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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궁실록 : 연홍전 1
고즈넉이엔티 | 부모님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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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꽃밭인줄 알았는데, 지뢰밭이었다. 인생 숙제 마침표 찍겠다고 입궐했다가 인생 마침표 찍을 기로에 놓였다! 사건사고 다발지역 내명부를 접수하고, 후궁실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연홍의 좌충우돌 스토리. 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 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

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 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 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던 연홍, 세자 이원의 연인이 되다!
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입궐한 명랑 처자 연홍의 산전수전 궁궐 로맨스


낮에는 진주각 허드레 일꾼으로, 밤에는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아주는 홍누나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연홍. 송대감 댁 수양딸로 입적한 사연이 있다. 그런 연홍이 우여곡절 끝에 여인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세자 이원의 후궁이 되는데.
그녀의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

입궐 첫날 밤. 연홍은 이원에게 항간에 떠도는 ‘세자 고자설’을 불식시키는 데 큰 도움 드리겠으니 백일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이원은 너를 내 여인으로 만드는 데 백일이면 충분하다는 자신감에 어이없는 거래를 수락한다.
헌데,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으니 바로 내명부!

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
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

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
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
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출판사 제공 책소개

꽃밭인줄 알았는데, 지뢰밭이었다.
인생 숙제 마침표 찍겠다고 입궐했다가 인생 마침표 찍을 기로에 놓였다!
사건사고 다발지역 내명부를 접수하고, 후궁실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연홍의 좌충우돌 스토리!!

책방 처자, 별당 아씨가 되다!

도성 후미진 뒷골목 심야책방 ‘독락당(讀樂堂)’의 연홍. 낮에는 기방에서 허드렛일하고, 밤에는 책방에서 국수 삶으며 틈틈이 본인 출생의 비밀까지 캐고 다니는 열혈 명랑 처자다. 불법 심야영업을 한 죄로 책방이 폐업 조치되는 바람에 살길 아득해졌다. 전직 대사헌 송시헌 대감께서 수양딸 삼고 싶다 하셨지만 별당 아씨는 영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 사양했던 것도 잠시, 연홍은 별 수 없이 별당으로 들어간다.
별당 생활에 그럭저럭 적응해가던 어느 날, 중전께서 아회(雅會)를 열어 세자의 후궁 감을 물색한다는 서찰이 사대부가에 전달된다. 안방 규수들의 재기를 뽐내는 자리인 줄로만 알고 중궁전 앞뜰에 나갔던 연홍은 세자의 후궁은 더더욱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이라 혼비백산 도망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연홍은 입궐하게 되는데….

별당 아씨, 귀인 마마가 되다!
바로, 친모의 유품 옥비녀 때문이었다. 간택 탈락을 위해 자발적 삐딱 노선을 고수하던 연홍은 옥비녀가 대비전 궁녀의 것이라는 걸 알고는 입궐로 노선을 변경한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세자 저하께서 고자이시라니, 후궁인 척 후궁 아닌 후궁 흉내만 되면 되지 않을까. 그러는 사이 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리라.
귀인에 책봉된 연홍. 후사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몸과 마음은 친모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느라 바쁘고. 고자 아니신 신체 건강한 조선의 청년 세자 원은 연홍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꿈꾸지만,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연홍 때문에 밤이 길기만 하다.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왕의 후궁인 숙의와 은애당 그리고 숙의의 딸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터인 내명부. 연홍은 타고난 명랑함으로 내명부를 접수하고 옥비녀에 대한 단서를 모으던 중, 친모가 대비마마 생전에 오향재에서 필사하던 다섯 궁녀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귀인마마, 살인미수 용의자가 되다!
연홍은 친모의 생사여부를 알만한 예전의 동료 궁녀들을 찾기 위해 사가로 도움을 청하는 서찰을 보낸다. 서찰은 오라버니 우신과 정을 통하는 연서로 둔갑하고. 호적상 남매이지만 생판 남남인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의혹과 추문이 퍼져간다. 그러던 어느 밤, 오향재에서 독에 당해 쓰러진 은애당. 용의자는 연홍이다. 연홍은 의금부 옥사에 갇히고, 우신은 연홍과 내통한 죄로 끌려온다. 강무에 나갔다 돌아온 원은 세상 둘도 없는 벗과 연인이 사지에 몰린 참담한 상황에 분노하는데…. 대체 누가, 왜!
작전 세력들의 음모를 밝혀내기 위한 연홍, 원, 우신의 반격이 시작된다.

“허면…… 넌, 어떤 여인이냐?”
“예?”
“네가 어떤 여인인지 알아야겠다.”
아, 이건 무슨 주먹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싶어 연홍은 황당한 눈길로 원을 바라보았다.
헌데 이 남자 너무도 진지해 보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쪽 호기심 채워주고 싶은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다!
게다가 책방에서 한두 번 본 게 아니거늘, 어디서 수작을!
‘그대가 궁금하오,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소.’
이건 순진한 처자들을 사로잡는 소문난 작업남들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기도 했다.
“진정 알고 싶으십니까?”
원이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동시에 으악,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 연홍이 자신의 팔을 쥔 원의 손목을 잡아 비틀면서 팔꿈치를 훅 꺾어버린 것이다.
기습 공격에 당한 원은 몰려오는 민망함에 연홍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허공에 대고 말했다.
“미안하다, 오해해서……. 생각보다 센 여인이었구나.”


“나도 몇 번 말 섞어본 게 다라 잘은 모르지만 꽤 흥미로운 아이란 생각은 들었네. 엉뚱하기도 하고. 가벼운 호기심이라면…….”
“결코 가볍진 않은 것 같네.”
내내 입가에 걸려 있던 미소를 거둔 원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곁에 두고 싶어졌어.”
빈 잔을 채우던 우신의 손이 떨려왔다.
우신은 궐이란 곳에는 애초에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던 연홍이 떠올랐다. 악몽 같은 한나절이었다는 말도 떠올랐다.
“설마 후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궐에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일세.”
“나 또한 그 점을 염려하고 있네만 내 처음 가져본 진심이라…….”
진심이란다. 내 앞에 있는 녀석은 벗도 아니오, 세자도 아니오, 그저 사내다. 한 여인을 마음에 들여놓고 어찌 할 바를 몰라 하는 수줍은 소년이다.


“저하 그분 참 묘한 양반이시네. 왜 저 같은 걸 눈여겨보셨다는 건지…….”
“그러게 말이다. 나도 진정 그것이 궁금했다.”
“저하께서는 저에 대해 잘 모르시니 그러시는 거겠죠.”
“꽤 많이 아신다.”
“아시긴요. 저 과거 복잡한 여자거든요. 아시면 후궁 삼겠다고는 못 하실 겁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분이시다.”
“다들 말은 그렇게 하죠.”
원이 입술을 삐죽이고 있는 연홍 앞으로 고개를 불쑥 들이밀고 눈높이를 맞추었다.
“정녕 세자 저하의 후궁이 될 생각이 없는 것이냐?”
“고자는 싫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나 고자 아니다.”
“그쪽 얘기가 아니고 세자 저하께서…….”
별안간 뒷골이 서늘해졌다. 연홍이 말끝을 흐리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뒤로 주춤 물러나다가 치맛자락을 밟고는 휘청거렸다.
원이 재빨리 연홍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선우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나 본인이 교단에 서는 것은 학생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을 자각하고, 방송 구성 작가를 거쳐 유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어른들의 이야기를 써 보고픈 생각에 글쓰기 영역을 확장, 방송콘텐츠 진흥재단 드라마 공모전 ‘사막의 별똥별’에서 『열녀 명은전』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를 각색한 『조선 명랑흥신소』로 ‘예스24 웹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조선후궁실록 : 연홍전』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본의 아니게 사극 로맨스의 새싹이 된 저자는, 이 분야에 잔잔한 족적을 남기겠다는 각오로 집필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목차

1장 심야책방
2장 신기루
3장 문방사우
4장 가족의 탄생
5장 아회
6장 미로
7장 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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