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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무릇
본명: 박선옥백석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지원팀장월간 신문예 등단달빛문학회 회원공저: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 판화>
시인의 말
1부 바지랑대에 걸린 하늘
니들이 이 맛을 알아? / 소한 아침 / 딸 부잣집 밥상 / 흙에서 흙으로 / 사람 노릇 / 윗집 남자 아랫집 여자 / 부자 된 날 / 바지랑대에 걸린 하늘 / 비꽃 / 인도여행 / 개나리 이발 / 오래된 기억 / 나를 잊지 마세요 / 야생화 친구 / 오월 팔일 / 주인은 부재중 / 해마다 오월이 되면 / 다섯 살의 달 / 동강의 봄 / 얼음 판화
2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파리 유학 / 그 집 앞 / 꽃 속에 꽃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하지 무렵 / 꽃등 / 사랑가 / 약비 / 아침을 기다리는 이유 / 어쩌지요 / 톡 / 활주로 / 풍경 / 그리움 + / 당신 곁에 33년 / 십 원도 못써보고 / 2mm의 자유 / 쓸쓸한 날 / 문득 / 폐항, 그곳에서
3부 나팔꽃 울음
이럴 때 / 나팔꽃 울음 / 천 원짜리 한 장 / 벚나무의 속삭임 / 뒤로 가는 풍경 / 철들자 망령 / 장 담그는 날 / 허가받고 아파라 / 천국 가는 날 / 꽃벌 / 4월 어느 날 / 숙제 / 5월의 첫날 엄마를 그리워하며 / 아들이 싸준 엄마의 사랑 / 자랑할 것 하나 없다 / 세탁기 청소 / 집으로 가는 길 / 장미의 계절 / 6월의 숲에서 / 상처
4부 첫 입맞춤
고라니는 청개구리 / 버스정류장에서 / 망초꽃 / 통풍 / 국수에 건져 올린 여름 / 늘 왕초보 / 마음이 어우러질 때 / 수정 같은 하루 / 60년 만에 / 숨어버린 사람들 / 마음의 연못 / 말의 향기 / 첫 입맞춤 / 환심 / 누구였을까? / 뒤센 미소 / 시, 부럽다 / 청소부의 몸살 / 밤의 소리를 따라 / 박무릇이 태어나던 날
해설
바람의 언어를 빌려와 꽃의 문장을 완성하는 깨달음을 위한 변명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