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차례 죽음의 편린이 훑고 지나간 영지. 살아남은 이들에게 주어진 너무나도 짧은 안식이었다. 드리운 그늘에 해는 뜨지 않는다. 세상을 뒤덮는 붉은 장막과 함께 밀어닥치는 죽음의 파도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고, 끝나지도 않았다고 경고하는데...
출판사 리뷰
한차례 죽음의 편린이 훑고 지나간 영지.
살아남은 이들에게 주어진 너무나도 짧은 안식이었다.
드리운 그늘에 해는 뜨지 않는다.
세상을 뒤덮는 붉은 장막과 함께 밀어닥치는 죽음의 파도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고, 끝나지도 않았다고 경고한다.
“이건…… 날 미소 짓게 하는군.”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이기도 한 ‘책’.
수많은 이들의 피를 마신 그것이 적법한 주인을 만났을 때,
전쟁의 봉화는 또다시 동쪽의 작은 영지로 향한다.
미지의 영역 너머로 향하는 죽은 자들의 주인.
그리고 그 끝에서 기다리는 미지 너머의 괴물.
미지 너머의 해답은 오로지 승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Phase. 1
Phase. 2
Phase. 3
Phase. 4
Phase. 5
Phase. 6
Phase. 7
Phase. 8
Phase. 9
Phase. 10
Phase. 11
Epilogue
Epilogue. 2
Epilogu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