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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한일 독도전쟁 소설
행성B(행성비) | 부모님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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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IT 전문가가 썼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실감 나는 묘사가 읽는 재미를 준다. 아울러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독도를 다케시마라 우기는 일본 주장의 허점은 무엇인지도 잘 정리해 놓았다.

  출판사 리뷰

“독도가 곧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독도민국이다”
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


일본의 한 극우 의원이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독도를 빼앗아야 한다고 주장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우긴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극우 세력이 집권할 때마다 더 노골적으로 드러냈을 뿐이다. 이런 일본을 완패시킨 전쟁소설이 나왔다. 비록 소설 속에서지만 독자들은 짜릿함을 넘어 통쾌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IT 전문가가 쓴
독보적인 사이버 상상력


《대한독도민국》은 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독도는 곧 대한민국이니, 독도에서 촉발된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리라는 건 장르소설 애독자들이라면 짐작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 형식은 진부하지 않다. 치고받는 전투 위주의 전쟁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지는 사이버전쟁 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설 주인공도 한일 양국에서 첫손으로 꼽히는 해커다.
이런 소설적 환경이 가능했던 건 저자가 IT 전문가여서다. 해박한 IT 지식을 토대로 쓰인 장르소설이 국내에선 거의 없다시피 한다. 이 소설이 장르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저자는 부산에서 IT 기업도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컴퓨터 용어와 원리가 나오는 것은 아니니 위축될 필요는 없다. 주인공의 설명을 따라가면 누구라도 쉽게 전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주로 인터넷상에서 사건이 벌어지지만 전쟁소설인 만큼 다양한 무기도 등장한다. 대부분 실재하는 무기여서 독자들은 더 실감나게 소설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쓰다


어떤 독자는 흥미진진한 게임을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이 게임하듯이 전쟁을 벌이고 마침내 한국이 승리하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단선적인 스토리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일본 주장의 허점이 무엇인지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대며 반박하기도 한다. 14장 <독도 논쟁>에 이런 내용이 잘 정리돼 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장만 따로 보아도 유용할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독도는 한국인의 영혼이며 얼이며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문제에 관한 <특별담화문> 일부다. 독도가 곧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독도민국이다. 《대한독도민국》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독도 등의 역사 왜곡 문제로 한일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마다 우리 마음을 다잡게 할 소설이다.




“자넨 청송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며칠 전 ‘일본 회의’ 소속의 일본 극우파들이 기어이 일을 저질렀어. 보트를 타고 불시에 독도 상륙을 감행했지.”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단체 ‘일본 회의’. 국수주의(國粹主義)와 천황제를 숭배하고, 태평양전쟁을 성스러운 전쟁으로 규정하는 일본 최대, 최고의 극우 단체였다. 그 명단 가장 상단에 총리 아베가 있고 현재 일본 내각 19명의 각료 중 15명이 ‘일본 회의’ 소속이다.

섬뜩했다. 한국과 일본의 전쟁. 그 중심에는 독도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작은 섬이라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는데, 그 뒤에는 일본의 강력한 해군이 있다. 외사과장은 사견임을 전제했지만 그 자리가 어디 터무니없는 낭설이나 내뱉을 만한 자리인가. 민우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래서 독도에 상륙한 일본 극우파는 어떻게 됐습니까?”
“경고 방송을 하고 공포탄을 쏴도 기어이 상륙을 감행해서 조준 사격을 가했지. 두 명이 죽고 세 명이 부상, 나머지 다섯 명은 체포됐어.”
외사과장의 판단이 맞는다면 전쟁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성일
부산에서 IT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향파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해양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 것을 지키려는 자는 참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시금석으로 삼아 독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수년에 걸친 자료 수집과 집필 끝에 《대한독도민국》을 완성했다.영화적 구성과 전개, IT 전문가가 아니면 흉내 낼 수 없는 실감 나는 묘사가 돋보이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한일 양국이 독도를 비롯한 역사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다잡게 할 소설이기도 하다.

  목차

01. 청송 제3교도소 · 7
02. 전쟁 · 15
03. 게임중독 · 30
04. 사이버부대 인파모 · 44
05. 첫 전투 · 61
06. 대한민국 인터넷을 파괴하라 · 74
07. 보은 밀실 · 97
08. 사령관의 부활 · 132
09. 일파대전 · 153
10. 정보요원 메리 퀸 · 178
11. 하마모데 히쓰오 · 215
12. 조어도를 폭격하라! · 228
13. 일본 해상자위대 사령부 · 240
14. 독도 논쟁 · 255
15. 1차장의 야욕 · 275
16. 신무기를 제작하라! · 295
17. 학익진 · 314
18. 불타는 독도 해상 · 339
19. 역전되는 전세 · 356
20. 남북공조와 대반격 · 385
21. 승자와 패자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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