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는 의지, 노력, 열정, 꿈 같은 단어로 뜬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를 해 왔다. 하지만 그런 자기계발 책은 읽고 나면 그뿐! 책을 덮으며 다시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할 뿐이다.이 책은 하버드대 교수들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기계발서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왜 그토록 힘든지,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에 입각하여 과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이제까지 여러 자기계발 책을 읽고 실망했거나, 책을 읽고 나서도 삶을 변화시키는 데 실패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당신의 인간관계가 삐걱거리는 이유도, 당신이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수백만 년된 유전자를 무시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유전자를 무시한 채 도전한다면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바꾸고자 할 경우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은 모두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기대가 생기는 것은 유전자가 그렇게 느끼도록 설계해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나’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제의 나’를 닮는다. 또 환경의 변화만으로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 어제의 나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오늘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유전자가 우리를 더 나은 목표로 몰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연장이다. 어떤 환경에 있든 본능은 우리를 쥐어짜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발전을 가리키는 작은 변화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도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효과적인 시스템이 우리를 원기 왕성한 일꾼으로 만든다. 이것이 인간을 조정하기에 잠시 좌절할 수는 있어도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테리 버넘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교수를 역임했다. 전통적인 경제학에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 행태재무학 등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를 접목하여 현대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명공학회사 프로지닉스(Progenics)의 창립자이기도 하고, 다양한 학문에 관심이 많아 MIT에서는 재무 석사학위를,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시간대학에서는 생물물리학을 전공하기도 했다.
지은이 : 제이 펠런
하버드대에서 진화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와 UCLA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로 진화유전학과 노화에 대해 연구를 했고, 그의 연구 내용은 CNN, BBC 등의 방송과 <사이언스 타임즈> 등 100개가 넘는 언론에서 다루어졌으며, 12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이 : 테리 번햄
1997년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1997년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합류할 때까지,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경제학 교수를 역임했다. 생명공학회사 프로지닉스(Progenics)의 공동 창립자이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객원 연구원이다.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기도 했으며, 미 해병대에서 탱크 운전자로 복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지은이 : 제이 팰런
1995년 하버드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UCAL에서 학사 과정을, 예일대에서 석사 과정을 거쳤다. 진화 유전학과 노화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대 UCLA의 생물학 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