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상화 이야기시집. 시와 소설이 하나로 '병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이다.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스토리텔링에, 180편의 짧은 시들을 결합해, 시집을 읽는 동안 독자가 마치 게임 퀘스트를 깨듯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관문을 통과하게끔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우연히 신비한 벽장 속에 갇힌 뱃사공 하나가, 자신이 갇힌 벽장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180일동안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으로, 디데이북(6개월)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시집 & 다이어리 & 편지지의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판타지 시집이 나왔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학서적은 없을까? 요즘 SNS에선 기호에 따라 시집, 다이어리, 편지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 서적이 나와 화제다. 이른바 박상화 이야기시집『내 벽장 속의 바다』가 바로 그것. 묵직한 한방이 있는 시들로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박상화 시인은, 시와 소설이 하나로 ‘병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처음 고안해냈다.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스토리텔링에, 180편의 짧은 시들을 결합해, 시집을 읽는 동안 독자가 마치 게임 퀘스트를 깨듯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관문을 통과하게끔 이야기가 구성돼있다.
『내 벽장 속의 바다』는 우연히 신비한 벽장 속에 갇힌 뱃사공 하나가, 자신이 갇힌 벽장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180일동안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으로, 디데이북 (6개월)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른 바 ‘소원 성취북’인 셈. 여기서, 독자는 이야기에 개입해 사공이 원하는 소원 한 가지를 달성하는데 기여한다.
“굳이 없던 장르까지 발명해 책을 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저자는, “게임스토리처럼 판타지한 세계관에, 시가 결합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답한다. 단순히 재미를 이유로 기존에 없던 시의 작법과 장르까지 개척해내는, 시인 박상화의 다음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관련 SNS - https://www.instagram.com/eulgung/
https://www.instagram.com/soulnapkin/
목차
- 프롤로그
- 안내문
- Chapter 1. 시간을 거스르는 사람
- Chapter 2. 우리들의 비애
- Chapter 3. 갇힌 사람들
- Chapter 4. 설계자들
- Chapter 5. 새로운 역할
- Chapter 6. 갇힌 이유
- Chapter 7. 책의 주인
- Chapter 8. 텔레파시집
- Chapter 9. 탈출
- Chapter 10. 눈물 젖은 꿈
- Chapter 11. 다른 사람들
- Chapter 12. 여름의 끝
- Chapter 13. 눈물의 무게
- Chapter 14. 어떤 약속
- Chapter 15. 취한 사람들
- Chapter 16. 문을 여닫는 사람들
- Chapter 17. 우리가 취해있었던 건
- D-day
- 목차
- Chapter 18. 나비의 날개짓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