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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금도끼 은도끼 이미지

[빅북] 금도끼 은도끼
하루놀 | 4-7세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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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무를 베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무꾼의 하나뿐인 도끼가 연못에 풍덩 빠져 버리고 말았다. 크고 무거운 도끼가 연못 위로 둥둥 떠오를 리도 없었다. 변변한 먹을거리 하나 없는 집에는 늙고 아픈 홀어머니가 자신을 기다리고 계신데 말이다. 나무꾼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깟 도끼 한 자루도 제대로 손에 쥐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도 났다.

다 큰 어른이지만 괴롭고 힘든 마음에 부끄럽다고 생각할 새도 없이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던 산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엇 때문에 그리 슬피 우느냐?” 하염없이 울기만 하던 나무꾼은 고개를 들어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바라봤다. 과연 누구의 목소리일까?

  출판사 리뷰

※ 하루놀 빅북(BIG BOOK) 그림책 시리즈
더 큰 판형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만나는 베스트 그림책!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하루놀의 베스트 그림책을 일반 그림책보다 한층 커진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큼직해진 크기 덕분에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커다란 판형으로 그림을 걸어 둔 것과 같은 미학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같은 책이라도 크게 보고, 여럿이 함께 보면 재미와 감동이 달라집니다. 교육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모두모두 효과 만점인 하루놀 빅북을 나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책에 집중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요.
√ 다채로운 그림들이 아이들에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큼직큼직하게 담겨 있어요!
√ 커다란 판형과 함께 커진 그림과 활자들 덕분에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요!
√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학교)에서 스토리텔링, 책 읽기, 전시, 강연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나무를 베던 중, 도끼가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나무를 베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무꾼의 하나뿐인 도끼가 연못에 풍덩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크고 무거운 도끼가 연못 위로 둥둥 떠오를 리도 없었지요. 변변한 먹을거리 하나 없는 집에는 늙고 아픈 홀어머니가 자신을 기다리고 계신데 말이에요. 나무꾼은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그깟 도끼 한 자루도 제대로 손에 쥐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도 났지요. 다 큰 어른이지만 괴롭고 힘든 마음에 부끄럽다고 생각할 새도 없이 눈물을 펑펑 쏟아냈어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던 산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귀를 기울여요. “무엇 때문에 그리 슬피 우느냐?” 하염없이 울기만 하던 나무꾼은 고개를 들어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바라봤습니다. 과연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며 정직의 가치를 마음속에 심어 준 옛이야기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금도끼 은도끼》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며 ‘나 그 이야기 알아!’ 하고 말할 수 있는 ‘국민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직이란 단어는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을 뜻하지요. 이야기에 나오는 착한 나무꾼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단어는 없을 거예요.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것은 그만큼 정직이란 가치가 어느 시대나 귀하고, 또 지키기 어려워서일지도 몰라요. 《금도끼 은도끼》를 읽으며 요즘 시대에 지키며 살아야 할 ‘바르고 귀한 마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양혜원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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