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미스틱 이미지

미스틱
파란 | 부모님 | 2019.09.30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3.8 | 0.346Kg | 220p
  • ISBN
  • 97911877565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ARCADE 6권. 장석원 시인은 2002년 「대한매일」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나키스트> <태양의 연대기> <역진화의 시작> <리듬>을, 산문집 <우리 결코, 음악이 되자>를 썼다. <미스틱>은 장석원 시인의 두 번째 음악 산문집이다.

저자는 말한다. "음악이 거기에 있었다. 음악이 나를 호출한다. 음악이 나를 인도한다. 음악이 나를 흡수한다. 시작도 끝도 없는 음악. 영원한 현재. 음악이 손을 내민다. 음악이 가슴을 연다. 음악이 나를 안아 준다. 음악이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내어 준다. 음악 속으로 들어간다. 음악과 나는 영원에 다다른다. 음악이 여기에 있다."

  출판사 리뷰

천사들, 소멸을 불태우다

이 책은 “꽃비”다. “봄꽃처럼 스러져 버리는 목소리”다. “춘몽(春夢)이다.” “여름날의 시냇물이 난반사하는 부서진 햇빛”이다.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다. “사랑에 빠진 자의 몸을 관통하는 환희”이자 “이별한 자의 어깨를 짓누르는 고통”이다. “눈물의 냄새, 누적된 어둠의 구취”다. “남겨진 너의 피”다. “무자비한 시간”이자 “처참한 그리움”이다. “보라색 비”다. “하구의 삼각지에서 바라보는 붉은 일몰이다.” 당신이 지금 여기에 없다는 “오래된 공포”다. “헤이! 미스터 탬버린 맨, 날 위해 연주해 줘요”. 이 책은 “곡성(哭聲)”이다. “장전”된 기타다. “대곡역에서 울던 나”다. “슬픔 때문에 파괴되고 만, 될 수밖에 없었던, 이후를 상정하지 않는 열광”이다. “당신을 다시 만나기 위해, 나는 나를 버렸어요.” 이 책은 “사랑이라는 정신 나간 일”이다. “절망과 좌절과 실패와 공포의 총량”이다. “혁명이라는 신기루가 사라졌다.” 이 책은 “검은 성경”이다. “설맹(雪盲)을 불러오는 백색” “기타-토네이도”다. “이승과 저승 사이에 흐르는 강”이다. “사랑이 끝난 후에 떨어진 꽃잎들, 흰 절망, 휘발하는 음악, 키스”다. 이 책은 신라의 달밤이고 “삼류” “몽키 몽키 매직”이다. “혼종”이고 “다중체”이고 “잡종교배”다. 이 책은 “‘정말로’ 시끄럽다.” 이 책은 “떼창”이다. “마약 노래”다. “매혹”이다. “우아한 휴식”이다. “블루”이자 “자유와 비애”다. “도마뱀 왕(The Lizard King)”이다. “아메바”다. “돌연변이 미스틱”이다. “아구통이 얼얼하다. 이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한 번 더 묻는다. 이것을 무엇으로 규정할 수 있는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었던 것, 우리가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무전기 착신음”이고, “민중의 무장봉기”고, “태양의 프로펠러”이며, “다이너마이트”다. “기타가 나를 분형(焚刑)한다”. “천형. 입 벌린 불가능, 사랑”이다. “산(山)처럼 확실한 절망”이다. “그리하여 키스 더 깊은 키스”다. “선(禪)이다.” “괴멸 후의 평정”이다. “별이 얼굴 앞에 쏟아진다. 천사가 다가온다.” 킹 크림슨(King Crimson), 러쉬(Rush), 툴(Tool), 판테라(Pantera),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존 웨튼(John Wetton), 레미 킬미스터(Lemmy Kilmister), 크리스 코넬(Chris Cornell),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 프린스(Prince), 올맨 브러더즈 밴드(Allman Brothers Band), 지지 탑(ZZ Top), 써티에이트 스페셜(38 Special),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씨씨알(CCR), 이글스(Eagles), 스틱스(Styx), 블루스 트래블러(Blues Traveler), 징기스칸(Dschinghis Kahn), 신중현, 김추자, 김정미, 마그마, 어니언스, 조용필, 서태지와 아이들, 현인, 이박사,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탠저린 드림(Tangerine Dream), 무디 블루스(The Moody Blues),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밥 딜런(Bob Dylan), 짐 모리슨(Jim Morrison),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시스템 오브 어 다운(System Of A Down),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데프톤즈(Deftones), 너바나(Nirvana), 사운드가든(Soundgarden), 펄 잼(Pearl Jam), 앨리스 인 체인즈(Alice In Chains), 트레이시 채프먼(Tracy Chapman), 퀸(Queen), 훈 후르 투(Huun Huur Tu), 씽씽, 우한량, 로이 뷰캐넌(Roy Buchanan),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 “과거가 면전에 육박한다.” “사랑했을 뿐이다.”
저자 장석원 시인은 2002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나키스트> <태양의 연대기> <역진화의 시작> <리듬>을, 산문집 <우리 결코, 음악이 되자>를 썼다. 현재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스틱>은 장석원 시인의 두 번째 음악 산문집이다.




킹 크림슨(King Crimson).
「The Construkction of Light」를 듣는다. 기타 음 사이를 베이스가 촘촘하게 채우고, 다음 기타 음은 한 발 더 나아가고, 다시 축자적(逐字的)으로 음들이 연속된다. 빛의 주렴(珠簾), 빛의 빙폭(氷瀑). 빛의 집이 정교하게 건축되고 있다. 정확하게 전진한다. 조였다가 풀어 버리는, 긴장과 방출의 조화. 킹 크림슨은 한 장의 앨범, 그것도 데뷔 앨범으로 프로그레시브 락의 정점에 올랐다. 킹 크림슨의 음악은 찬란하다. 그들이 건설한 음의 성채(城寨/星彩) 앞에서 느끼는 아나키즘적 열광.

러쉬(Rush).
러쉬의 리듬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연주곡 「YYZ」. 언어가 없는 연주곡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는 일의 덧없음 또는 불가능함 때문에 발생하는 열패감. 잘게 쪼개진 비트들. 여름날의 시냇물이 난반사하는 부서진 햇빛 같은 음들의 흘러넘침.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석원
2002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시집 <아나키스트> <태양의 연대기> <역진화의 시작> <리듬>을, 산문집 <우리 결코, 음악이 되자> <미스틱>을 썼다.2019년 현재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007 프롤로그

009 킹 크림슨
016 러쉬
025 툴
031 판테라
037 우리 곁을 떠난 천사들레너드 코헨, 존 웨튼, 레미 킬미스터, 크리스 코넬, 체스터 베닝턴
045 프린스
051 서던 락
057 스틱스
062 블루스 트래블러
068 징기스칸
073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우리 음악
080 서태지와 아이들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서태지가 나타났다
086 마음을 뜨겁게 하는 우리 음악
092 크라프트베르크와 탠저린 드림
098 무디 블루스
104 핑크 플로이드
112 밥 딜런
123 짐 모리슨시와 죽음
132 시스템 오브 어 다운
140 어벤지드 세븐폴드
147 데프톤즈
153 다시, 데프톤즈우리가 그린 심화(心)
165 앨리스 인 체인즈Love, Hate, Love
176 트레이시 채프먼
182 퀸
186 훈 후르 투
194 씽씽과 우한량

205 에필로그

207 보유 로이 뷰캐넌과 데이빗 길모어불 위의 기타 또는 기타 불꽃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