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야금 명인 고 춘사 성금연 선생이 남긴 창작 독주곡의 악보를 그녀의 외손녀인 가야금 연주가 김보경이 재정리하여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 옛 소리를 소중히 지키며 새로운 소리로 재창조한 천재적인 연주가 성금연 선생의 전설을 그녀의 딸 지성자 명인이 계승하고 외손녀인 김보경이 이어받았다. 맥맥한 흐름의 무게를 가야금을 배우는 신세대에게 전수하는 악보집이다.우리에게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로 친숙한 성금연(成錦鳶)은 가야금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였고 국악기 개량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예술인이다. 또한 성금연은 최초의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1968)이고, 해금 명인이자 민속 음악 연구자인 지영희의 부인이었으며, 1972년 카네기 홀 무대에 처음으로 선 국악인이기도 하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도 닮은 성금연 명인의 삶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전통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성금연은 음악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1960년부터 현 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에 봉직하며 후진을 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1964년부터는 서라벌예술대학에서도 후진을 양성하였다.1963년에는 국악예술학교에서 지영희 선생과 함께 학교 부설 ‘학생국악관현악단’을 창설하고 1965년 창설된 ‘서울시립국악관현악’의 모체가 되게 한 업적 등 국악계의 미래 발전과 후학들의 육성에 많은 힘을 썼다.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로 친숙한 성금연(成錦鳶)은 가야금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였고 국악기 개량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예술인이다. 또한 성금연은 최초의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1968)이고, 해금 명인이자 민속 음악 연구자인 지영희의 부인이었으며, 1972년 카네기 홀 무대에 처음으로 선 국악인이기도 하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도 닮은 성금연 명인의 삶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전통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성금연은 음악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1960년부터 현 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에 봉직하며 후진을 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1964년부터는 서라벌예술대학에서도 후진을 양성하였다.
1963년에는 국악예술학교에서 지영희 선생과 함께 학교 부설 ‘학생국악관현악단’을 창설하고 1965년 창설된 ‘서울시립국악관현악’의 모체가 되게 한 업적 등 국악계의 미래 발전과 후학들의 육성에 많은 힘을 썼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보경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맥을 이어가는 3대 계승자인 가야금 연주가다.구명 김귀자. 성금연 가야금 풍류와 산조 그리고 창작곡 계승·발전을 위한 ‘성금 연가락보존회’와 ‘한국민속음악연구회’의 활동으로 전통음악의 깊은 뿌리를 지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연주가다.한양대학교 음악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0년, 제11회 KBS서울국악대경연 현악기부에서 장원. 부산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대우교수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양대학교 국악과 출강.저서로는 《춘사 성금연 작품 악보집》《성금연 가락 풍류 한바탕》《성금연 가야금 창작곡집》(2006), 악보사보 총책임자로 《소리길을 찾아서Ⅰ·Ⅱ· Ⅲ》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발간사 Greetings
조현 Tuning
장단 Rhythm patterns
산조 sanjo
창작곡 new pieces
악보
1. 짧은산조 Seong Geumyeon School Short Gayageum Sanjo
2. 살풀이 Salpuri
3. 춘몽 Chunmong
4. 흥 Heung
5. 새가락별곡 Segarak Byeolgok
춘사 성금연 약력 Seong Geumyeon CV
김보경 약력 Kim Bogyeong Biography
Pages for English Readers
Seong Geumyeon School Gayageum Sanjo
Introduction of numbers
“Chunsa” Seong Geumyeon B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