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스타그램 3만 팔로워의 인기 작가 인썸의 첫 에세이. 오롯이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쓰고 있는 SNS의 글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다. 그의 글은 슬픔이 전부였지만, 보는 이에게는 공감이었고 위로였다. 슬픔으로 슬픔을 위로하는 다소 차별화된 필체. 인썸 작가 특유의 짧은 표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감정들을 책에 눌러 담았다.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물어봅니다.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슬프게 하나요?"
나는 대답합니다.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인스타그램 3만 팔로워의 인기 작가 인썸의 첫 에세이가 나왔다.
오롯이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쓰고 있는 SNS의 글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다.
그의 글은 슬픔이 전부였지만, 보는 이에게는 공감이었고 위로였다.
슬픔으로 슬픔을 위로하는 다소 차별화된 필체
인썸 작가 특유의 짧은 표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감정들을 신작 에세이에 눌러 담았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2019, 엠포)가 그것이다.
오래 지나온, 오래 간직한 당신의 먼 시절을 그리고 가까운 시간을
작가의 감정을 통해 위로받는 절절한 메시지가 되기에 충분하다.
처음 인썸 작가의 글을 보았을 때가 기억이 난다.
그리움에 대한 슬픔이 너무 애절하여,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혹시 꾸며내는 이야기는 아닐까? 궁금했다.
마침내 작업을 위해 그를 만났고, 짧은 시간이나마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부족한 시간과 원고 작성을 위한 형식적인 대화였지만,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랬다. 그의 슬픔은 진짜였다.
이 책은 이별 후 2년의 시간 동안의 그 슬픔을 솔직하게 담았다.
part1. 당신과 헤어졌어요.
part2. 새벽이 오기도 전에 당신 꿈을 꿉니다.
part3.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part4. 당신이 보고 싶어 울었습니다.
part5. 예고 없이 비가 내릴 때면
part6. 슬퍼질 이유가 너무 많아서
part7.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참았어요.
part8. 괜찮아 이해할게, 이제 갈게 안녕.
8개의 part는 그 시간의 흐름과도 일치한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그가 가진 감정의 슬픔은 그리움이기도 했고, 외로움이기도 했으며,
어쩌면 매일 흘리는 눈물이기도 했다.
시간의 흐름속에 고조되는 감정과 생각의 변화 그리고 사무치는 표현들
이제는 우리가 위로 받을 차례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인썸
자신을 오롯이 슬픔으로만 채색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작가 인썸그는 이별에 아파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다.한 여자에 의해 그려진 운명 같은 선을 넘지 않고 그 공간 안에서 지내는 사람.그에게 그 선은 사랑이었고 행복이었다.그는 여전히 그 감정 안에서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고 있다."보아라, 남은 내 삶 전체가 너에 대한 것이다." 작가 인썸의 글은 모두 한 여자에 대한 것이다.
목차
part1. 당신과 헤어졌어요.
part2. 새벽이 오기도 전에 당신 꿈을 꿉니다.
part3.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part4. 당신이 보고 싶어 울었습니다.
part5. 예고 없이 비가 내릴 때면
part6. 슬퍼질 이유가 너무 많아서
part7.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참았어요.
part8. 괜찮아 이해할게, 이제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