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시리즈 8권.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 소설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태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대통령으로 출마하고 마침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이야기, 임기를 마치고 고향 봉하마을에 귀향해서 친환경농법으로 농사일에 전념했던 이야기를 한 편의 동화로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 노무현, 형에게 받은 사회에 대한 시선을 끝까지 따라가면서 세상과 맞서는 소년 노무현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국민들과 늘 허물없이 지낸 노무현 대통령의 성품과 같이 현실의 벽을 깨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2009년 5월 23일,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습니다. 1년 뒤, 인간 노무현, 인권 운동가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니, 그것이 바로 자서전 『운명이다』입니다.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된 책입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소설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총 열여섯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태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대창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부산상고에서 공부하던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대통령으로 출마하고 마침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이야기, 임기를 마치고 고향 봉하마을에 귀향해서 친환경농법으로 농사일에 전념했던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지면 위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 어른들이 보는 책과 달라서 가능한 어린 시절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 노무현, 형에게 받은 사회에 대한 시선을 끝까지 따라가면서 세상과 맞서는 소년 노무현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고향 봉하마을을 좀 더 세밀하게 그려 내고자 했습니다. 삶의 뿌리가 늘 고향에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인품을 소개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될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변호사 노무현이 민주화운동에 뛰어드는 과정도 자세히 실었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 노무현이 겪었던 경험이지만 지금도 이러한 갈등을 겪을 청소년을 생각해서 더 지면을 할애해야겠다는 편집 과정의 산물입니다.
이 책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고자 했습니다. 우리시대의 멘토로 그리워하며 살아도 좋은 분이기에 우리는 이 분을 책으로 초청했고, 기꺼이 그분의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국민들과 늘 허물없이 지낸 노무현 대통령의 성품과 같이 현실의 벽을 깨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대근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얼마 전까지 지역 신문사에서 근무했어요. '착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어둡고 낮은 곳에 희망이 숨어 있다고 믿었으며, 따뜻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책으로는 『황새울』, 『33인의 칠레 광부들』,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 등이 있어요.
목차
머리말
추천사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토깨비 방망이와 달리기 시합
가난의 이유
노천재와 돌콩
또 다른 규칙
규칙을 만드는 사람
사법시험 결심
양숙을 만나다
사법시험 합격
곁에서 함께 달려주는 친구
정 맞는 모난 돌이 되어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
바보 노무현
국민과 함께 했던 대통령
다시 봉하마을에서
부엉이바위에서 만난 바람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