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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
혼돈의 시대가 낳은 풍운아
아이세움 | 3-4학년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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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의 흐름을 공부할 수 있는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 16권에서는 조선의 자주적 근대화를 꿈꾼 개화파 지도자 김옥균에 대해 다룬다. '역사 마주보기' 등을 곁들여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꼼꼼하게 전달하고, 사진이나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조선의 자주적 근대화를 꿈꾼 개화파 지도자 김옥균

19세기 초에 즉위한 왕들은 모두 나이가 어려 외척들이 나랏일을 도맡아 처리했다. 이처럼 왕실의 친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쥐고 흔드는 세도 정치는 60년이나 이어졌다. 외척들은 벼슬의 노른자위를 독차지하고, 갖은 부정부패를 저질러 백성들의 부담은 갈수록 무거워져 갔다. 세도 정치는 결국 농민 항쟁과 흥선 대원군의 집권으로 끝이 났지만, 또다시 흥선 대원군의 독재와 고종의 부인인 왕비 민씨와 민씨 척족들의 농단으로 나라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말았다. 게다가 밖으로는 제국주의 열강들이 호시탐탐 조선을 노려 안팎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가 계속 되었다.

김옥균은 1861년,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기에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 소문 날 정도로 글을 빨리 깨우친 김옥균은 여섯 살 때 안동 김씨 세도가의 양자로 들어갔다. 김옥균은 입신양명에 뜻을 두고 학문을 닦아 스물두 살에 장원 급제하여 요직을 두루 거치며 명망을 얻었다.

김옥균은 일찍이 친구인 김홍집을 통하여 '해국도지', '영환지략'과 같은 서양 책들을 읽으며 개화의 사상을 밝혔다. 김옥균의 시야는 박규수를 만나면서 더 넓어졌다. 박규수는 북학파 실학자인 박지원의 손자로, 나라의 문을 열고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할 것을 주장하는 개화 사상가였다. 김홍집의 소개로 박규수를 만난 김옥균은 시간이 날 때마다 박규수의 사랑방을 찾아 넓은 세상, 신문물, 개화, 부국강병을 담은 꿈들을 쌓아 갔다.

서양 문물을 접하고, 조선의 현실에 눈뜬 김옥균은 마침내 개화를 통해 자주 조선, 부강한 조선, 평등한 조선을 만들겠다는 큰 뜻을 품었다. 그리고 그 뜻을 함께 이룰 동지들을 모아 개화파를 만들었다. 김옥균을 대표로하는 개화파 일원들은 수신사, 조선 사찰단 등을 통하여 청나라와 일본을 드나들며 발달된 신문물을 익혔다. 김옥균은 서양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이고, 썩어 빠진 세도 정치가들을 쫓아낸다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중국보다 훨씬 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스승 박규수가 세상을 떠나자, 김옥균은 그동안 느슨하게 꾸려 온 개화파를 재정비했다. 개화에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청년 관리들을 따로 모아 비밀 결사를 만들고, 충의계를 만들어 비밀 결사를 뒷받침하는 행동대로 삼았다. 김옥균과 개화파의 일원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청나라와 손을 잡은 민씨 일족들과 대치하며 자주 국가, 독립된 국가를 되찾으려 애썼지만, 그 노력들은 민씨 일족들로 인해 매번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1884년, 김옥균이 이끄는 개화파는 갑신정변을 일으켰지만, 역사의 격랑을 넘지 못하고 삼일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요동치는 국제 정세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자주 조선, 부강한 조선을 만들고자 한 김옥균은 결국 낯선 타지에서 암살당해 생애를 마감하고 말았다.

모든 백성이 공평하게 대접받는 나라를 꿈꿨던 김옥균. 그의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정신은 머잖아 동학 농민운동과 갑오개혁으로 이어졌고, 우리나라가 근대 국가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차익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교수들》《블랙스완》《필링 굿》《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알리, 아메리카를 쏘다》등이 있다.

  목차

1. 연경당에서 헤어지다
2. 세도가의 양자로 들어가다
3. 강릉에서 성리학을 공부하다
4. 새로운 벗, 새로운 세상
5. 개화파를 만들다
6. 실무를 맡아 개화 정책을 펴다
7. 아시아의 프랑스를 꿈꾸다
8.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9. 3일 동안 새 나라를 꿈꾸다
10. 상하이에서 스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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