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은 붉은 색, 극도의 슬픔을 표현한 비는 내면의 감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과 긴장은 안도로 변하고, 이런 변화는 초록색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변화를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눈으로 확인하면, 시작은 두렵지만 차근차근 적응해 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보면 도움이 되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엄마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처음으로 떨어져 생활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붉은색은 새로운 상황을 앞둔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처음으로 아이와 엄마가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내리는 비는 극도의 슬픔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과 긴장은 안도로 변하고, 이는 초록색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면 시작은 두렵지만 차근차근 적응해 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긴장되고 떨려도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은 누구나 긴장되고 떨립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가 떨리는 건 당연한 일인데, 사실 떨리는 건 아이만이 아닙니다.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엄마도 떨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아이와 엄마, 두 사람의 마음을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는 떨리고 긴장되는 자기의 마음을 찬찬히 짚어보는 것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도 함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들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긍정적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처음 가기 전,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코린 드레퓌스
그르노블 보자르를 졸업하고 2년간 세계 여행을 한 코릴 드리퓌스는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매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8년 첫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넌 항상 내 친구야》, 《해리가 자꾸 울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