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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기밀 - 하  이미지

삼국기밀 - 하
한헌제전
CNTV | 부모님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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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건안5년, 관도 대전의 서막이 열렸고 음흉한 세력들은 어둠 속에서 서로 힘을 겨루기 바빴다. 한나라 황실을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대전쟁에 발을 들인 헌제는 조조의 둘째 아들 조비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 놓는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운명이 바뀐 이들을 통해 중원의 운명을 건 대전쟁의 판도를 바꿔 한나라 황실의 부흥을 꾀하고자 하는데….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몰랐던 삼국, 한나라 마지막 황제 한헌제의 이야기
[삼국지] [삼국지연의] 이후 600년 만의 대서사시!

채널차이나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삼국기밀 한헌제전」의 원작 소설

건안5년, 관도 대전의 서막이 열렸고 음흉한 세력들은 어둠 속에서 서로 힘을 겨루기 바빴다. 한나라 황실을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대전쟁에 발을 들인 헌제는 조조의 둘째 아들 조비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 놓는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운명이 바뀐 이들을 통해 중원의 운명을 건 대전쟁의 판도를 바꿔 한나라 황실의 부흥을 꾀하고자 하는데….

꼭두각시 황제에서 제국의 기둥으로 우뚝 선 헌제는 과연 중원 전체의 운명을 건 대전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호랑이를 길들이기 위해 관도를 누빈 황제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폐하께서는 두렵지 않습니까?”
“그렇다. 이전의 나는 항상 곽 좨주의 안배에 따라 생활했다. 아마도 어떤 말이 나를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심연으로 빠지게 한 것 같구나.”
유평이 눈빛을 거두더니 쟁반에 있는 포도 몇 개를 입에 넣었다. 과즙이 사방으로 튀었다. 다른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정말 너무도 맛있었다. 조비가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폐하와 곽 좨주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는 이번에 몰래 북쪽으로 온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을 속였기 때문에 사전에 곽가와 연락을 취하지 못했다. 그래서 좨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유평이 손수건으로 손을 닦은 다음 대답을 했다. “곽 좨주가 떠나기전 이렇게 말했다. 한나라 황실로 유혹하고, 제왕의 이름으로 속이라고. 한나라 황실이라는 명분을 들고 짐이 직접 나선다면 원소가 심복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다. 원소의 신임을 얻고 나면 군 안에서 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고.”
“군정을 정탐하는 것 말입니까?”
“하하! 그런 사소한 것이 목적이었다면 왜 이렇게 고민을 하겠느냐?”
유평이 한 손으로 포도송이를 집어 들더니 손목을 뒤집어 손바닥에 올려놓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전체 관도의 형세를 이 손으로 장악하는 것이다. 내 의지에 따라 변화하고, 내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는 것. 이것이 바로 호랑이를 통제하는 ‘공호지술(控虎之術)’이란다.”

-제2장 징소리는 누구를 위해 울리나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백용
작가. 인민문학상, 주쯔칭(朱自清) 산문상, 은하상 수상.작품은 역사, 판타지, 추리, 스릴러, SF 등 여러 장르를 다룬다. ‘문학의 귀재’라 불린다.창의성이 뛰어나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판타지, 추리, 스릴러 등의 새로운 요소를 가미해 상상력과 실제감을 겸비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재구성해 내며 전통 역사 이야기에 현실적인 기이함이 깃들게 한다.

지은이 : 마보융
본명은 마리(馬力), 마보융은 필명이다. 1980년 내몽골자치구 츠펑시에서 태어난 만주족 출신이다. 뉴질랜드에서 유학 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에 발표한 글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5년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풍기농서』로 데뷔해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 흡인력 있는 문장과 유머 감각으로 젊은 중화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중편 「적막의 도시」로 2005년 중국의 SF문학상인 은하상을 받았고, 수필 「비바람-낙신부」로 2010년 인민문학산문상, 「공작동남비 코드」로 2012년 주즈칭산문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도 인정받았다. 단편 코미디, 대중적인 역사 논문까지 다양한 글을 발표하면서 ‘문학 귀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골동품 감별 및 수집’이라는 소재를 차용한 소설 『고동국중국』(2012)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하며 제4회 중국도서세력방 문학 부문 10대 도서에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풍기농서』, 『삼국기밀』, 『용과 지하철』, 『초원동물원』, 『고동국중국』, 『장안 24시』 등이 있다.

  목차

서막(序幕) 7
제1장 두 사람 13
제2장 징소리는 누구를 위해 울리나 55
제3장 수의사자의 일상 83
제4장 피와 모래 129
제5장 유평이 달리다 179
제6장 업(鄴), 업, 업 227
제7장 한 줄기 암류가 큰 물결을 일으키다 287
제8장 업성의 휴일 333
제9장 여전히 끓어오르는 솥 389
제10장 동산의 날들 453
제11장 유가(儒家)에 관한 모든 것 515
제12장 어느 결말의 시작 561
제13장 어떻게 사마귀를 죽일까? 603
제14장 어느 시작의 결말 645
종장(終章)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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