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사회,문화 > 문화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 이미지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3-4학년 | 2019.05.22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4x24 | 0.463Kg | 48p
  • ISBN
  • 979115723469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어린이여행인문학 12권. 생경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친숙한 전통을 이어 나가는 베트남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실제로 베트남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우리와 같고도 다른 베트남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베트남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 - 베트남”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베트남에 관해 참혹한 전쟁의 상흔과 극심한 빈곤 문제를 떠올린다면 베트남의 옛 모습만을 기억하는 것에 불과해요. 2019년의 베트남은 북·미 정상 회담 개최지로 선정될 만큼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베트남은 최근 30여 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 6%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며 성공적인 경제 개혁을 이룬 나라로 손꼽혀요. 매년 백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여행 갈 만큼 관광 산업도 발달했어요. 지구촌 어디서나 쌀국수 가게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베트남의 음식 문화는 전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지요.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생경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친숙한 전통을 이어 나가는 베트남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어젯밤의 축구 응원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다낭의 한강 변 너머로 아침 해가 기지개를 켜면, 새하얀 아오자이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저마다 등굣길에 나서요. 세 발 달린 시클로와 붕붕대는 오토바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하는 도롯가엔, 아삭한 숙주나물과 쌉싸름한 고수풀 올린 향긋한 쌀국수가 쫄깃하게 익어 가지요. 따사로운 겨울 볕 아래 사시사철 영그는 볏논에선 굵은 땀방울 마를 날 없고, 전쟁의 상처를 묻은 흐엉강 위로는 이제 과일 실은 나룻배만이 정겹게 흘러가요.

참파 왕국 유적지부터 무지갯빛 산골 마을 사파까지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아 떠나는 진짜 베트남 여행!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베트남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베트남의 일상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라요. 특히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축구 대표 팀과 그들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은 2002년 우리나라의 모습과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산골 마을 주민들은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 차림으로 장을 보고, 강나루에는 여전히 쪽배가 드나들며 사람과 물건을 나르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베트남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베트남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 가정 자원 활동가 레티뒈한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베트남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레티뒈한 선생님은 2008년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의 푸른사람들(전 푸른시민연대)이라는 시민 단체에서 이주 여성과 이주 노동자를 위해 가정 폭력 상담,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베트남어 통·번역 등의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계세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나는 사랑에 관해 신중하게 철학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사랑이 증발해버리는 경우를 알지 못한다. 반대로 그 덕에 나의 관계 속에서 내가 더 안전하고, 자신 있고, 의식적이고, 확고하며, 나답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욱이 사랑에 관한 깊은 생각 덕에 나의 사랑과 삶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철학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흡수하는 것이 아닌, 신중한 사고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형성하는 일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덮을 때쯤 사랑에 관한 내 견해에 동의할 거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건 제쳐두고서라도, 나는 사랑이 가공의 것이라거나 모순적이라거나 허상이라고 설득하려 들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철학적 사고는 로맨틱한 사랑이란 매우 실질적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분석해 존재를 없앨 위험에 처했던 적은 아마 없었던 것 같다. 사랑은 복잡하고 혼돈스럽고 확실하며, 우리는 사랑에 관한 수많은 철학적 문제를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내가 제시하는 이론은 실질적인 것에 관한 이론이다. 따지고 보면 나는 사랑에 냉소적이지 않으며, 다만 신중하다고 말하고 싶다. 신중하다는 것은 중요하다. 사랑은 극한 스포츠이며, 우리는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하지는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문영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으로 재학 시절 ‘제5회 홍익대학 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습니다. CF 감독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 문화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에 매력을 느껴 《할아버지 방패》 《풀꽃》 《한라산의 눈물》 《엄마가 아파요》 《슬퍼하는 나무》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