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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통하는 세계사
북스토리아이 | 3-4학년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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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로벌 시대에 들어선 지금은 교류가 너무 자연스럽고 제약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행기를 타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며, 이제 인류는 우주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교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교통수단의 발전과 함께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그 모든 게 길 위에서 이루어졌다. 이 책은 그 인간이 만든 길의 역사를 조명한 특별한 인포그래피 그림책이다.

고대 페르시아의 왕들이 만들었던 ‘왕의 길’, 유럽을 제패한 로마인들의 ‘로마의 길’, 동서양을 이어주는 교역로 ‘실크로드’, 광활한 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그리고 미국의 서부 개척을 이끌었던 ‘루트 66’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소개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길도 있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쓰이는 길도 있으며, 문화유산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길도 있다. 하지만 모두 세계사에서 지울 수 없는 중요한 길들이다.

  출판사 리뷰

길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 세계사는 길로 통한다!
글로벌 시대에 들어선 지금은 교류가 너무 자연스럽고 제약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행기를 타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며, 이제 인류는 우주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교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교통수단의 발전과 함께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그 모든 게 길 위에서 이루어졌다. 그 인간이 만든 길의 역사를 조명한 특별한 인포그래피 그림책 『길로 통하는 세계사』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고대 페르시아의 왕들이 만들었던 ‘왕의 길’, 유럽을 제패한 로마인들의 ‘로마의 길’, 동서양을 이어주는 교역로 ‘실크로드’, 광활한 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그리고 미국의 서부 개척을 이끌었던 ‘루트 66’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소개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길도 있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쓰이는 길도 있으며, 문화유산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길도 있다. 하지만 모두 세계사에서 지울 수 없는 중요한 길들이다.

10개의 길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 새로운 관점에서 본 재미난 세계사
『길로 통하는 세계사』에서 다루고 있는 10개의 길들을 보면 인간의 역사는 결국 교류의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페르시아 ‘왕의 길’이나 ‘로마의 길’은 왕의 통치와 군대 이동을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그 길들을 통해 교역이 일어나면서 부와 풍요를 만들어낸다. 시대에 따라 종교, 물자, 문화를 나누는 통로가 되어가고, 이동수단도 도보, 낙타, 배, 기차, 자동차로 점점 바뀌어간다.
시대에 따라 양상은 다르지만 인간은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 책은 길이라는 주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온 인류의 역사를 색다른 관점에서 다룬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아이들은 매일 걷는 길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교역과 교통수단의 역사에 대해서 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레 파이너
파리대학교에서 현대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역사지리학 부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0개의 제국으로 보는 세계사』 『10개의 대첩으로 보는 프랑스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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