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자의 도덕경의 내용을 실생활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한 책이다. 도(道)와 덕(德), 공(空)의 개념에서 시작해 인생사 공의 순리대로 풀리는 원리를 그림과 예시로 풀이해 누구나 쉽게 도덕경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복을 받고 싶지만 바람처럼 쉽지 않은 이유를 알고 싶다면, 생활 속에서 도(道)를 깨닫고 싶다면,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도가 사상의 고전 ‘도덕경’을 일독하기 바란다.
출판사 리뷰
노자 도덕경을 읽기 전에 꼭 이해하고 가야할 부분이 있는데 하나는 도道며 하나는 덕德이라 할 수 있다. 도덕을 누가 보느냐 하는 것은 이 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도道는 창조주의 능력, 즉 공의 세계를 노자가 창조주의 입장에서 보고 적은 글이며, 덕德은 창조주가 만든 정법定法의 길을 바르게(정법) 갈 수 있도록 노자가 사람들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라 할 수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중립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다. 이 글은 꼭 그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 노자 도덕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노자는 도를 유의 세계와 무의 세계로 분리하여 하나의 도라고 적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다르게 말하면 도道는 무無의 세계의 입장에서, 덕德은 유有의 세계의 입장에서 적었다고 생각한다면 좋을 것이다.
이 글 노자 도덕경의 공은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2700년 전부터 전해지는 오묘하고 미묘한 노자 도덕경을 공의 도형으로 해설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만사가 너무 어려워도 탈이고 너무 쉬워도 탈이라 하였다. 이 글 또한 자칫 너무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의 깊이는 살아온 사람의 고생에 따라 다르며 살아가는 사람의 행동에 따라 달리 느낄 것이다. 알아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도 있듯 어설프게 알고 행동하지 않으면 모르고 행동하는 것보다 못한 것이다.
태곳적부터 첨단의 미래 시대에도 모두 공空이며 공 안(空內)에서 돌아갈 것이다.
노자는 누구인가
노자 도덕경의 저자는 노자이며 『사기史記: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에 의하면 성씨는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출생지는 중국 초고현楚苦縣 여향厲鄕 곡인리曲仁里
(현재 하남성 녹읍현)로 되어 있다.
생존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공자가 노자에게 예禮에 대하여 물어본 것으로 보면 공자보다 나이가 많고, 160에서 200여 살을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
목차
머리글 / 5
노자 도덕경의 공에 대하여 / 13
제1장 道可道도가도, 非常道비상도 / 66
제2장 天下皆知美之爲美천하개지미지위미, 斯惡己사악이 / 79
제3장 不尙賢불상현, 使民不爭사민부쟁 / 87
제4장 道도, 沖而用之충이용지, 或不盈혹불영 / 99
제5장 天地不仁천지불인 / 102
제6장 谷神不死곡신불사 / 105
제7장 天長地久천장지구 / 111
제8장 上善若水상선약수 / 116
제9장 持而盈之지이영지 不如其已불여기이 / 124
제10장 載營魄抱一재영백포일 能無離乎능무이호 / 127
제11장 三十輻共一삼십폭공일곡 / 138
제12장 五色令人目盲오색영인목맹 / 142
제13장 寵辱若驚총욕약경 / 146
제14장 視之不見시지불견 / 150
제15장 古之善爲士者고지선위사자 / 154
제16장 致虛極치허극 / 158
제17장 太上태상 下知有之하지유지 / 162
제18장 大道廢대도폐 / 169
제19장 絶聖棄智절성기지 / 176
제20장 絶學無憂절학무우 / 178
제21장 孔德之容공덕지용 / 194
제22장 曲則全곡즉전 / 200
제23장 希言自然희언자연 / 204
제24장 企者不立기자불립 / 216
제25장 有物混成유물혼성 / 223
제26장 重爲輕根중위경근 / 234
제27장 善行無轍迹선행무철적 / 240
제28장 知其雄지기웅 / 248
제29장 將欲取天下而爲之장욕취천하이위지 / 259
제30장 以道佐人主者이도좌인주자 / 264
제31장 夫佳兵者부가병자 / 267
제32장 道常無名도상무명 / 270
제33장 知人者智지인자지 / 274
제34장 大道氾兮대도범혜 / 281
제35장 執大象집대상 / 284
제36장 將欲翕之장욕흡지 / 287
제37장 道常無爲而無不爲도상무위이무불위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