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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 & 카페 맛있는 스페인에 가자
J&jj(디지털북스) | 부모님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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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페인의 한 접시 음식인 타파스(Tapas), 그리고 카페(Caf)로 여행한다. 하루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음식 문화, 스페인의 메뉴판 파헤치기, 스페인식 커피의 이름, 스페인만의 메뉴 등을 초반에 설명했다. 스페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으레 여행 동선에 포함시키기 마련인 바르셀로나, 세비야, 말라가, 그리고 마드리드 네 개 도시를 다뤘다.

각 도시를 여행하기에 앞서 각 도시를 소개하는 테마 다섯 가지, 도시의 교통편, 볼거리 등을 먼저 소개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시장, 타파스 바, 카페, 베이커리 등을 소개한다.

막 도시에 도착했을 때, 연이은 일정에 지쳐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무언가 양이 많은 것을 먹고 싶을 때,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느끼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맞는 곳들을 저자의 생생한 체험과 함께 담았다. 또 각 도시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특색 있는 장소, 자세히 다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들렀으면 하는 가게들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담았다.

  출판사 리뷰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열여덟 번째
여자 혼자 떠난 스페인 타파스 바 & 카페 기행.
맛과 멋과 쉼이 함께하는 곳, 맛있는 스페인에 가자!

Vamos a la deliciosa Espaa - Tapas & Caf


안부 인사를 ‘밥 먹었어?’로 묻는 한국사람 보다도 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그리하여 전 세계의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바로 스페인이다.
이 책은 스페인의 한 접시 음식인 타파스(Tapas), 그리고 카페(Caf)로 여행하는 책이다. 하루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음식 문화, 스페인의 메뉴판 파헤치기, 스페인식 커피의 이름, 스페인만의 메뉴 등을 초반에 설명했다. 스페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으레 여행 동선에 포함시키기 마련인 바르셀로나, 세비야, 말라가, 그리고 마드리드 네 개 도시를 다뤘다.

각 도시를 여행하기에 앞서 각 도시를 소개하는 테마 다섯 가지, 도시의 교통편, 볼거리 등을 먼저 소개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시장, 타파스 바, 카페, 베이커리 등을 소개한다.

막 도시에 도착했을 때, 연이은 일정에 지쳐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무언가 양이 많은 것을 먹고 싶을 때,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느끼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맞는 곳들을 저자의 생생한 체험과 함께 담았다. 또 각 도시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특색 있는 장소, 자세히 다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들렀으면 하는 가게들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담았다. ‘여행가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걱정은 이 책 한 권이면 말끔히 해소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페인 사람들은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루하루 삶의 고단함을 잊고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그들에게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으로 심미적인 대상이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매개체이며 작은 행복의 요소이기도 하다.

‘그건 태도의 문제야.’ 어느 날 저자는 이 소리가 듣기 싫어졌다. 태도를 부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부정하는 소리이기에 더 민감했는지 모르겠다. 마음의 염증이 퍼져갈 때 저자는 도망치듯 바르셀로나로 갔다. 그냥 언제가도 축제가 열리는 곳 같아서 가고 싶었단다.
그렇게 스페인이 도착한 후로 탐닉하듯 맛있는 곳, 멋진 곳, 향기로운 카페를 찾아 다녔다. 순전히 본능에 의해 움직였다. 저자를 지켜준 것은 태도가 아니라 본능이었다. 원초적으로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더 많이, 더 최선을 다해 탐닉했다. 그러자 피곤해 문드러졌던 몸과 마음이 서서히 회복될 기미를 보였다.

아직 다른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 어두운 새벽 들러 보카디요를 즐기던 베이커리, 혼자 마드리드에 도착해 미처 도착하지 못한 캐리어를 기다릴 때 지친 마음을 녹여준 츄러스와 따뜻한 쇼콜라떼 한 잔, 현지인처럼 커피 한 잔에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찾아간 북카페, 그리고 맛없을 수가 없는 수없이 다양한 타파스들. 빠에야 한 입, 하몽 한 점에 뱃심이 다시 차오르고 다시 남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 다시 다른 사람을 적합한 ‘태도’로 대하기 위한 힘이 필요할 때, 스페인으로 떠나자. 멋과 맛과 쉼이 가득한 곳, 하루 다섯 끼를 즐기며 오늘도 음식을 통해 힘든 하루를 씻어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실컷 먹고 실컷 자고 실컷 싸돌아다니다 보면 마음의 근력도 어느새 단련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정희
여행자이자 작가, 예술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UX 디자인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대학생 시절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베트남과 카메룬에 거주하며 학생들에게 IT 기술을 가르쳤다. 여행 관련 경험과 콘텐츠로 한국관광공사상,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고 도쿄와 상하이에서 그녀의 여행 일러스트가 소개된 적 있다. 오늘도 ‘여행’이라는 스승을 통해 창조적인 경험과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다. 여행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고 기쁨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천천히 여행의 기록을 담아내고 있다.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traveler_jo_

  목차

프롤로그

스페인 음식 문화
스페인 식사 이름
메뉴 델 디아 파헤치기
스페인 여행의 백미, 타파스!
타파스의 종류도 여러 가지!
타파스, 어떻게 주문할까
스페인 커피 이야기
스페인 카페의 메뉴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PART 1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에서 즐기는 예술 여행 5가지
- 바르셀로나로 떠나볼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장 구경
- 활기가 넘치는 보케리아 시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타 카테리나 시장
- 현지인들 문화 엿보기 산 안토니 시장
- 바르셀로나의 벼룩시장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그라시아 거리
- 코스타리카에서 건너온 특별한 커피, 온나 커피
- 골목길에 숨은 카페 여행, 시라 커피
- 촉촉하고 깊은 맛의 티라미슈를 맛보고 싶다면, 나부코 티라미슈

바르셀로나의 타파스 일번지, 블라이 거리
- 연어 타파스가 일품인 뀌멧 앤 뀌멧
- 가성비가 뛰어난 타파스를 즐기자, 블라이 9
- 핀쵸스를 전문적으로 맛볼 수 있는, 핀쵸 제이

PART 2 정열의 도시 세비야
- 세비야에서 즐기는 정열의 여행 5가지
- 세비야로 떠나볼까?
- 세비야 볼거리

- 스페인의 전통 과자 전문점, 라 캄파나
- 맛으로 승부하는, 라 아조티
- 전통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라 트래디셔널
- 대성당을 바라보며 타파스 한 접시, 가고 6
- 과달키비르 강변의 낭만, 아바데스 트리아나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담배, 에스라바
- 세비야에서 가장 오래된 타파스 바, 엘 린콘시요
- 현대적인 감각이 있는, 살 고르다
- 트리아나 지구의 사랑방, 트리아나 시장
- 세비야의 부엌을 책임지는 페리아 시장
- 오렌지 와인이 맛있는 타베나 알바로 페레힐

PART 3 휴식의 도시 말라가
- 말라가에서 즐기는 휴식 여행 5가지
- 말라가로 떠나볼까?
- 말라가 볼거리

- 조선소를 시장으로, 메르까도 센트럴 아타라사나스
-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츄러스 맛집, 까사 아란다
- 말라가 최고의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안티구아 까사 드 가르디아
- 손으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 까사 미라
-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보데가 엘 핌피
- 빠에야가 맛있는 집, 바 77 코파스
- 말라가 최고의 북카페, 카페 콘 리브로
- 몸에 좋은 유기농 빵집, 줄리아 베이커리

PART 4 경제의 중심 마드리드
- 마드리드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5가지
- 마드리드로 떠나볼까?
- 마드리드 볼거리

- 밤에 더 화려한 산 미구엘 시장
- 전통 있는 츄러스 가게, 초콜라테리아 산 히네스
- 100년 전통의 츄러스 가게, 로스 아르테사노스
- 좋은 품질의 하몽을 만날 수 있는, 메르카도 하몽 이베리코
- 스페인 사람들은 하몽을 어떻게 먹을까?
- 하몽에 대한 모든 것, 뮤세오 델 하몽
- 건강한 빵집, 셀리시오소 베이커리
- 스페인식 샌드위치 보카디요와 함께, 엘 브리얀테
- 꽃 할배도 반한, 메손 델 챔피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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