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페이스북, 애플, 구글, 휴렛팩커드, IDEO 등 실리콘밸리의 신화적 스타트업들이 위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준 디자인 경영과 프로젝트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낸 신개념 디자인 역사서. 디자인 전공 교수인 저자는 스탠퍼드대학, IDEO, 캘리포니아예술대학에서 근무하며 초창기부터 실리콘밸리의 디자이너들과 교류해온 경험을 살려 유명 디자이너, 개발자, 경영자들과 직접 인터뷰를 거쳐 이 책을 썼다.
오늘날의 제품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굳건한 영역으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최초로 다루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디지털 세계에서 디자인이 진화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서술했다. 현대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과 수많은 시간 인터뷰를 거쳐 정리한 이 책의 이야기는 특히 디자인 조직이나 디자인 회사 운영, 그리고 디자인 씽킹 기반의 경영에 관한 귀감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스타트업 성공의 원동력을 알고 싶다면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역사에 주목하라!
경영자, 디자이너, 개발자를 위해 성공적 IT 기업의 디자인 진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책.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디자인 혁신을 한 권으로 정리한 최초의 책.
창조적 스타트업 문화와 혁신의 생태계로 널리 알려진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IT의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회사들의 디자인 본부를 중심으로, 비영리단체의 자원봉사자들, 글로벌 디자인 컨설팅 회사들과 부티크 스튜디오들, 연구소와 여러 디자인 학술 프로그램들이 그곳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에는 자랑스럽게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된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인의 역할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수십 년 전 차고에서 애플의 창업을 꿈꾸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중심 스타트업 문화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최초로 다루며,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사용자 경험 및 인터랙션 디자인의 역사를 파헤쳤다. 실리콘밸리의 내부자이자 산 증인 배리 카츠 박사는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의 산업/인터랙션 디자인 전담 교수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공대 디자인 자문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 디자인 기업 IDEO의 펠로우를 맡고 있으며,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실리콘밸리를 만들어온 수많은 디자이너, 관계자, 엔지니어들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스티브 잡스, 도널드 노먼, 더글러스 엥겔바트 등 세계적 디자인 리더들이 그 대화에 참여했으며 이 책의 탄생에 공헌하였다. 그들은 모두 인간 중심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 현대의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디자인 사상을 만들어낸 사람들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철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인 혁신의 뿌리,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디자인 중심 조직 문화를 만들었나?
저자는 디자인이 실리콘밸리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혁신의 엔진으로 변화시키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그 역할과 진화 과정에 주목했다. 디지털 문화의 중심에 있는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은 실리콘밸리에 뿌리를 두고 융성하였으며, 오늘날 디자이너가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 것도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중시 경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책은 디자인을 경영 활동에 끌어들이는 방식과 디자인 기반의 스타트업 조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그려내며 독자들이 디자인 경영과 창조적 스타트업에 대한 통찰을 갖게 해줄 것이다.
1950년대 휴렛팩커드와 암펙스부터 지금의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은 연구와 개발, 예술과 공학, 기술과 인간 행동 사이에서 가교의 기능을 해왔다. 오랜 세월 실리콘밸리의 내부자로 살아온 저자는 IT 기업들을 조사하면서 동시에 IDEO, 프로그, 루나 등 주요 디자인 컨설팅 회사들의 기원과 주요 프로젝트들을 추적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경영 전략의 핵심에 디자인을 두게 된 과정을 풍부하게 서술했다. 흥미진진한 디지털 디자인의 역사를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디자인 경영과 디자인 씽킹이 기업의 성장과 혁신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리 카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CA,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의 산업 디자인 및 인터랙션 디자인 교수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기계공학부의 자문 교수를 맡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사상가 중 한 명이다. 또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디자인 기업 아이데오(IDEO)의 펠로우로 활동하며 기업, 기관, 정부 등을 상대로 컨설팅을 하고 있기도 하다. 맥길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수학했고, 캘리포니아대학 산타크루즈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화 이론 및 기술사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아이데오의 회장 팀 브라운과 함께 세계적 베스트셀러 <체인지 바이 디자인(Change by Design)>을 공동 저술하는 등 최근에는 디자인의 이론과 역사를 주로 탐구한다. 디자인 북 리뷰(Design Book Review)의 편집장,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주최 디자인 역사 소사이어티 의장을 역임했으며, 전 세계 유수의 저널과 학계에 디자인의 역사와 철학에 관한 그의 글들이 소개되었다. 그는 모든 디자인 프로젝트는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 의해 풍부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목차
존 마에다(John Maeda)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환희의 계곡, 실리콘밸리
2장 연구와 개발
3장 상전벽해
4장 디자인의 계통
5장 디자이너를 디자인하기: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교육
6장 미래 사물의 형태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