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로 바뀐 규정이라든지 해마다 발표되는 표준어 같은 것을 접할 기회가 없이 과거에 배운 국어지식으로 말글살이를 하다 보니 틀린 곳이 있어도 바로잡을 방법이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책이다. 장황하게 설명을 붙이기보다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내용을 간단하게 도표화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원문에서 설명이 빠진 부분이나 원문만으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다른 책을 참고하여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부록으로 ‘구별해서 사용해야할 우리말, 표기에 유의해야 하는 어휘, 행정용어 개선 순화자료’ 부분을 자세히 실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한국어 어문규정 편람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고등학교까지 배운 국어 지식으로 평생 말글살이를 하고 산다. 새로 바뀐 규정이라든지 해마다 발표되는 표준어 같은 것을 접할 기회가 없이 과거에 배운 국어지식으로 말글살이를 하다 보니 틀린 곳이 있어도 바로잡을 방법이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책이라도 한권 옆에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모름지기 책이란 보기 편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할지라도 읽는 사람이 빨리 이해하기 어렵다면 곤란하다. 이 책은 장황하게 설명을 붙이기보다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내용을 간단하게 도표화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그리고 원문에서 설명이 빠진 부분이나 원문만으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다른 책을 참고하여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부록으로 ‘구별해서 사용해야할 우리말, 표기에 유의해야 하는 어휘, 행정용어 개선 순화자료’ 부분을 자세히 실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어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어 수준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지식이 전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 한국어 지식으로 평생 동안 쓰고 산다. 세대마다 배운 어법이 다르고, 새로 바뀐 어법을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한 대다수는 정확히 뭐가 옳은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말글살이를 한다.
어문 규정을 다 안다고 해서 한국어를 이해하는 데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어문규정은 최소한 한국어를 쓰고 말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고, 국가가 정한 사회적 약속이므로 한국어를 배우고 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글을 쓸 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어문 규정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책에 담았다.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말글살이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어줄 책이라 믿는다.
목차
국어기본법 5
국어기본법 시행령 18
국어기본법 시행규칙 35
행정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42
행정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47
옥외 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52
서울특별시 국어 사용 조례 54
한글맞춤법 62
표준어 규정 151
외래어 표기법 196
로마자 표기법 270
부가 자료
구별해서 사용해야할 우리말 107
표기에 유의해야 하는 어휘 127
행정용어 개선 순화자료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