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정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진태 원장의 세 번째 사진집. 이번 <길을 걸으며 3>은 그동안의 작품 총집으로, 아프리카, 이집트, 네팔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 사진을 촬영하였다. 저자는 유려한 문체로 사진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냈다.
김진태 원장은 소아과전문의이자 의학박사, 의사수필가협회 회원, 사진작가의 화려한 이력을 가졌음에도 자연 앞에서는 숙연해 진다고 말한다. 저자 김진태는 진지한 시각으로 자연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길을 걸으며3>은 독자들에게 길 없는 길, 삶의 길, 역사의 길, 천상의 길, 나의 길 총 다섯 가지의 ‘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김진태 원장의 세 번째 사진첩 <길을 걸으며3>
다정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진태 원장의 세 번째 사진집 <길을 걸으며3>가 발간됐다. 김진태 원장은 이미 두 권의 사진집을 발행한 프로 작가임에도 아직 부족하다며 겸손해한다.
이번 <길을 걸으며3>는 그동안의 작품 총집으로 독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프리카, 이집트, 네팔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 사진을 촬영한 김진태 원장은 유려한 문체로 사진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냈다.
김진태 원장은 소아과전문의이자 의학박사, 의사수필가협회 회원, 사진작가의 화려한 이력을 가졌음에도 자연 앞에서는 숙연해 진다고 말한다.
저자 김진태는 진지한 시각으로 자연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길을 걸으며3>은 독자들에게 길 없는 길, 삶의 길, 역사의 길, 천상의 길, 나의 길 총 다섯 가지의 ‘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여행 후 옷을 벗는데 자작나무 향기가 물씬 풍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삶에 대한 탐구와 통찰을 통해 얻은 이야기를 한 권의 사진책 안에 풀어냈다. 세계 각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이야기, 오랜 친구에 대한 다정한 시선을 그려냈으며 사랑하는 딸과 아버지, 손녀에게 훈훈한 편지를 남겼다. 또한 다채로운 문체로 우리말이 지닌 순수함을 되살려 문장을 적어 내려갔다.
<길을 걸으며3>에는 저자의 인생 이야기가 녹아 있을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사진과 글을 통해 그와 함께 여행을 하는 듯 한 환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깊이 있는 성찰과 간혹 미소 짓게 하는 김진태 원장의 이야기보따리가 궁금하다면 <길을 걸으며3>에 주목하자.
거대한 베드로 성당 건축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혹사당하며 죽어 갔을까…? 100년 동안 돌을 다듬으며 자신이 믿는 신을 얼마나 원망했을까? 강제로 끌려와 그림을 그렸던 미켈란젤로도 얼마나 화가 났었을까? 성당 안을 돌아보니 화려함 뒤에서 신음이 들리는 듯하다.
-헛것만 보았나?
젊을 땐 나도 너희처럼 불같이 성내며 살았다. 열정보다는…. 희미한 촛불이 되어 어둠 속에서 볼 수 있고 고요 속에서 들을 수 있고 허공 속에서 만질 수 있는 것이 더 큰 삶이라고 느낀단다. 야자수 그늘에서 조용히 파도 소리를 들으며 어머니 음성을 떠올린다. 베트남 호이안 해변에서…
-호이안
은퇴 후… 한가한 오후 햇살이 책장을 비추면 빛바랜 책들이 튀어나와 꾸벅꾸벅 의자에서 졸고 있을 나에게 웃으며 말을 걸겠지… “함께한 세월 행복했었다고….”
-책 정리
목차
와유당 (臥遊堂)... _ 5
추천글 _ 8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필가 이상구 원장
1. 길 없는 길
바단지린 사막 _ 12
아프리카의 겨울 _ 20
이집트 _ 28
태항산 _ 36
헛것만 보았나? _ 39
네팔 _ 46
숲 _ 50
철새는 나르고 _ 55
세월도둑-낚시 _ 58
2. 삶의 길
인도 _ 62
모로코 _ 71
구이린 _ 77
동티베트 초원 _ 80
비에이 _ 86
호이안 _ 89
하늘이 _ 92
꽃과 나 _ 97
하늘을 품고 _ 101
마라도 _ 105
채식주의자 _ 110
3. 역사의 길
바이칼 _ 116
푸른늑대 _ 121
프라하의 바람 _ 129
실크로드 _ 136
터키 _ 146
백두산 _ 155
문경새재 _ 163
남한산성 _ 167
독도 _ 170
흑산 _ 172
4. 천상의 길
우유니 소금사막 _ 184
악마의 목구멍 _ 190
마추픽추 _ 193
세부 _ 197
오제습원 _ 201
앙코르 왓 _ 205
봄의 향연 _ 210
두향이 _ 212
장마 _ 216
우포 _ 220
5. 나의 길
보물섬 와유당 _ 224
책 정리 _ 230
영보의 빛 _ 235
대추나무와 딸기 _ 243
친구 _ 247
내 딸 지영 _ 250
아버지 _ 252
내 딸의 딸 _ 254
입동 _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