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법이 사라진 마법의 세계, 열여섯 살의 소심한 엘프 이안은 눈부신 모험을 떠나는 일보다는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적응할지가 고민이다. 이안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빠는 무척 용감한 청년이었다는데 말이다. 단 하루만이라도, 아빠를 만날 수는 없을까?
출판사 리뷰
단 하루만이라도, 아빠를 만나고 싶어요! 마법이 사라진 마법의 세계, 열여섯 살의 소심한 엘프 이안은 눈부신 모험을 떠나는 일보다는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적응할지가 고민이지요. 이안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빠는 무척 용감한 청년이었다는데 말이에요. 단 하루만이라도, 아빠를 만날 수는 없을까요...?!
어린 시절, 너무 미워서 차라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한번쯤 기도한 형제나 자매가 있지 않았나요? 쟤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싸울 건지 궁금한 말썽꾸러기 녀석들이 집안에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한 외동 왕자님이나 공주님은요?
믿고 보는 픽사에서 다시 한번,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가장 가깝지만 미운 사람, 그러면서도 언제나 남들 앞에서 내 편이고 진짜로 필요할 때 내 옆에 있어 주는 '형제'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혹은 사회에서 만났으면 안 친해졌겠다 싶을 정도로 나랑 안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날, 혹은 이유도 없이 하루가 고단한 날 괜히 문자 한번 툭 던져 보고 싶은 가족이라는 존재.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무비동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통해 그 이유를 한번 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소개>자매들에게 <겨울왕국>이 있다면, 형제들에게는 <온워드>가 있다!
마법이 사라진 마법 세계에 살고 있는 두 형제 이안과 발리. 열여섯 살의 소심한 엘프 이안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빠를 단 하루 만이라도 만나기 위해 형과 함께 마법의 주문을 외웁니다. 그런데 세상에!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엉덩이부터 발까지 아빠의 절반만 생기고 말았어요!
둘은 남은 시간 동안 전설의 피닉스 젬을 찾아서 다시 한번 주문을 외워야만 하지요.
하지만 이안은 시끄럽고 구제 불능에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부끄러운 형 발리를 온전히 믿고 따라갈 수가 없네요. 과연 형제는 오늘 안에 아빠를 만나고 가장 소중한 보석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