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손자병법》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최고가 아니다.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고의 경지다”라는 말이 실려 있다. 진정한 승부사는 무력이 아닌 전략과 지혜로 이기는 사람이다. (…) 그 시작은 나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스스로를 존중한다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만든다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진정한 승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마음을 다스려야 말을 다스릴 수 있다】
요즘과 같은 감정과 말의 과잉시대에는 모자람보다는 지나침을 조심하는 것이 더 좋겠다. 특히 말과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다. 과도한 말로 후회하기보다는 차라리 입을 닫고 침묵하는 것이 지혜롭다. 모자람은 채울 수 있지만 지나침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기 때문이다.
【1. 균형을 맞춘다-과유불급 過猶不及】
어떤 큰 이상이 있더라도 그 시작은 평상시의 삶이다. 평소의 삶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이상만 좇는 것은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와 같다. (…) 말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뭔가 특별한 말, 대단한 말을 찾으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일상의 대화에서 믿음을 주면 된다.
【3. 믿음을 준다-무신불립無信不立】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윤제
고전연구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마케팅실, 삼성영상사업단 (주)스타맥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출판계에 입문해 오랫동안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책을 쓰고 있다. 탐서가로 수많은 책을 열정적으로 읽어왔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논어》 《맹자》 《사기》 등 동양 고전 100여 종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은 책으로 《다산의 마지막 공부》 《천년의 내공》 《말공부》를 비롯해 《논어 천재가 된 홍팀장》 《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 공부의 힘》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 《이천 년의 공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