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 유학시절 박사 학위를 포기하고 비즈니스계에 뛰어드는 모험을 감행하는가 하면, 잘나가는 월스트리트 맨 직함을 버리고 실리콘밸리 개발자로 변신해 최신 IT 기술을 흡수했던 리옌홍. 그는 지금 중국 기업 최초로 나스닥 탑100에 진입하며 ‘중국 붐’을 일으키며 구글, 야후와 함께 세계 3대 검색엔진으로 꼽히는 바이두를 만들었다. 바이두는 중국에서 80퍼센트에 이르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중국 시장에서 ‘검색 공룡’ 구글을 멀찌감치 따돌린 이래적인 검색엔진이다.
이 책에는 ‘검색’ 미친 리옌홍과 바이두가 걸어온 성공의 길이 담겨 있다.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과 핵심 기술 하나로 검색 시장에 뛰어든 리옌홍은 대륙 최고 갑부가 되었고, 꿋꿋이 검색에 올인한 바이두는 검색 공룡 구글을 격파했다. ‘집중의 힘’을 보여준 바이두와 리옌홍의 성공담은 이 시대 청춘들과 기업인들에게 성공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구글을 초라하게 만든 단 한 사람, 바이두 창립자 리옌홍이 성공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검색에 ‘미친’ 남자, 리옌홍의 유쾌한 성공일기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 창립자 리옌홍은 31세에 한 허름한 호텔방에서 바이두를 창립했다. 이후 단 6년 만에 나스닥 상장이라는 쾌거를 이뤄냈고 중국 기업 최초로 나스닥 탑100에 진입하며 ‘중국 붐’을 일으켰다. 현재 바이두는 구글, 야후와 함께 세계 3대 검색엔진이자 중국에서 80퍼센트에 이르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중국 시장에서 ‘검색 공룡’ 구글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리옌홍은 미국 유학시절 박사 학위를 포기하고 비즈니스계에 뛰어드는 모험을 감행하는가 하면, 잘나가는 월스트리트 맨 직함을 버리고 실리콘밸리 개발자로 변신해 최신 IT 기술을 흡수했다. 세계적으로 IT 업계가 불황에 빠진 시기에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과감하게 바이두를 창립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리옌홍은 현재 중국 청년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이다. 이 책에서는 ‘검색’에 미친 한 젊은이가 세계 IT 업계의 슈퍼스타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또한 바이두라는 젊은 IT기업의 성장과정과 무한 잠재력을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서 세계를 이끄는 IT기업이 구글과 애플만은 아니며, 아시아의 기업들 역시 충분한 성장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골리앗 구글을 무너뜨린 중국 1등 검색엔진? 궁금하면, 바이두 해봐!
2010년 3월,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 구글이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정부의 사이트 검열 문제였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의 ‘곰’이 ‘공룡’을 꺾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검색 공룡 구글을 꺾은 곰은, 바로 중국 토종 기업 바이두였다. 파란색 곰발바닥을 로고를 사용하는 바이두는 세계 3대 검색엔진이자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이다. 2011년 1분기 중국 시장점유율 75.8%로 19.2%에 불과한 구글을 압도적으로 제압했으며, 중국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80%가 바이두를 검색엔진으로 선택할 정도로 모바일 OS 분야에서도 철저히 구글을 눌렀다. 바이두는 2011 글로벌 브랜드 29위에 올랐는데,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삼성(67위)임을 생각하면 세계적인 바이두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3억 8,400만 명이다. 미국 전체인구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인 셈이다. 이 거대한 파이를 집어삼키기 위해 막강한 자본력을 동원해 야심차게 중국에 진출한 구글이 바이두라는 골리앗에게 밀려 초라한 성적표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2011년 글로벌 브랜드 29위, 브랜드가치 225억 5,500만 달러
10년 만에 바이두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일군 창립자 리옌홍
베이징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리옌홍은 31세였던 2000년 중국으로 돌아와 바이두를 세웠다. 세계적으로 IT 불황이 불어 닥친 상황이었지만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확신한 그는 대형 포털사이트들에 검색 기술을 제공하며 몸집을 키웠고, 이후 자체 검색 사이트를 세워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6년 만에 나스닥에 진출한 바이두는 상장 첫날 공모가(27달러)의 4배가 넘는 122.54달러로 마감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년 뒤에는 중국기업 최초로 나스닥 100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두(百度)란 사명은 신기질의 시구 가운데 \'衆裏尋千百度(무리 속에서 그를 천 번 백 번 찾아 헤매다)\'에서 따온 것이다. 정확한 정보를 찾기 위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끈질기게 검색한다는 의미인데, 이 집중과 끈기야말로 리옌홍과 바이두를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무기였다. 전자상거래나 포털사이트에 손을 대지 않고 오직 ‘검색’에만 집중한 덕분에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한 에피소드나, 철저히 중국어 검색만을 공략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환경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던 사례는 중국 시장을 놓친 구글의 CEO도 배워야 할 점이다. 위기를 헤쳐 나가는 리옌홍의 센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막강한 자본력으로 바이두를 집어 삼켜 중국 시장에 무혈 입성하려던 구글의 야심을 역이용해 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얻어내고 경영권 방어에도 성공하며 ‘경쟁자도 투자한 회사’라는 이미지까지 기업홍보에 활용한 에피소드는 리옌홍의 리더십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에는 ‘검색’ 미친 리옌홍과 바이두가 걸어온 성공의 길이 담겨 있다.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과 핵심 기술 하나로 검색 시장에 뛰어든 리옌홍은 대륙 최고 갑부가 되었고, 꿋꿋이 검색에 올인한 바이두는 검색 공룡 구글을 격파했다. ‘집중의 힘’을 보여준 바이두와 리옌홍의 성공담은 이 시대 청춘들과 기업인들에게 성공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류스잉
중국 기업가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전기(傳記) 작가이자 베이징 광텐샹스(北京廣天響石) 기획기관 이사장으로, 오랫동안 중국 기업가들과 기업 성공 사례를 연구했다. 2006, 2007년 각각 ‘중신(中信) 우수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에는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마윈, 그는 누구인가?』, 『펀중의 블루오션』, 『마윈의 창업 바이블』 등이 있으며, 『중국의 승리』,『월스트리트의 폭풍을 물리쳐라』, 『국가비망록』 시리즈 등은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저자: 펑정
청년 학자이자 전기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현재 베이징광텐샹스 기획기관 총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마윈, 그는 누구인가?』, 『거인은 비밀에 죽지 않는다』, 『위대한 아버지, 런정페이』 등 중국의 유명 경제 인사를 다룬 전기를 다수 발표했다.
역자 : 이지은
중앙대 중국어과 학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다롄 랴오닝사범대학에서 수학한 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대국굴기(공역)』,『남자의 남자, 푸틴(공역)』,『공자경영학』,『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들』,『조조에게 배우는 12가지 덕목』,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등이 있다.
목차
여는 말
1장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
학교, 성공을 향한 발판
공부는수도승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컴퓨터광 리옌홍
CEO가 커야 기업도 성장한다
2장 선택의 지혜
선택의 기로에 서다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지혜는 사유의 힘에서 나온다
3장 시작한 것은 끝장을 봐라
한 가지에 미치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방법
끝까지 집중하라
4장 아는 만큼 보인다
2년 뒤의 가치를 생각하라
바이두에도 위기는 있다
5장 좌절에 감사하다
고난의 길을 걷다
어려움이 클수록 투지는 더욱 불타오른다
성공이라는 사전에 ‘대충’은 없다
담담하게 세상을 마주하다
6장 성공과 개성의 관계
개성은 성공의 밑바탕
바이두는 무엇이 최고의 검색엔진인지 안다
다양한 성격, 다양한 성공
7장 성실함으로 ‘내 사람’을 만들다
스승과 보스를 조력자로 만들다
영웅에게는 충신이 필요한 법
8장 직장 생활에서 승리하기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직장
많이 겪고 많이 생각하라
9장 대담하게 시작하되, 조심스레 운영하라
창업 준비: 군량과 마초부터
안락함 대신 전투를 택하다
운명은 내 손으로 결정한다
10장 세상에 우뚝 선 남자
중국 최고의 스타 CEO
사회적 책임을 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