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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소중한 나를 위한 자기 위로의 기술
한스미디어 | 부모님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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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위로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기계처럼 쳇바퀴만 돌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허무함이 밀려오는 건 현대인이라면 누구든지 느끼는 기분일 것이다. 항상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누군가를 만나며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나 혼자라고 느껴지면서 외롭고 막막하기만 하다. 저자는 이러한 기분이 타인을 위해 사느라 나 스스로에게 소홀히 하고, 그래서 내 욕망이 뭔지도 모르고 또 방치되었기에 생긴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존하고 중독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내 안의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제안하며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싫어하는 것 등을 가장 먼저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가능한 지나친 경쟁을 조장하는 파워게임에서 벗어나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거나 취향이 같은 이들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외로움과 우울증의 늪에 빠져 버린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저자가 알려주는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비결’을 통해 내 마음을 어루만져 보자.

  출판사 리뷰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는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위로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외롭거나 우울하거나 허전한 감정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낀다.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 전문의인 사이토 사토루는 이것이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거짓 자아로 거짓 행복을 연기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본다. 진짜 자신의 모습과 대면하지 못해서 외로움과 우울함, 무력감 등이 극에 달하면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누군가에게 의존하거나, 혹은 무언가에 의지하는 중독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때문에 저자는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문제의 근원인 욕망과 분노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지나친 경쟁을 조장하는 파워게임에서 벗어나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거나 취향이 같은 이들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어느 날 문득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기계처럼 쳇바퀴만 돌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허무함이 밀려오는가?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조용한 골목길을 돌아가며 왠지 모를 외로움에 어딘가로 전화를 건 적이 있는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홀로 남겨진 시간. 뭔가를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적은 없었는가? 항상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누군가를 만나며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나 혼자라고 느껴지면서 외롭고 막막하기만 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뭐라고 한마디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마음이 텅 비어버리는 것 같은 우울한 기분은 나 혼자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외롭고 우울한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그 감정을 떨쳐버릴 힘이 없어서, 의욕조차 생기지 않아서, 어쩌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그저 참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술에 의존하고 무의미한 섹스를 하고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모든 행동들은 외로움에 갇혀버린 우리가 표출하는 일종의 메시지다. 너무 외로우니 도와달라고, 이렇게 살기는 싫다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고.

거짓 자아로 거짓 행복을 연기한다면
당신도 의존증이나 중독에 빠질 수 있다.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 전문의인 사이토 사토루가 40년 동안 환자들을 카운슬링하면서 터득한 소중한 자신을 위한 자기 위로의 기술을 알려준다. 그는 현대인의 무기력, 우울함, 외로움 등의 감정이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연유한다고 보았다. 많은 현대인들이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가장하고 거짓 행복을 연기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비단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와 진정한 소통을 하거나 서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관계가 부재하는 살벌한 경쟁 구도의 사회 속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찾은 방법이었다. 예민한 엄마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분노와 욕망은 접어둔 채 착한 딸, 착한 아들로 사는 것이 진짜 자기 모습이라고 여기기도 하고, 늘 가족만 챙기느라 자신의 생활은 포기했지만 그에 대한 불평불만은 속으로 삭히며 참고 살아온 주부도 있다. 뿐만 아니라 꼭 성공해야 한다는 욕심에 마음을 터놓고 얘기 할 친구보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을 친구라는 명목으로 잡아두며 좋은 친구의 역할을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타인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본인이 자각하든 못하든 거짓 자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거짓 행복을 누리는 거짓 자아로 살아가는 것이 힘겨워지는 시기는 분명히 온다. 그동안 눌러왔던 분노와 허망함이 밀려오기 시작하면 외로움, 우울함, 무력감 등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삶을 짓누른다. 혼자서는 버텨낼 수 없기 때문에 술, 도박, 섹스 등에 의존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면서 잘못된 관계를 맺기도 한다. 이처럼 감정을 통제하거나 극복하지 못하고 휩쓸리면 중독이라는 극단적 상황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지금처럼 타인을 위해 사느라 나 스스로에게 소홀히 한다면, 그래서 내 욕망이 뭔지도 모르고 또 방치한다면 언제, 어떻게 내가 나를 망가뜨릴지 모를 일이다.

행복할 권리, 행복한 능력이 있는 우리
이제 오롯한 나로 살아가자!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이다. 지금처럼이 아니라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면, 이제 그 방법므 아는 일만 남았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존하고 중독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내 안의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싫어하는 것 등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욕망과 분노에 집중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능한 지나친 경쟁을 조장하는 파워게임에서 벗어나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거나 취향이 같은 이들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1930년대 중반에 미국에서 시작된 알코올 중독자들의 모임을 예로 들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경쟁 없이도 자신을 인정받으며 소중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필요도 없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강박증에 시달릴 필요도 없는 이러한 관계는 각박한 현실에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문득 외롭다고 느껴질 때 누가 나를 위로해줄까를 고민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위로해야 한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이므로. 외롭고 무기력해져 가는, 혹은 이미 외로움과 우울증의 늪에 빠져 버린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저자가 알려주는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비결’을 통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하자.

  작가 소개

저자 : 사이토 사토루
1941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삶이 허전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40년 동안 카운슬링하면서 무기력함의 근본 원인이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파악하고 오롯이 \'나\'를 위해 살도록 조언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 같은 의존증 연구의 일인자이며, 현대 사회의 병폐에서 비롯된 심리적 질병을 독자적인 스타일로 심층 연구하고 치료하면서 대중들에게 두터운 신임과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가족기능연구소 대표이자 사이토 클리닉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셀프 헬프(self help) 그룹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가족은 정말 사랑한 걸까》《가족이라는 이름의 고독》《어른 아이와 가족》《마음 속 잔소리꾼, 어머니》《나만의 공간 찾기》 등이 있다.

역자 : 김윤희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나에게 고맙다》,《살아있다, 나는 행복하다》,《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적절함으로 성공하는 인생》,《인간실격》,《야무지게 일 잘하는 습관 : 사람을 성장시키는 5가지 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외롭고 쓸쓸한 나
1장. 나는 왜 외로울까?
2장. 외롭다는 것은 무엇일까?
3장. 외로운 사람들은 무엇에 빠지나?
4장. 의존적인 사람은 왜 위험할까?
5장. 외로운 사람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2부. 나를 잃어버리다
6장.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을까?
7장.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8장. 욕망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3부. 나의 모습을 찾아라
9장. 욕망을 억누르면 어떻게 될까?
10장. 분노를 억누르면 어떻게 될까?
11장.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12장. 어떻게 나의 모습을 찾아야 할까?

4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13장. 어떻게 반할 수 있는 대상을 만날 수 있을까?

5부. 영혼의 가족과 만나라
14장.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5장. 파워게임에서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부. 혼자라도 행복한 나
16장.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7장. 친밀한 관계가 되면 외로움이 사라질까?
18장.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19장. 정말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은 걸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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