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3권.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하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이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빅북은 학교와 도서관 같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단행본보다 크게 제작된 책입니다. 커다란 판형이기 때문에 함께 읽기 좋고, 기존 단행본에서 자칫 놓치기 쉬웠던 세밀한 그림 요소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빅북을 보는 아이들은 커다란 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빅북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새롭고 편안한 독서 지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함께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2배 커다란 책, 미세기 빅북을 만나 보세요.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함께 하는 사람이야친구는 함께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함께 놀고, 함께 걸어가고, 함께 비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기다려 주는 사람이지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학교와 학원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치열한 경쟁이 넘치는 사회를 살아갑니다.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누군가와 '함께함'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인 친구는 참 중요하다고요. 나와 비슷한 게 많으면, 그래서 함께 하는 친구, 나와 다른 점이 많으면, 그런 점 때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친구이지요.
친구는 꼭 많아야 할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어떤 아이는 친구가 많고, 어떤 아이는 몇 명의 친구만 친하게 지냅니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친구의 수보다는 둘 사이의 우정이지요. 어디서든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어서도 친구를 만날 수 있고요. 그럼 세상은 친구의 친구들로 넘쳐날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거야. 친구도 나도이렇게 친구가 되고 나서도 우리는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더 친해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의 실수나 잘못을 알게 되고 고쳐 갈 수 있습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지요. 친구라는 존재는 참 대단하지 않나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인선
뒷문을 열면 바로 숲이 나오는 충주의 한적한 산골 동네에 일요일마다 다락방 도서관으로 변신하는 붉은 지붕 집이 있답니다. 그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렇게 쓴 글을 다락방 어린이 손님들에게 읽어 주며 살고 있어요. 《내 짝꿍 최영대》, 《민지와 다람쥐》,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원숭이 오누이》,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채인선의 이야기 정원 블로그 : blog.naver.com/arrige_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