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야생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들 중에서 특히 공생과 천적 관계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흥미 있게 다루고 있다. 맹금류와 들쥐, 사자와 사슴, 거미와 곤충 등과 같이 많이 알려져 있는 천적 관계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뱀과 몽구스, 달팽이와 반딧불이 애벌레 등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왜가리를 비롯한 새들이 왜 소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지, 회색랑구르와 엑시스사슴은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받는지, 흰동가리는 독을 품은 말미잘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등등 공생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천적 관계는 아니지만 하마를 천적만큼 무서워하는 악어와 수컷 두꺼비를 싫어하는 황소개구리 이야기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생태계의 평형과 균형을 맞추는 공생과 천적세상에서 가장 큰 새는? 반대로 가장 작은 새는? 얌체 짓으로 새끼를 키우는 새는? 날지 못하는 새는? 우리는 평소 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모르고 있는 부분이 의외로 많다.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새들은 인적이 드문 숲이나 물가에서 살고 있고, 기동력이 뛰어나 가까이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는 탓이기도 하다. 한곳에서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텃새도 있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특출한 능력에 걸맞게 지구 곳곳을 자유롭게 오가며 살아가는 철새들의 능력은 놀랍기만 하다. 해마다 북극에서 호주에 이르는 수만 킬로미터의 먼 길을 이동하는 새도 있다. 이들은 어떻게 길을 잃지 않고 정확한 항로를 기억하는 것일까?
는 이렇듯 놀라운 능력을 지닌 새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텃새는 물론, 계절따라 볼 수 있는 철새,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새 등 다양한 종류를 소개한다. 생태적으로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개체끼리 분류하여 새들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각 개체가 가진 독특한 습성은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만화와 생태 사진, 세밀화를 통해 보여 준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멸종한 새들도 함께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멸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새의 보호에 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은 자연의 일부인 새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복원과 보호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Wyh? 공생과 천적을 내면서
세계 환경 구조대
소와 왜가리의 관계
공생이란?
나쿠쿠 행성의 음모
쥐의 천적들
꿀벌의 천적, 말벌
개미의 공생과 천적 관계
환경 파수꾼, 지렁이
달팽이와 다슬기의 천적, 반딧불이 애벌레
돼지풍과 돼지풀잎벌레
곤충의 천적, 거미
뱀의 천적, 몽구스
무시무시한 개코원숭이
아프리카 초원의 공생과 천적 관계
물가의 무법자, 악어
회색랑구르와 엑시스사슴
성질이 사나운 맹금류
엄지의 고민
황소개구리와 두꺼비
강에 사는 생물들
강 속의 생태계
새끼 바다거북의 성장 과정
독을 품은 말미잘의 공생 친구
상어한테 붙어사는 빨판상어
바다표범의 진짜 천적은?
코마의 최후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
핵심 용어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