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로, 만화로 너무나 잘 알려진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어린 시절에는 사랑스러운 친구로, 어른이 되어선 잊고 사는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주인공으로, 시대와 공간을 너머 10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꿈 많던 소녀이자 상상력 풍부했던 귀여운 몽상가, 앤은 어른이 되어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문득 궁금했다. 여전히 몽상가 기질을 간직하고 있을까? 콧등에는 주근깨가 남아 있을까? 길버트와는 사랑이 이루어졌을까? 그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줄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은 '앤 시리즈' 중에서 대학을 가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앤 셜리의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 이야기만 뽑아내 담고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어른이 된 앤이 했던 주옥같은 말들과 그녀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장면들을 쏙쏙 골라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의 생생한 문장들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어른이 된 빨강머리 앤’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 106가지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래서 좋은 점도 있는걸요. 나쁜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기도 하니까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로, 만화로 너무나 잘 알려진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어린 시절에는 사랑스러운 친구로, 어른이 되어선 잊고 사는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주인공으로, 시대와 공간을 너머 10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꿈 많던 소녀이자 상상력 풍부했던 귀여운 몽상가, 앤은 어른이 되어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문득 궁금했다. 여전히 몽상가 기질을 간직하고 있을까? 콧등에는 주근깨가 남아 있을까? 길버트와는 사랑이 이루어졌을까? 그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줄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은 <앤 시리즈> 중에서 대학을 가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앤 셜리의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 이야기만 뽑아내 담고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어른이 된 앤이 했던 주옥같은 말들과 그녀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장면들을 쏙쏙 골라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의 생생한 문장들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때로는 현인의 가르침이나 대단한 지식보다 누군가의 평범한 생각이나 이야기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큰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앤의 대학시절, 교사시절, 신혼시절 이야기를 엿보며 꿈을 잃지 않는 법,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는 법, 슬픔과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을 발견해보자.
빨강머리 앤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완독하고 싶어하는 <앤 시리즈>에 도전하기 전에 미리 스토리를 엿보고 싶은 사람, 어른이 된 앤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 앤 관련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 소장하고 싶은 ‘앤 덕후’, 그리고 꿈과 용기를 되찾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바로 이 책,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을 추천한다.
어른이 되어, 어른이 된 앤 셜리를 다시 만난다!
사람, 꿈, 관계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앤이 전하는 위로와 격려
매튜 아저씨가 돌아가시면서 대학을 가고 싶은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앤. 그녀는 퀸즈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의 출발은 그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빨강머리 앤》은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소설이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계속 후속편이 출간되었고, 루시 모두 몽고메리의 <앤 시리즈>는 외전을 제외하고도 총 8편이나 출간되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은 그중에서도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 즉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윈디 윌로우즈의 앤》, 《앤의 꿈의 집》 등 4권의 책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어른이 된 앤의 모습도 우리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독자들이 저마다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 성장했을까, 어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됐을까, 그녀의 첫사랑은 어땠을까……. 앤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106개의 소설 속 장면과 말을 통해 그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던 스무 살 성장통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른이 되어 겪게 되는 무수한 난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그리고 외로움과 슬픔에 대처하는 앤의 방식은 무엇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보는 즐거움에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의 감성으로 만나는 앤 그림까지
《빨강머리 앤》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됐지만, 지금도 SNS에는 ‘빨강머리 앤 명대사’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로 검색하면 수없이 많은 피드가 쏟아질 만큼 크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알고 보면 앤은 말만 했다 하면 화제가 되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명언 제조자!
그렇다면 어른이 된 앤은 또 어떤 인상적인 말들을 탄생시켰을까. 이 책에는 짧지만 앤 셜리 특유의 긍정의 기운이 성숙함을 만나 한층 더 깊이 있어진 말들과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소설 장면들만 모았다. 뿐만 아니라, 길버트와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하고 결혼을 하는 앤의 사랑 이야기는 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볼거리다.
누구나 한 번은 상상해봤을 어른이 된 앤 셜리의 모습. 아마 그 모습은 독자들마다 제각기 다를 것이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에서는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등에서 감성적인 그림으로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허씨초코의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앤은 걸음을 멈춘 채 가늘고 어린 가지 언저리로 팔을 뻗고서 우윳빛 나무 줄기에 입을 맞추었다.
“지금은 인생이 마치 내 입술에 닿을 듯 다가온 영광의 잔 같아. 하지만 그 잔에는 분명 쓴맛도 있을 거야. 그건 모든 잔에 들어 있으니까. 언젠가 나도 맛보게 되겠지. 음, 그때의 내가 강하고 용감하면 좋겠어. 그리고 쓴맛을 경험하는 게 내 잘못 때문은 아니면 좋겠어.”
“이런,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너무 현명해지는 중이어서 얼마나 속상한데요. 언어가 생각을 감출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우리의 흥미로운 면은 절반도 안 되게 줄고 말았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11월 30일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클리프턴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끼적이는 것을 좋아했고,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1893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에 입학해 교사 자격증을 받고, 핼리팩스의 댈하우지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여러 학교에서 교사로 일했으나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였다. 꾸준히 써낸 단편들이 잡지와 신문에 실렸으며, 핼리팩스의 신문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착안해 앤의 이야기를 썼지만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후 마침내 1908년 보스턴 페이지 컴퍼니에서 첫 소설 『빨간 머리 앤』이 출간된다.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앤의 이야기는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의 앤의 삶을 담은 후속작들을 써냈다. 1911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하고,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캐나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문학 예술 왕립 학회의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1935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2년 4월 24일 토론토 자택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20여 권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과 시, 에세이를 남겼으며 캐나다의 가장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목차
프롤로그_어른이 된 빨강머리 앤을 만나보세요
Anne`s words 1_ 어른이 되는 시점을 딱 정하기는 어려워요
Anne`s words 2_ 세상에는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여전히 많아요
Anne`s words 3_ 타인의 장점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해요
Anne`s words 4_ 꿈꾸기에 늙은 나이 같은 건 없어요
Anne`s words 5_ 기쁨과 슬픔 모두 받아들이는 게 사랑이죠
* <앤> 시리즈 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