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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시대
문재인정부 1/2에 돌아보는 정치대전 만평보고서
당신의서재 | 부모님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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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한 책이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출판사 리뷰

문재인정부 1/2에 돌아보는 정치대전 만평보고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해 보았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작자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

일본이 전쟁으로 피해 입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주변 국가와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원전방사능오염수 방출이라는 또다른 테러를 저지르는 것에 분노의 일침을 날려본다. "전범에 이어 이제는 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테러범들!"

자유당 때나 군사정권 때 '고바우'의 고 김성환 화백이 고초를 당하시면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본다. "시사만화에 대한 항의는 사회적 아량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다. 풍자가 없는 만화는 독자가 먼저 용서하지 않는다." 김성환 화백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두환은 '사살명령자'인 만큼, 그의 만행을 밝힐 단어를 신중히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포'와 '사살'… 아무리 말장난을 걸어봐도 결론은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인덕
만평작가. 중앙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애드에서 광고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광고를 만들면서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만화와 삽화를 연구했다. <노동과경제> <파워코리아> <시사뉴스> <이코노믹> 에 시사만평을 연재했거나 연재 중이다.

  목차

2019 기해년, 복 많이 받으면 돼지! 12
개좋은 한 해 되세요~ 14


1화. 조국을 딛고 검찰개혁으로 가즈아~
래퍼 검찰? 18
성찰하자 … 모두 20
밤하늘의 별만 보는 사람은 발 아래 꽃을 보지 못한다 22
누가 넘버 쓰리래? 24
차라리 방송을 하라! 26
정국은 오직 조국? 28
번개탄(불쏘시개) 함부로 차지 마라 30
내려놨다, 장(관) 받아라! 32
공정하게 법대로 하라 34
조국… 사(다)모? 36
십이월워! 38

2화. 통일의 디딤돌과 걸림돌
김정은의 속내는 … 42
동상이몽? 그러나 의미 있는 첫걸음 44
동탄(彈)이몽? 불안은 누구의 몫인가? 46
그 한 사람의 작은 걸음이 통일의 커다란 도약이 되길 48
세기의 번갯불에 판문점은 콩 구웠다! 50
오냐, 오냐 했더니 상투까지 당기면 회초리가 약 52
입만 열면 … 폭탄! 54
북미회담 힘겨루기 … 트럼프 1승 56
지소미아 뜬금 없는 … 해법? 58
동맹인 듯, 동맹 아닌, 동맹 같은 너~ 60
미중무역전쟁에 우리만 좌불안석! 62
미중무역전쟁 타이틀전 1라운드 시작! 64
김의 초강수! 트럼프의 대응수는? 66
2차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될까? 68
총 맞은 것 같은 지방선거의 미로여~ 70

3화. “다시는 지지 않겠다!”
아베왜란, 불매대첩으로 응징하라! 74
일본제품 불매운동, 또 하나의 독립운동! 76
전범 … 21세기엔 환경테러범? 78
이유 있는 닮은꼴? 80
미간 핑퐁 속에 되살아난 전범 망령 82
일본 제국주의가 부활하면 분노도 되살아난다 84

4화. 끝나지 않은 적폐와의 전쟁
보수를 이끄는 꼼수의 여신? 88
모든 것이 선창 탓? 90
세월호 아빠의 목숨 건 외침을 외면하는가? 92
국정화꽃이 피었습니다 94
판사였던 그의 그곳이 알고 싶다! 96
나, 지금 떨고 있니? 98
양승태의 판사봉은 누구를 위한 여의봉인가? 100
안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102
518망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를 훼손하는 것 104
삼성, “사롸있네!” 106
국기문란, 꼬리 자르면 끝? 108
2018년 최고의 화제작 <어, 뺀질스> 110
과거로의 역주행 … 그 끝은 어디인가? 112
광주는 갔지만 발포명령은 안 했다? 114
더 위의 하늘을 보시오 116

5화. 나도 갑질 당했다 “미투”
갑질폭격기 120
양파 같은 갑질 회장님 122
미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할 때! 124
노동자들엔 조막손, 남들 퍼줄 땐 큰손? 126
별장 동영상의 그 남자는 누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가? 128
국위선양 하랬더니 부끄러운 모습만 130
판결…또 다른 싸움의 시작! 132

6화. 정계 꼴불견들
관피아 척결 …본 인이 척결 대상? 136
황교안의 자한당시대, 그들의 보수는 어디로 갈것인가? 138
면책특권은 만능열쇠인가? 140
당권경쟁 3파전의 변수 등장! 142
달창, 알고 쓴 여자? 모르고 쓴 여자? 144
나경원은 한국사를 거꾸로 읽는가? 146
얘기부터 하자니까 … 148
“패스트트랙 통과, 나를 밟고 가라” 150만 명이 밟고 지나갔다 150
데스노트에서 지운 이름, 왜 말끔하게 지워지지 않는가? 152
국민의 회초리를 무겁게 받들라 154
화제의 기생충! 세비의 기생충! 156

7화. 사회 이모저모
SNS, 나는 네가 몇 년 전 한 일까지 모두 알고 있다! 160
스티브 유에 소송할 권리 있다면, 우리에게도 싫어할 권리 있다! 162
자백? 자랑? … 경찰 죽이기? 164
독일 국채 폭격 맞은 고령층에 “하이! 리스크” 166
의료 공공성 기반 붕괴 시작 168
돈보다 생명! 의료ㆍ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 170
병원진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습니다! 172
재활용의 역습 174
고양이에게 공정한 생선가게! 176
병역특례 공정성 논란, 상대적 박탈감은 어찌 하오리까? 178
그들은 모든 털을 부정하기 힘들었다 180
이 땅에서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182
불러서 왔는데 붓 꺾고 나가라니… 184
총 맞은 것처럼 186
자사고 줄다리기 격돌 188
이희호 여사님 소천, 여러 의미로 추모합니다 190
윤창호가 외친다 “한 잔도 안 돼!” 192
체류권에 발목 잡힌 베트남 신부에 방호드레스라도? 194
트럼프 향한 홍공의 외침, 트럼프는 계산 중! 196
입춘에도 찬바람 부는 강남 4구 집값 198
부동산대책, 다주택자는 아직도 관망 중 200
유아(兒)유죄 ‘개학인질극’ 202
버닝썬 대한민국 마약 논란에 불붙이다 204
반성 없는 출소, 대책 마련하길~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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