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디어 에번 핸슨 이미지

디어 에번 핸슨
현대문학 | 부모님 | 2019.05.27
  • 정가
  • 14,500원
  • 판매가
  • 13,050원 (10% 할인)
  • S포인트
  • 720P (5% 적립)
  • 상세정보
  • 20.7x13.5 | 0.519Kg | 432p
  • ISBN
  • 97889727598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7년 토니상 6개 부문, 2018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 잡은 [디어 에번 핸슨]이 동명의 소설로 탄생했다.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은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으로 유명한 작곡팀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만든 것으로, 2019년 현재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몇 개월 뒤 표까지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곡들로 꽉 채워진 이 뮤지컬은 어마하게 많은 관객들이 몰려들고, 수많은 유튜버, 블로거, SNS 유저들이 온라인 곳곳에서 공연의 감동을 이어가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여겨졌다. 이 인기는 좀체 사그라들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싶어 하면서 영화화까지 확정되었는데,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아 현대문학에서 소설로 한 발 앞서 선보인다.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외톨이 고등학생 에번 핸슨이 동급생 코너의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에번은 새 학기 첫날도 어김없이 투명인간처럼 보내고, 혼자 컴퓨터실에서 심리 치료의 한 방편인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는데, 학교의 문제아 코너가 나타나 그 편지를 가로채버린다. 에번은 편지를 돌려받지 못해 불안한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코너는 보이지 않고 돌연 코너의 자살 소식이 들려온다.

코너의 가족들은 그의 옷에서 발견된 에번의 편지를 유서로 오해하고, 그를 코너의 단짝 친구라고 생각한다. 에번은 이 가족이 느끼는 상실의 아픔, 슬픔, 분노, 후회, 혼란을 곁에서 지켜보며 차마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이 코너와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거짓말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브로드웨이 No.1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이 소설로 탄생하다

<라라랜드> 제작팀 참여 현존하는 최고 뮤지컬
2017 토니상 6개 부문 수상
2018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
<라라랜드> <메리 포핀스 리턴즈> 팀 영화화 확정


2017년 토니상 6개 부문, 2018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 잡은 <디어 에번 핸슨>이 동명의 소설로 탄생해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은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으로 유명한 작곡 팀인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만든 것으로, 가사 작업을 하는 벤지 파섹이 고교 시절에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뛰어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인 밸 에미치가 특유의 시적 감수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썼다.
뮤지컬은 현재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이며 몇 개월 뒤 표까지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의 흥행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수많은 유튜버와 블로거, SNS 유저들이 해시태그로 계속해서 감동을 나누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 열기는 소설을 비롯하여 음반, 영화화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



“오늘은 근사한 날이 될 거야, 왜냐하면―”
외로운 당신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감동 성장 소설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외톨이 고등학생 에번 핸슨이 동급생 코너의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에번은 새 학기 첫날도 어김없이 투명인간처럼 보내고, 혼자 컴퓨터실에서 심리 치료의 한 방법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다. 그런데 학교의 문제아 코너가 나타나 그 편지를 가로채버린다. 에번은 편지를 돌려받지 못해 불안해한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코너는 보이지 않고 돌연 코너의 자살 소식이 들려온다. 코너의 가족들은 그의 옷에서 발견된 에번의 편지를 유서로 오해하고, 그를 코너의 단짝 친구라고 생각한다. 에번은 이 가족이 느끼는 상실의 아픔, 슬픔, 분노, 후회, 혼란을 곁에서 지켜보며 차마 사건의 전말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이 코너와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에번은 그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괴로워하지만 그럴수록 코너의 죽음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자신과 코너처럼 불안장애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돕고 아픔을 공유하는 ‘코너 프로젝트’를 생각해낸다. 이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누군가 당신을 알아봐줄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추도사 ‘You Will Be Found’를 낭독한다. 이 감동적인 추도사는 #YouWillBeFound 해시태그를 달고 온라인 SNS상에 급속도로 퍼져 나간다. 친구 사귀기가 힘들고, 늘 불안하고 외로웠던 에번은 코너의 죽음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됨으로써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뮤지컬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미처 다 보여줄 수 없었던 사건의 인과관계와 인물들 저마다의 이야기를 더 섬세하고 풍성하게 풀어냈다. 특히, 뮤지컬에서 에번에게만 집중되었던 서사를 주변 인물인 죽은 코너에게까지 확장시켜 그가 자기 고백을 하게 되는 서술은 소설로서만 가능한 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에번의 내면 심리 변화 묘사도 매우 탁월하다. 화자인 에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읽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위안, 그리고 치유의 체험과 더불어 뭉클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어 이 책은 훌륭한 심리 소설로도 손색이 없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심리적 불안과 고독감 등의 평범한 자아 성장기가 담긴 이 이야기가 다양한 연령층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기 발견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SNS로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공허하고 외로운 이 시대에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세계적인 뮤지컬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뛰어넘어,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준다.

유수의 언론에서는 “뮤지컬이 원작이지만 화려한 조명이나 무대, 합창곡이 없어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책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도 에번 핸슨의 이야기는 노래처럼 들린다”,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고, 소설은 단숨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심리 상담사 셔먼 선생님과 대화를 할 때 문제가 있다면 내가 대화에 서투르다는 거다. 제일 간단한 대답마저도 하려면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라고 한 것 같다. 선생님은 편지를 쓰면 좀 더 효과적으로 감정을 발산할 수 있고 나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는 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했지만 덕분에 선생님이 수월해지는 면도 분명 있을 거다.
나는 노트북을 열고 지금까지 쓴 걸 읽어본다.
에번 핸슨에게
이 편지가 의도한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 원래 목적은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시키는 건데,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학교에서 심리 치료사가 내준 숙제를 하는 아이는 없다. 아마 심리 치료를 받는 아이도 없을 거다. 다른 아이들은 간식 먹듯이 항불안제 아티반을 먹지 않는다. 남들이 가까이 다가오거나 말을 걸거나 쳐다본다고 몸을 꿈틀거리거나 꼼지락거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걸 보고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고이지도 않을 거다.
다시 상기할 필요는 없다. 내가 이상하다는 건 나도 안다. 진짜다.

나는 왜 이럴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다고 나를 계속 속이는 이유가 뭘까? 사태는 항상 점점 더 나빠지게 되어 있다. 반드시 그렇다. 인생이 원래 그렇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점점 나이를 먹고 머리가 세고 몸이 아프게 되어 있고 그걸 거스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1분, 1초가 지나갈 때마다 죽음에 가까워진다. 반복될 뿐이다. 우리는 나빠지고 나빠지고 나빠지다가 죽음을 맞는다. 나는 앞으로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까지 한참 남았다. 지금은 시작일 뿐이다.

또다시 실망감이 느껴진다. 나는 투명인간으로 지내는 데 이골이 나 있다. 점심을 먹는 동안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게 싫었다. 그러니까 이제 마음이 편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아마 남들의 시선이 불편하기는 했지만 주목을 받는다는 게 기분이 좋기도 했던 모양이다.
코너 머피는 날마다 점심시간을 어떤 식으로 버텼는지 궁금해진다. 어디 앉았을까? 누구랑 뭘 먹었을까? 나는 관심을 기울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나한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작가 소개

지은이 : 저스틴 폴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 <크리스마스 이야기>, <뮤지컬>로 오스카상, 그래미상, 토니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히트 뮤지컬 작곡팀이다. 이들이 참여한 영화로는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트롤>이 있고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와 <알라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은이 : 스티븐 레번슨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하고, <내가 만약 잊는다면>, <천국에서 보낸 7분>, <나무의 언어> 등 다수의 극작품을 집필했다. 2017년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으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벤지 파섹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 <크리스마스 이야기>, <뮤지컬>로 오스카상, 그래미상, 토니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히트 뮤지컬 작곡팀이다. 이들이 참여한 영화로는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트롤>이 있고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와 <알라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은이 : 밸 에미치
<뉴욕 포스트>는 밸 에미크를 ‘르네상스 인간’이라 부른다.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는 NBC 시트콤 「30록(Rock)」에서 티나 페이의 커피를 배달하는 재이미로 등장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드라마 「바이닐(Vinyl)」과 「어글리 베티(Ugly Betty)」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다. 2019년 현재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아내, 두 아이와 살고 있으며 <리마인더스>는 그의 첫 소설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