대해서 쉬우면서도 깊은 통찰이 담긴 수준 높은 이해를 전달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강의한 오쇼는 흔히 깨달은 존재로 추앙받고 있으며 20세기에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로 추대된 인물이다. 그는 달변가이며 토론의 귀재이기도 한데 그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엄청난 독서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그는 깨달은 이후에도 읽은 책이 십만 권이 넘는데 십만 권 이후부터는 읽은 권수를 세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오쇼는 다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깨달은 사람의 높은 혜안을 가지고 어렵기만 했던 성경을 대중들 속으로 끌어들였다. 따라서 종교를 떠나서 그동안 인류 최고의 책이라고 불리는 성경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읽어내지 못했던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성경 이해의 단초를 제공해 줄 것이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기독교를 종교로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단순히 신앙적 관점에서만 바라본 성경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새로운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뜻을 좀 더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 《예수 더 없이 아름다운 사람》은 흔히 4대 복음서라고 불리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대한 해설서이다. 성경중에서도 4대 복음은 예수의 메시지를 가장 온전히 전해주는 복음서로 알려져 있다. 오쇼는 예수에 대한 강론을 세 번에 걸쳐서 했는데, 도마복음 한 번과 4대 복음 두 번이다. 그 중에서 이 책은 마지막 세 번째 강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오쇼의 예수에 대한 시각이 어떤 것인지 그의 관점을 가장 잘 집대성해서 보여주고 있다.
본문에서 예수가 그의 제자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는가?”라고 묻는 부분을 보면 예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드러나 있다. 마찬가지로 본문에는 포도주나 십자가, 일용할 양식, 기도, 등등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용어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릎을 치며 감탄할 만큼 잘 드러나 있다.
인간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지의 말이 ‘사랑’이고 신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말이 ‘사랑’이라고 한다. 예수는 그 사랑으로 인간에게 신의 세계를 설파했다고 오쇼는 말한다. 그러므로 독자는 책을 따라 흐르다 보면 어느덧 스스로 예수가 가던 길을 따르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붓다가 사리풋다에게 말한 ‘무無’와 똑같은 의미이다. 에고는 그대를 부자로, 그대를 어떤 뛰어난 사람으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나 에고가 사라질 때, 그대는 아무도 아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가 말한 ‘심령이 가난함’의 뜻이다.

사랑을 표현하는 말에는 완전히 다른 두 단어가 있다. 예수의 원래 질문은 아가파오Agapao라는 동사를 사용했다. 그것은 관계가 아니라 사랑의 상태를 뜻한다. 예수가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말했을 때, 그는 ‘너의 사랑이 기도의 단계에 있느냐?’를 의미했다. 그는 최상의 것을 물은 것이다. 그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관계는 낮은 차원이다. 사랑의 최고 단계는 전혀 관계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그대의 존재 상태이다.

예수의 말들은 도덕적인 경구가 아니다. 이 말들은 내면의 변형과 관련된 말이다. 에너지를 보존하고 어디에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개가 짖는다고 그대도 따라 짖는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대는 말한다. “나는 악에 대적해야 한다. 이 개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대가 개를 가르쳐 교훈을 줄 수는 있다. 그런데 개들이 교훈을 배웠다는 말을 나는 들어본 적이 없다. 개들은 계속 짖기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개에게 교훈을 가르치려고 했다. 그러나 개들은 매우 고집이 세다. 그들은 계속해서 짖는다. 그대는 단지 기운만 빠질 뿐이다. 또한 개들에게 짖어대면서 그대는 신에게 기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짖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투쟁, 증오, 분노, 이것들과 사랑은 공존할 수 없다. 이것이 단순한 내면의 경제학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쇼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 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목차

역자 서문 ‥ 04
1장 씨앗의 죽음은 나무의 탄생이 되고‥ 10
2장 신은 오직 인간을 통해서 사랑할 수 있다‥ 44
3장 종교란 잃어버린 유년시절을 찾는 것이다‥ 90
4장 그대가 옳다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행할 때에 변화가 생긴다. ‥ 130
5장 주고 싶다면 먼저 받을 준비가 되어라.‥ 168
6장 도덕은 종교의 자연스러운 향기이다 ‥ 210
7장 꼴찌가 되는 즐거움 속에 이미 그대는 첫째이다‥ 256
8장 자신의 어깨에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 304
9장 신은 그대 무의식 깊은 곳에 목적을 심어놓았다‥ 350
10장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신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으니‥ 394
초 판 역자후기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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