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이 책은 제작 의도에 따라 큰 글로 편집되어 있고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권으로 분권하였다. 실락원의 별 3권은 26장부터 32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출판사 리뷰
한국 추리소설의 개척자 김내성의 대중소설 실락원의 별
실락원의 별은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이 책은 제작 의도에 따라 큰 글로 편집되어 있고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권으로 분권하였다. 실락원의 별 3은 26장부터 32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김내성은 당대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추리소설가의 길을 택했다. 1935년 일본 탐정소설 전문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했다. 이후 탐정소설 작가로 이름을 알린 김내성은 한국 추리소설의 터전을 닦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초 추리소설 작가가 되었다.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그 중 [실락원의 별]은 대중소설에까지 그 명성을 떨친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내성
평안남도 대동에서 출생했으며, 호는 아인(雅人)이다.13세 때 엄친의 강요로 5살 연상의 여인과 결혼하자,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학에 심취하게 된다. 20세 때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와세다대학교 문과를 수료하고, 동 대학교 독문과에서 공부하는 한편 일본의 추리소설 대가인 에도가와 란포에게 사사를 받는다.그 후 1935년 일본의 탐정소설 전문지인 <프로필>에 일문으로 된 탐정소설 <타원형의 거울>을, <모던 일본>에 <연문기담(戀文綺譚)>을 발표하면서 탐정소설가로 인정받게 된다. 한때 변호사가 되기 위해 체계적인 사고를 요하는 법률 공부에 몰두했던 것이, 그가 탐정소설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 듯하다.1936년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귀국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조선일보>에 <가상범인(假想犯人)>과 ≪마인≫, <소년>에 <백가면(白假面)> 등의 소설을, ≪사상의 장미≫ 서문으로 <연역적 추리와 귀납적 추리> 등의 비평을 발표한다. 또한 아서 코넌 도일의 셜록 홈스 시리즈를 번안한 ≪심야의 공포≫, 모리스 르블랑의 ≪기암성≫을 번안한 ≪괴암성≫,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1802∼1870)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번안한 ≪진주탑≫ 등을 출간한다.이 밖에 어린이물로 ≪황금굴≫, ≪쌍무지개 뜨는 언덕≫, ≪도깨비감투≫ 등을 발표하여 어린이들에게 먼 나라에 대한 동경과 꿈을 키워주기도 했다.
목차
26. 아내의 抗議[항의] ······································· 759
27. 久遠[구원]의 幸福[행복] ······························ 784
28. 愛慾[애욕]의 行路[행로] ······························ 816
29. 女性[여성]의 宿命[숙명] ······························ 854
30. 愛情[애정]의 姿勢[자세] ······························ 884
31. 孤獨[고독]의 位置[위치] ······························ 923
32. 失樂園[실락원]의 별 ···································· 951
지은이 김내성(金來成, 1909~1957) ··················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