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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미니미니북)
더클래식 | 부모님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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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안데르센은 어린이들만을 독자로 한정 짓지 않고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썼다. 이는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많아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감동을 전하기 때문이다. 즉 환상의 세계를 그리되 현실을 담아내며 신랄한 풍자를 섞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환상 동화답게 재치와 유머를 잊지 않았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미니미니북에서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었을 안데르센 명작 중 아름다운 이야기 5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출판사 리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 . 퇴근 / 등 . 하굣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세계적인 동화의 아버지 한스 안데르센
기발한 상상력과 화려한 묘사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세상에, 정말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내다버린 온갖 쓰레기는 안데르센의 동화에 멋진 소재가 될 것이다. 오늘 밤에는 분명 그 꿈을 꿀 것이다.”
_빈센트 반 고흐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집
동화의 새로운 장을 연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동화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본격적인 아동 문학의 창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데르센은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창작에 들어가 1872년까지 총 160여 편의 동화를 썼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눈의 여왕〉〈벌거숭이 임금님〉〈미운 오리 새끼〉〈은화 한 닢〉〈장난감 병정〉〈나이팅게일〉〈백조 왕자〉〈인어 공주〉〈엄지 공주〉〈성냥팔이 소녀〉 등은 모두 안데르센이 남긴 위대한 유산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친근한 안데르센 동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며 세대를 이어 새롭게 읽히고 있다. 그의 동화가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가난하고 우울했던 현실을 꿈과 환상의 동화적 세계로 표출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안데르센의 작품을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더클래식만의 미니미니북으로 만나보자.

안데르센은 어린이들만을 독자로 한정 짓지 않고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썼다. 이는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많아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감동을 전하기 때문이다. 즉 환상의 세계를 그리되 현실을 담아내며 신랄한 풍자를 섞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환상 동화답게 재치와 유머를 잊지 않았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미니미니북에서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었을 안데르센 명작 중 아름다운 이야기 5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 기억 속에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문장과 단어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창조한 색색의 휘황찬란한 세상 그 자체가 온전히 들어 있으며, 너무나 잘 간직되어 있다.” _헤르만 헤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전설과 유치한 판타지는 매우 소박해 보인다. 하지만 덴마크의 이 시인만은 유독 옛 동화로 형성한 상상력을 되살려내고 재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_찰스 디킨스

게르다가 카이의 볼에 입을 맞추자 카이의 뺨이 붉게 물들어 생기가 돌았습니다. 다시 게르다는 카이의 눈에 입을 맞췄고, 카이의 눈이 게르다의 눈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카이의 손과 발에 입을 맞췄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힘과 기운이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눈의 여왕이 돌아오더라도 상관없었습니다. 카이에게 자유를 선물해 줄 글자가 바닥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_<눈의 여왕> 중

“장난감 병정은 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나려 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병정들은 절대로 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정은 무용수 아가씨를 보았고 무용수 아가씨 또한 병정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_ <장난감 병정>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목차

눈의 여왕
인어 공주
백조 왕자
나이팅게일
장난감 병정

작품 해설 | 안데르센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든 따듯하고 아름다운 상상 동화
작가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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