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에게 친숙한 7명의 인물에 대한 차분한 분석과 해석을 통해 ‘자기 혁신’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7인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오쩌둥 중국 국가주석, 리카싱 홍콩 청쿵그룹 창업자, 보구엔 지압 베트남 전쟁 영웅,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과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이다.
시대와 장소뿐만 아니라 활동 영역을 달리하는 이들 7인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이 직접 쓴 저술이나 일기, 인터뷰 같은 1차 자료를 기본으로 삼고 그것에 꼼꼼하게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7인이 세상을 바꾼 혁신을 이루게 된 ‘내면’의 움직임, 즉 생각의 형성 과정과 여러 위기 상황에 대한 창조적인 대응 방안을 정확하면서도 정돈되게 추적한다.
출판사 리뷰
기업과 학교, 관공서, 군대, 정치계, 스포츠 등 거의 모든 분야마다 ‘혁신’이란 단어가 유행이다. 이는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지고, 국내외 변화 흐름이 빨라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가는 뒤처질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일 것이다.
우리 개개인은 각자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혁신’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고 정의하며,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현대적 의미에서 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 창조적 생각, 방법이나 도구 형태의 새로운 상상력”이라고 한다.
이 책 <세상을 바꾼 7인의 자기혁신노트>는 우리에게 친숙한 7명의 인물에 대한 차분한 분석과 해석을 통해 ‘자기 혁신’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7인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오쩌둥 중국 국가주석, 리카싱 홍콩 청쿵그룹 창업자, 보구엔 지압 베트남 전쟁 영웅,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과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이다.
시대와 장소뿐만 아니라 활동 영역을 달리하는 이들 7인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이 직접 쓴 저술이나 일기, 인터뷰 같은 1차 자료를 기본으로 삼고 그것에 꼼꼼하게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7인이 세상을 바꾼 혁신을 이루게 된 ‘내면’의 움직임, 즉 생각의 형성 과정과 여러 위기 상황에 대한 창조적인 대응 방안을 정확하면서도 정돈되게 추적한다.
손정의 회장의 경우, 소프트뱅크그룹 공인 회고록과 육성 강연, 저자의 직접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거래의 기술>과 <불구가 된 미국> <챔피언처럼 생각하라> <강한 미국을 꿈꾸다> <부자 되는 법> 등 10권이 넘는 트럼프의 저작물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마오쩌둥의 경우, 에드거 스노의 마오쩌둥 생전 인터뷰를 비롯해 <마오쩌둥 선집>에 수록된 각종 저작을 핵심 자료로 활용하였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난중일기>를 포함해 <이충무공행록> <임진장초> 등 당시 기록을 충실하게 천착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으로 독자들은 7인이 품은 생각의 핵심과 변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읽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중견 언론인인 저자는 7인과의 직·간접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이 품은 생각과 행동에 고개 숙이고 감동했다”며 “10~20대 젊은이나 직장인은 물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려고 신발끈을 조여매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책을 내게 됐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던 7인이 어떻게 기업, 군대, 정계 등에서 탁월한 혁신가이자 세상을 바꾸는 인물로 변신할 수 있었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언론인 특유의 명료한 필치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에 소개된 7인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동시대 사람들과 달라 손가락질 받을 것을 겁내지 않았고, 죽음의 두려움 앞에 무릎 꿇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들은 고난과 시련을 마주했지만 그때마다 더 뜨거운 열정과 집중력으로 참고, 견디며, 돌파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부와 권력을 얻었지만 정작 ‘돈의 노예’가 되지 않았고 물욕(物慾)의 유혹에서 초탈했으며, 작은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를 던지고 버림으로써 오히려 대의(大義)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7인에게 공통적으로 흐르는 성공 공식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자기 혼자만의 유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겠다는 ‘중심’이 있었으며, 둘째, 위로만 향하지 않고 아래로 향하는 물처럼 겸손하고 겸허한 삶의 태도를 가졌고, 마지막으로,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비전을 갖고 전략적 사고를 하며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책 안에 7명의 저작물과 함께 <손자병법> <36계> 같은 병법 전략서와 <논어> <도덕경> 같은 고전들이 풍부하게 인용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세상을 바꾼 혁신가 7인 각각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손정의 : “시대를 뒤아가서는 안 된다. 다음 시대에 무엇이 올지 먼저 읽고 준비하며 시대가 쫓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 “무슨 일을 하든 간결하고 신속하고 곧장 요점을 찔러주도록 하라. 분명한 관점에서 메시지를 퍼트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마오쩌둥 : “혁명군 병사로서 나는 한 달에 7위안의 급료를 받았다. 7위안의 급료 중 식비로 2위안을 쓰고 나머지 돈은 신문과 책 구입에 썼다.”
리카싱 :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열심히 일하고, 인내력과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지식(knowledge)이다.”
보구엔 지압 : “기존의 방법을 똑같이 써서는 이길 수 없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공격할 것이며, 성공이 확실한 경우에만 공격할 것이다.”
이순신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움에 백 번 이기고, 나를 모르고 적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할 것이다.”
정주영 :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몇 차례의 호된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시련은 우리를 보다 굳세고 현명하게 성장시킨다.”
세상이 아무리 디지털화하고 기계화가 급속 진행되더라도 세상을 움직이고 바꾸어 나가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변화를 탐구하고, 그 변화에 대응해 그것을 기회로 이용하는 안목을 갖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우리도 마음먹고 노력하기에 따라 자기 인생을 혁신하고 사회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큰 전제 아래 실용적인 해법과 방법론을 제시한다.
자기 혁신을 이루고 싶은 젊은이와 직장인 그리고 100세 시대에 제2, 제3의 인생을 살려는 중장년 모두 일독할 만하다. 책을 덮는 순간 새로운 용기와 관점, 지혜로 내면이 가득차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들 혁신가 7인의 생각과 저술을 더 만나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책 말미에 주석과 참고문헌을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의달
안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계에서 사회·경제·정치·국제·산업, 디지털·기획·마케팅 분야 일을 했다. 조선일보 산업1부장, 오피니언 에디터와 조선비즈 대표를 지냈다. 현재 조선일보 선임기자이다.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회장, 엘렌 쿨먼 듀폰 회장, 밥 베첵 베인&컴퍼니 회장 등 세계 정상급 인물들을 단독 인터뷰했다. 정치·비즈니스 리더십이나 전략 관련 책 읽기를 즐기며 의지와 깨달음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믿는다. 워싱턴 DC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수와 홍콩 특파원 근무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아세안에 대한 탐구를 이어 오고 있다. 저서로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의회〉 〈외국인 직접투자〉 〈한국의 외국인 CEO〉 〈미국을 로비하라〉가 있다.
목차
머리말
1. 손정의
2. 도널드 트럼프
3. 마오쩌둥
4. 리카싱
5. 보구엔 지압
6. 이순신
7. 정주영
주석&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