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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해요미디어 | 부모님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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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까지 이런 경찰은 없었다!' '한국 경찰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절대권력' 검찰에 맞서 싸워온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의 자전적 에세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는 수사권 독립과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검찰과 치른 전쟁 비화를 담았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굴절되고 왜곡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2부에서는 김포토박이파 검거작전 중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제작에 협조한 일화, 파주 용주골 급습 현장에서 조폭들에게 실탄을 발사한 사건, 톱가수 대마초 사건, 전직 대통령 아들 마약사건, 유명 여성연예인 가정폭력사건, 전국적 화제가 된 대전 유천동 성매매집결지 해체작전, 비리 경찰관 줄구속을 몰고 온 강남 '룸살롱 황제' 구속 내막, 2019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정치적 공방을 빚은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혹 수사 비화 등을 다뤘다.

3부는 조직의 부패문화와 불합리한 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상관과 지휘부에 맞서 싸워온 투쟁기이다. 4부는 인터뷰 두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조국 사태로 불거진 검찰 개혁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정치 참여에 대한 포부 등 퇴직 후 인생설계를 털어놓았다.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이런 경찰은 없었다!’ ‘한국 경찰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절대권력’ 검찰에 맞서 싸워온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의 자전적 에세이. 억압적인 조직논리에 맞서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싶은 직장인들, 자녀들에게 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 부당한 권위와 권력에 굽히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부에는 수사권 독립과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검찰과 치른 전쟁 비화를 담았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굴절되고 왜곡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법조브로커에게 돈 받은 검사들에 대한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 의혹이 제기된 검사 친형 세무서장의 해외도피 사건,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수사과정에서 10억대 뇌물검사의 비리를 포착한 과정, 김학의 사건 배후 조종자로 몰린 속사정, 언론에 널리 보도된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의 진실 등을 다뤘다.

2부에서는 김포토박이파 검거작전 중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제작에 협조한 일화, 파주 용주골 급습 현장에서 조폭들에게 실탄을 발사한 사건, 톱가수 대마초 사건, 전직 대통령 아들 마약사건, 유명 여성연예인 가정폭력사건, 전국적 화제가 된 대전 유천동 성매매집결지 해체작전, 비리 경찰관 줄구속을 몰고 온 강남 ‘룸살롱 황제’ 구속 내막, 2019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정치적 공방을 빚은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혹 수사 비화 등을 다뤘다.

3부는 조직의 부패문화와 불합리한 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상관과 지휘부에 맞서 싸워온 투쟁기. 초급 간부 시절 경찰중립화선언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직속상관의 ‘고스톱 친구’를 구속하고, 수뇌부의 인사 청탁을 거절하고, 경찰청장 퇴진을 요구하고, 언론의 횡포에 맞서는 등 소신의 대가로 거듭된 승진 탈락과 좌천, 징계 등 인사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경찰 민주화와 수사구조 개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달려온 그의 경찰인생은 한편의 휴먼드라마다.

4부는 인터뷰 두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조국 사태로 불거진 검찰 개혁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정치 참여에 대한 포부 등 퇴직 후 인생설계를 털어놓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성식
기자, 작가, 밴드 보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저서: <장군들의 리더십>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 <대한민국 검찰을 말하다> <나 아닌 사람을 진정 사랑한 적이 있던가> <너는 어느 편이냐>

지은이 : 황운하
경찰 개혁과 소신의 아이콘. 타고난 혁명가 기질로 경찰조직 민주화와 수사구조 개혁에 매진. 부조리한 관습과 불의한 상사에 저항하고 ‘절대권력’ 검찰을 상대로 수사권 독립전쟁을 벌여옴. 거듭된 승진 탈락과 좌천, 징계 등 갖은 인사 불이익을 감내하며 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함. ●1962년 대전 출생 ●경찰대 1기, 고려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대전중부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기획관, 수사구조개혁단장, 울산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목차

1부: 검찰과의 전쟁
2부: 잊지 못할 사건들
3부: 가지 않은 길
4부: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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