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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멍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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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간이 흘러 집 안에서 함께 살게 된 개와 고양이의 이야기다. <냥이와 멍이>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반려동물, 고양이와 강아지를 등장시킴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배려, 이해와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누구도 같지 않다. 서로 다른 생김새와 말투, 생각도 행동도 다르기만 하다.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실내놀이를 즐기는 친구가 있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선뜻 재미있게 노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낯가림이 심한 친구도 있다. 이름과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배려할 때, 우리 친구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우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냥이와 멍이, 한집에서 만나다

냥이와 멍이는 한집에서 살아요.
이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냥이와 멍이는 아주 많이 다르거든요!
멍이는 함께 산책하기, 손님 맞이하기, 친구 사귀기, 여행하기 등을 좋아합니다.
냥이는 의심이 많고,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여행을 매우 싫어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기만 한 냥이와 멍이가 한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개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인간과 수천 년을 함께해 온 반려동물이면서도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개와 고양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우화에 등장해 왔습니다. 마당 한켠에 묶인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개, 툇마루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는 생김새부터 행동방식까지, 전혀 다른 존재였죠.
《냥이와 멍이》는 현재에 이르러 집 안에서 함께 살게 된 개와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멍이는 집밖에 묶여 있지 않아요.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같은 공간을 나눠 쓰는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하지만 둘의 특성은 변하지 않았어요.
개는 우직하고 명랑하며 단순해요. 고양이는 의심 많고 까다롭고 또 변덕스럽죠.
《참 좋은 말》, 《사진 속 울 엄마》 등의 그림책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마농 고티에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개와 고양이의 특성을 잘 살려 냅니다.

공감과 배려, 이해와 나눔

《냥이와 멍이》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고양이와 강아지를 등장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공감과 배려, 이해와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누구도 같지 않아요. 서로 다른 생김새와 말투, 생각도 행동도 다르기만 하죠.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실내놀이를 즐기는 친구가 있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재미있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낯가림이 심한 친구도 있어요. 이름과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우리는 저마다 다르답니다.
이 책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배려할 때, 우리 친구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우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로니크 노르망
저널리스트이자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는 작가예요. 베로니크가 쓴 소설은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었답니다. 베로니크는 온라인 웹사이트(ecriturefactory.com)에서 작문을 가르치기도 해요. 《냥이와 멍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냥이는 베로니크가 키우는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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